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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https://park5611.pe.kr/xe/Gasi_05/65993
2007.01.22
09:18:36
856
목록
그리도 먹고 싶었던 라면들입니다.
왜 그시절엔 그리도 라면이 귀하였던지......
이 게시물을
112739216984007.jpg (77.9KB)(0)
목록
2007.01.22
09:50:48
늘푸른
와~
정말 오래된 라면이네요
초등학교때
친구형이 왈순아지매
라면을 사가지고 와서 몇번 얻어 먹었는데 와 죽이더만~ㅋㅋㅋ
제가 중학교때인가
익산에 삼양라면 공장이 생겼는데
그곳 옆으로
통학을 할때 라면 만드는 냄세가
얼마나 좋던지 정말 라면 맛이 짱이었는데~~ㅎㅎㅎ
2007.01.23
13:31:35
빈지게
라면도 오랫만이고 구봉서씨와 서영춘
씨도 참 오랫만입니다.ㅎㅎ
좋은 자료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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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忍耐 그것은아름다움입니다인내 그것은 아름다움 입니다 참는것이 忍耐 좋은이유는후회가 남지 않기 때문 입니다. 세상은 자기 생각대로 살지 못합니다. 쉽게 쉽게 성질대로 살아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忍耐(인내) 그것은 아름다움입니다. 忍耐(인내 )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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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전어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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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매기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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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 전어 드세요 ♣ 이 가을에 그냥 갈수는 없잖아요? 울 님들과 한 입 해야 하질 않겠어요? 구워먹고. 썰어먹고. 무쳐먹고. 마지막엔 뜨끈한 밥에 비벼먹고... 그렇다고 전어만 먹으면 너무 느끼하겠지요? 젤 밑에 술도 3가지 있으니 취향대로 골라 드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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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긴급 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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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2552
2010-06-12
*.글세요 잘되는건지 한번들 해보세요.!?.* ◐ 휴대폰 긴급 충전 ◑ 한정명교수님이 좋은 정보를 보내 주셨습니다. 참고하시고 비상용으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3370#자6자리를 차례로 누르세요! 그러면 한두시간정도는 거뜬하게 통화가 가능를 할 수 있답니...
4884
단비 생활속의 비리
6
단비
2543
37
2005-09-04
인간은 누구나 곤경이나 고통과 싸움으로써 심리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강인하게 성장할수 있기에 엄마로써 모성애란 밑거름만 뿌렸지 그 뿌린씨앗이 잘 자랄수있는 이불이라는 역활은 별로 해본적이 없습니다. 혀서! 생활속의 단비 비리를 공개하자면... 전 ...
4883
쉽게 알아보는 뇌졸증 증세
7
바람과해
2538
2010-04-06
"표시하기" 쉽게 알아보는 뇌졸증 증세 신경과 의사에 따르면.. 뇌졸증으로 쓰러진 후, 3시간이내에 병원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다면, 완전히 회복할 수 있는데... 3시간안에 뇌졸증이라는 것을 알고, 치료하는 것은 아주 어렵다고 한다. 뇌졸증을 알아보는 ...
4882
멋져부러.....웃고 가세요!
4
데보라
2533
2010-10-01
억울합니다 어떤 남자가 자동차를 훔친 혐의로 경찰서에 잡혀왔다. 경찰이 그의 범죄 사실을 추궁했다. “당신 뭐 땜에 남의 차를 훔친 거지?” 그러자 남자는 억울하다는 듯 신경질적으로 대답했다. “난, 훔친 게 아닙니다. 묘지 앞에 세워져 있기에 임자가 죽...
4881
저승에 갈때 빚 갚고 가소
2
청풍명월
2532
2014-02-19
저승에 갈때 빚 갚고 가소 우리 이웃에 40년만에 쌀두가마니를 받은 이야기가 입소문을 탓다 얼마전 김씨네 집에 전화 한통이 걸려 왔다 김 아무개씨 댁이냐고 묻는다 아니 돌아가신 시아버지 성함이다 몇십년전에 작고 하셨는데요 긴히드릴 말씀이 있다고 한...
4880
어느 여인의 詩 한편 .....
4
데보라
2532
2011-12-05
어느 여인의 詩 한편 꽃은 피어도 소리가 없고 새는 울어도 눈물이 없고 사랑은 태워도 연기가 없네 장미가 좋아서 꺾었더니 가시가 있고 친구가 좋아서 사귀었더니 이별이 있고 세상이 좋아서 태어났더니 죽음이 있네 나, 牧童 이라면 한잔의 우유를 드리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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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되니 가슴에 담고픈게 많네
2
청풍명월
2531
2014-02-19
* 중년되니 가슴에 담고픈게 많네 당신의 목소리가... 그립습니다, 달콤한 목소리가 아니라도 좋습니다 은은하게 나를 매료시키는 목소리가 아니라도 좋습니다 늘 다정한 용기를 주는... 그런 목소리가 그립습니다 사랑의 고백의 목소리가 아니라도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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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밧데리 긴급충전 비법
4
오작교
2531
2014-01-19
밖에 나가 있을때.. 휴대폰 밧데리가 소모되어 어려운 상황일 때 사용해 보셔요 #휴대폰 긴급충전 비법 # ---------------------- 긴급하게 통화를 해야 하는데 휴대폰의 배터리가 거의 소모된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처치하면 된다. 휴대폰 키패드에 있는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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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두기
1
바람과해
2527
2022-05-15
거리두기 멀찍이 서서 눈시울만 익히기로 하자 너는 저만치 나는 이만치 그리움으로 피고 지는 목화솜구름처럼 옆구리 비비는 억새밭에서 섬진강을 감아도는 모래톱에서 나는 운장산 봉우리에 머무는 바람 너는 피아골 너럭바위를 흐르는 물
4876
숙이면 부딪히는 법이 없습니다
2
바람과해
2521
2010-08-15
^*^♧ 숙이면 부딪히는 법이 없습니다 ♧^*^ 고개를 숙이면 부딪히는 법이 없습니다 열 아홉의 어린 나이에 장원 급제를 하여 스무 살에 경기도파주군수가 된 맹사성은 자만심으로 가득 차 있었다 어느 날 그가 무명 선사를 찾아가 물었다. 스님이 생각하기에 ...
