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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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6511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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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0087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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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5840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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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7065 | | 2013-06-27 |
5038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884/068/100x100.crop.jpg?20220427063528) |
화가 날때는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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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792 | 1 | 2007-10-16 |
화가 날때는 이렇게 1 '참자!' - 그렇게 생각하라. 감정 관리는 최초의 단계에서 성패가 좌우된다. '욱'하고 치밀어 오르는 화는 일단 참아야 한다. 2 '원래 그런 거.'라고 생각하라. 예를 들어 고객이 속을 상하게 할 때는 고객이란 '원래 그런 거'라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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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추월산가는길에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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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정 | 792 | | 2007-10-29 |
전남 담양에 있는 추월산엘 가면서 담아 봤습니다. 음악은 심태한- Guitar for Narie 항상 즐거운날들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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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6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116/069/100x100.crop.jpg?20220430201810) |
1000년을 살아온 향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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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792 | | 2007-11-08 |
1000 년 묵은 향나무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 하였습니다. 지금처럼 급속히 발전 변화하는 시대... 1000년의 永劫(영겁)을겪으면서 살아온 향나무는 우리人間에게 무엇을 말 할가.하는 生覺이.듭니다, 人生은100년도 살지못하며 남을시기하고 경멸하며 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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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5 |
웃어봅시다(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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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792 | 2 | 2007-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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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 대보름 축하!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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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매기뜰 | 792 | 1 | 2008-02-21 |
오작교의 홈 가족님들~ 소원하시는 모든일 다 이루시고 건강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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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3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350/070/100x100.crop.jpg?20220427204924) |
우승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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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매기뜰 | 792 | 2 | 2008-02-26 |
우승의 이유 불의의 교통사고로 왼팔을 잃은 한 소년이 열 살 무렵 유도를 배우기 시작했다. 소년의 유도 실력은 뛰어났지만, 이상하게도 사부는 3개월 동안 한 가지 기술밖에 가르쳐 주지 않았다. 어느 날 참다 못한 소년이 사부에게 그 까닭을 물었다.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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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는 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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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매기뜰 | 792 | 4 | 2008-05-19 |
*** 친구는 보물... *** 웃음은 슬플때를 위해 있는 것이고, 눈물은 기쁠때를 위해 있는 것입니다... 사랑은 서로 마주 보는 것이 아니라, 함께 같은 방향을 보는 것입니다... 우정이란 친구을 딛고 내가 높아지는 것이 아니라, 친구가 나 자신을 딛게하여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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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1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350/071/100x100.crop.jpg?20220428184458) |
5월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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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792 | 4 | 2008-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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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0 |
접시꽃 / 손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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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 792 | 3 | 2008-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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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저~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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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로성 | 792 | 4 | 2008-08-07 |
오늘도 흰구름은 갑니다. 아름다운 노래의 고요한 멜로디와 같이 맑은 하늘 저~ 편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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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8 |
장하다 대한 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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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매기뜰 | 792 | 2 | 2008-08-24 |
22일, 그리고 23일 이틀간은 야구로 심장이 멎은 줄 알았습니다 영원한 라이벌 일본전은 결승전보다 더 긴장 되었고... 간사운게 사람인가? 일본 이기고 나니 슬그머니 쿠바도 이겼으면 하는 욕심이... 9회말 1사 만루의 위기 상황. 언더핸드 정대현이 마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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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7 |
♡삶의 여유를 아는 당신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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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트리 | 792 | 3 | 2008-09-01 |
삶의 여유를 아는 당신이 되기를 살아온 날보다 살아가야 할 날이 더 많기에 지금 잠시 초라해져 있는 나를 발견하더라도 난 슬프지 않습니다. 지나가 버린 어제와 지나가 버린 오늘 그리고 다가올 미래 어제같은 오늘이 아니길 바라며 오늘같은 내일이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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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6 |
너를위해/박태선.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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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민 | 793 | 1 | 2005-08-18 |
네 앞에선 언제나 환한 햇살이고 싶다. 언제나 따스한 봄날이고 싶다. 더운 땀 씻어주는 살랑이는 바람이고 싶다. 가끔은 꿈을 심어주는 밤하늘의 은하수이기도 싶다. 난 너에게 무엇이든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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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5 |
운보님의 작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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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 793 | 3 | 2005-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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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4 |
새해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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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 | 793 | 3 | 2006-01-02 |
밝아 온 새해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일만 계속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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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3 |
포대능선 / 청하 / V자 쟈일 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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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등산 | 793 | 1 | 2006-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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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2 |
가입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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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보맨 | 793 | 3 | 2006-02-16 |
안녕하세요. 인터넷을 여기저기 기웃거리다가 이곳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 글을 주고 받는다면 더할나위없이 좋겠지만,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좋은글들이 있는 이런 사이트에서 여러분들을 만나게 된것도 참 기쁘군요. 외국에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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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1 |
외로워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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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 | 793 | 12 | 2006-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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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빛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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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 793 | 7 | 2006-03-10 |
한 낮 봄빛에 홀려 따가운 빛을 향해 걸었다. 누렇게 마른 잔디 밑으로 막 눈을 뜬 새순이 엷게 올라오고 허허 웃으며 공원을 거닐다가 하늘로 눈 감은 채 얼굴을 들었다. 빛이 밝다. 보이지 않는데 느낄수 있다니... 나오는 웃음을 빛 속으로 밀어 넣었더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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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 울고 내일은 웃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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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생-써니- | 793 | 2 | 2006-03-29 |
오늘만 울고 내일은 웃자 -써니- 아무말도 해줄수없어 가슴이 미어지는것같다 잡을수없어 무능한 자신이 한없이 미워진다 네게 힘이 되어주지 못해 어딘가에 라도 숨어버리고싶어진다 그래도 우리는 이세상 어느누구도 부정할수없는 사이 인걸.. 밝은 얼굴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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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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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의 신사 | 793 | 8 | 2006-04-07 |
아름다운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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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행. 4월 21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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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니 | 793 | 7 | 2006-04-22 |
구파발역에서 버스 환승한후 북한산성 바로전 정거장 백화사 입구에서 산행 시작하였습니다. 북한산은 발걸음 닿는대로 걷다가 하산길은 자유롭게 선택할수 있기에... 컨디션에 맡기면서 우선 7봉을 목표로 산행 시작했습니다. 백화사입구 - 의상봉 (503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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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6 |
그대빰에 흐르는 눈물/유상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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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배 | 793 | 3 | 2006-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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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며 감사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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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생-써니- | 793 | 4 | 2006-05-04 |
사랑하며 감사하며 .. -써니- 저승인듯 이승인듯 며칠동안 심하게 앓고났더니 세상에! 이렇게 아름다운 계절에 나는 무엇을 하였는가 부질없는 갈등속에 몸과마음 학대하며 나는 무엇을 하였는가 태양은 눈부시게 빛나고 그늘진 한구석에서는 아낙네들의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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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점 / 우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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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 | 793 | 3 | 2006-05-13 |
빵점 / 우먼 "엄마얼굴 오늘 빵점" "내가?" "치!" ".........." 충격 먹었습니다. 휑하니 돌아서 나가는 아이 잠시, 생각할 겨를도 없이 무조건 얼굴 근육 운동하고나서 표정관리 들어갔지요. 거울보면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딸아이가 본 이그러진, 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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