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
오작교 | 26512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
오작교 | 50087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
오작교 | 55841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
오작교 | 57065 | | 2013-06-27 |
5038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350/070/100x100.crop.jpg?20220427204924) |
우승의 이유!
5
|
새매기뜰 | 792 | 2 | 2008-02-26 |
우승의 이유 불의의 교통사고로 왼팔을 잃은 한 소년이 열 살 무렵 유도를 배우기 시작했다. 소년의 유도 실력은 뛰어났지만, 이상하게도 사부는 3개월 동안 한 가지 기술밖에 가르쳐 주지 않았다. 어느 날 참다 못한 소년이 사부에게 그 까닭을 물었다. “저...
|
5037 |
재미있는 역사 만화 (1부)
1
|
숯고개 | 792 | | 2008-03-03 |
재미있는 역사 만화 (1부)
|
5036 |
친구는 보물
5
|
새매기뜰 | 792 | 4 | 2008-05-19 |
*** 친구는 보물... *** 웃음은 슬플때를 위해 있는 것이고, 눈물은 기쁠때를 위해 있는 것입니다... 사랑은 서로 마주 보는 것이 아니라, 함께 같은 방향을 보는 것입니다... 우정이란 친구을 딛고 내가 높아지는 것이 아니라, 친구가 나 자신을 딛게하여 친...
|
5035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350/071/100x100.crop.jpg?20220428184458) |
5월을 드립니다
5
|
빈지게 | 792 | 4 | 2008-05-20 |
|
5034 |
접시꽃 / 손정민
8
|
그림자 | 792 | 3 | 2008-07-14 |
.
|
5033 |
하늘 저~편으로
10
|
감로성 | 792 | 4 | 2008-08-07 |
오늘도 흰구름은 갑니다. 아름다운 노래의 고요한 멜로디와 같이 맑은 하늘 저~ 편으로 갑니다.
|
5032 |
장하다 대한 야구!
4
|
새매기뜰 | 792 | 2 | 2008-08-24 |
22일, 그리고 23일 이틀간은 야구로 심장이 멎은 줄 알았습니다 영원한 라이벌 일본전은 결승전보다 더 긴장 되었고... 간사운게 사람인가? 일본 이기고 나니 슬그머니 쿠바도 이겼으면 하는 욕심이... 9회말 1사 만루의 위기 상황. 언더핸드 정대현이 마운드...
|
5031 |
♡삶의 여유를 아는 당신이 되기를..★
2
|
레몬트리 | 792 | 3 | 2008-09-01 |
삶의 여유를 아는 당신이 되기를 살아온 날보다 살아가야 할 날이 더 많기에 지금 잠시 초라해져 있는 나를 발견하더라도 난 슬프지 않습니다. 지나가 버린 어제와 지나가 버린 오늘 그리고 다가올 미래 어제같은 오늘이 아니길 바라며 오늘같은 내일이 아니...
|
5030 |
너를위해/박태선.초아
1
|
김남민 | 793 | 1 | 2005-08-18 |
네 앞에선 언제나 환한 햇살이고 싶다. 언제나 따스한 봄날이고 싶다. 더운 땀 씻어주는 살랑이는 바람이고 싶다. 가끔은 꿈을 심어주는 밤하늘의 은하수이기도 싶다. 난 너에게 무엇이든 되고 싶다.
|
5029 |
운보님의 작품 입니다
1
|
하정우 | 793 | 3 | 2005-09-14 |
|
5028 |
새해 인사
2
|
꽃향기 | 793 | 3 | 2006-01-02 |
밝아 온 새해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일만 계속되기를 바랍니다.
|
5027 |
포대능선 / 청하 / V자 쟈일 타기
2
|
전철등산 | 793 | 1 | 2006-02-04 |
|
5026 |
가입인사드립니다.
7
|
씨보맨 | 793 | 3 | 2006-02-16 |
안녕하세요. 인터넷을 여기저기 기웃거리다가 이곳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 글을 주고 받는다면 더할나위없이 좋겠지만,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좋은글들이 있는 이런 사이트에서 여러분들을 만나게 된것도 참 기쁘군요. 외국에 나와...
|
5025 |
외로워서 사랑합니다
11
|
cosmos | 793 | 12 | 2006-02-25 |
.
|
5024 |
봄빛 속에서...