4875
참 아름다운 우정
1
바람과해
2520
2015-01-28
참 아름다운 우정 기원전 4세기경, 그리스의 피시아스라는 젊은이가 교수형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효자였던 그는 집에 돌아가 연로하신 부모님께 마지막 인사를 하게 해달라고 간청했습니다. 하지만 왕은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좋지 않은 선례를 남길 수는 없...
4874
젊음은 나이가 아니라 마음입니다 ◎
2
바람과해
2519
2018-07-27
◎ 젊음은 나이가 아니라 마음입니다 ◎ 장미 빛 두 뺨, 앵두 같은 입술, 탄력 있는 두 다리가 곧 젊음은 아니다. 강인한 의지 풍부한상상력 시들지 않는 열정이 곧 젊음이다. 젊음이란? 깊고 깊은 인생의 샘물 속에 간직된 신선미 바로 그 자체다. 젊음은 눈치...
4873
인연은 한 번 밖에 오지 않는다
2
바람과해
2519
2010-10-02
p {margin-top:0px;margin-bottom:0px;} 인연은 한 번 밖에 오지 않는다 인연을 소중히 여기지 못했던 탓으로 내 곁에서 사라지게했던 사람들 한때 서로 살아가는 이유를 깊이 공유했으나 무엇때문인가로 서로를 저버려 지금은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들...
4872
니가 시방 어른을 가지고 노냐?
5
데보라
2517
2010-07-09
니가 시방 어른을 가지고 노냐? 차를 몰고 가던 남자가 도랑물을 만났다. 물의 깊이를 몰라 망설이던 남자는 옆에 있던 한 아이에게 물었다. “얘야, 저 도랑이 깊니?” “아뇨, 아주 얕아요.” 남자는 아이의 말을 믿고 그대로 차를 몰았다. 그러나... 차는 물에...
4871
힘들면 쉬어 가세요
2
바람과해
2510
2018-03-28
4870
재치 있는 이발사의 말솜씨
3
청풍명월
2510
2014-02-20
재치 있는 이발사의 말솜씨 한 이발사가 자신의 기술을 전수하기 위해 젊은 도제를 한 명 들였다. 젊은 도제는 3개월 동안 열심히 이발 기술을 익혔고 드디어 첫 번째 손님을 맞이하게 되었다. 그는 그 동안 배운 기술을 최대한 발휘하여 첫 번재 손님의 머리...
4869
마음먹기
1
바람과해
2507
2010-08-24
[이민홍 감성편지] 마음먹기 두 아들을 둔 홀어머니가 살았습니다. 큰아들은 우산 장수였고, 둘째 아들은 소금장수였죠! 홀어미는 날씨에 따라서 편할 날이 없었지요. 비가 오는 날은 작은아들 걱정에 맑은 날에는 큰아들을 걱정했습니다. 날마다 한숨뿐인 홀...
4868
한국에서 못세운 한국의 영웅 박정희 기념비, 독일에서 세워진다.
1
오작교
2505
2010-09-04
박정희 독일연설 기념비 건립한다. written by. 최경선 함보른 눈물의 격려사 근대화 위해 몸부림친 한국 현대史의 한 페이지로 후손이 마땅히 기억해야 ▲ 1964년서독 뤼브케 대통령과 박대통령 의장대 사열 우리 1인당 GDP가 80달러였던 시절, 가난한 나라의...
4867
오작교의 모든 님들에게 드립니다
2
데보라
2504
2010-09-11
가을에는 쉴 수 있으면 참 좋겠습니다 가을에는 쉴 수 있으면 참 좋겠습니다 봄 부터 시작해서 수 많은 삶의 무거운 걸음을 쉬지도 않고 많이도 달려 왔습니다. 당신의 수고와 짐중에 가장 무거운 것이 무엇이라 생각하십니까? 그 짐을 가을날에는 한번쯤 내...
4866
비오는 날 창가에 기대어/이채
8
빈지게
2501
2006-07-12
비오는 날 창가에 기대어 이채 비오는 날 창을 열고 쓸쓸한 마음 기대고 섰으면 창밖의 나뭇잎 끝에 동그랗게 매달린 빗방울 하나 만납니다 금방이라도 떨어져 부서질듯 온몸을 지탱하고 매달린 빗방울 어쩌면 나를 닮았는지 잠시 그 모습 애처로워 한참을 바...
4865
남에게 너그럽기가 어렵습니다
1
개똥벌레
2496
2010-08-31
남에게 너그럽기가 어렵습니다 - 좋은글 中에서 - 하찮은 것을 최상의 것으로 만들기가 어렵습니다. 생각을 먼저하고 행동을 나중에 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언제나 마음을 진정시키는 것이 어렵습니다. 오늘 하루 동안만 친절하고 즐겁고 동정적이고 관심을 ...
4864
밤비 내리는 창가
6
바람과해
2495
2022-05-06
밤비 내리는 창가 밤비내리는 창가 마주선 그림자 유리창에 매달린 빗방울의 눈동자 투영된 그림자의 얼굴에 부딧처 눈물처럼 흘러내리고 맺혔다 떨어지는 빗방울 핏줄처럼 퍼져가는 유리창에는 퇴색한 영상이 경직된 채 함몰되고 있었다 어둠은 갈수록 두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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