5
|
소금 | 793 | 7 | 2006-03-10 |
한 낮 봄빛에 홀려 따가운 빛을 향해 걸었다. 누렇게 마른 잔디 밑으로 막 눈을 뜬 새순이 엷게 올라오고 허허 웃으며 공원을 거닐다가 하늘로 눈 감은 채 얼굴을 들었다. 빛이 밝다. 보이지 않는데 느낄수 있다니... 나오는 웃음을 빛 속으로 밀어 넣었더니 ...
|
5023 |
오늘만 울고 내일은 웃자
5
|
김미생-써니- | 793 | 2 | 2006-03-29 |
오늘만 울고 내일은 웃자 -써니- 아무말도 해줄수없어 가슴이 미어지는것같다 잡을수없어 무능한 자신이 한없이 미워진다 네게 힘이 되어주지 못해 어딘가에 라도 숨어버리고싶어진다 그래도 우리는 이세상 어느누구도 부정할수없는 사이 인걸.. 밝은 얼굴로 ...
|
5022 |
아름다운 새
2
|
황혼의 신사 | 793 | 8 | 2006-04-07 |
아름다운 새
|
5021 |
북한산행. 4월 21일 금요일
5
|
하모니 | 793 | 7 | 2006-04-22 |
구파발역에서 버스 환승한후 북한산성 바로전 정거장 백화사 입구에서 산행 시작하였습니다. 북한산은 발걸음 닿는대로 걷다가 하산길은 자유롭게 선택할수 있기에... 컨디션에 맡기면서 우선 7봉을 목표로 산행 시작했습니다. 백화사입구 - 의상봉 (503m) - ...
|
5020 |
그대빰에 흐르는 눈물/유상록
3
|
할배 | 793 | 3 | 2006-04-25 |
.
|
5019 |
사랑하며 감사하며 ..
1
|
김미생-써니- | 793 | 4 | 2006-05-04 |
사랑하며 감사하며 .. -써니- 저승인듯 이승인듯 며칠동안 심하게 앓고났더니 세상에! 이렇게 아름다운 계절에 나는 무엇을 하였는가 부질없는 갈등속에 몸과마음 학대하며 나는 무엇을 하였는가 태양은 눈부시게 빛나고 그늘진 한구석에서는 아낙네들의 수다...
|
5018 |
빵점 / 우먼
15
|
우먼 | 793 | 3 | 2006-05-13 |
빵점 / 우먼 "엄마얼굴 오늘 빵점" "내가?" "치!" ".........." 충격 먹었습니다. 휑하니 돌아서 나가는 아이 잠시, 생각할 겨를도 없이 무조건 얼굴 근육 운동하고나서 표정관리 들어갔지요. 거울보면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딸아이가 본 이그러진, 내 모습...
|
5017 |
5월은 행복한 종이배가 된다/고은영
1
|
빈지게 | 793 | 6 | 2006-05-15 |
5월은 행복한 종이배가 된다/고은영 나풀대는 초록 웃음 행복이라 불려도 좋을 5월의 가슴을 걷다가 계절의 누각에 빛살 뽑은 고운 얼굴 찬란하게 눈 뜨는 하늘을 열면 유혹의 입술로 물이든 장미향 버무려 입맞춤하고 율동 하는 생명의 강기슭 노랑나비 날개...
|
5016 |
바램/목향
1
|
시김새 | 793 | 8 | 2006-05-30 |
가슴아파도/노래- chang8130님
|
5015 |
별을 보며 / 이해인
|
미리내 | 793 | 1 | 2006-06-07 |
별을 보며 / 이해인 고개가 아프도록 별을 올려다본 날은 꿈에도 별을 봅니다. 반짝이는 별을 보면 반짝이는 기쁨이 내 마음의 하늘에도 쏟아져 내립니다. 많은 친구들과 어울려 살면서도 혼자일 줄 아는 별 조용히 기도하는 모습으로 제 자리를 지키는 별 나...
|
5014 |
강촌역- 삼악산- 춘천호반
|
전철등산 | 793 | 4 | 2006-06-09 |
No Walking Sickness!!! 홈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