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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_ok.gifimages/star5.gif공지가 된 사항인데, 제가 모르고 있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예를 들어, 음방에 가사를 답글로 올렸는데, 그것이 오자, 탈자가 많거나,
다른 이유로, 지우고 다시 올리려 할 경우, 좀 난감 합니다.
게시판에도 역시 마찬가지로 , 그렇게 되어 있던데
언제부터 이렇게 되었는지는 모르지만 - 전엔 그렇지 않았던듯...
답글을 썼다가, 지우고 싶을 때도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렇게 하시는 의중을 말씀해 주세요, 오작교님.
예를 들어, 음방에 가사를 답글로 올렸는데, 그것이 오자, 탈자가 많거나,
다른 이유로, 지우고 다시 올리려 할 경우, 좀 난감 합니다.
게시판에도 역시 마찬가지로 , 그렇게 되어 있던데
언제부터 이렇게 되었는지는 모르지만 - 전엔 그렇지 않았던듯...
답글을 썼다가, 지우고 싶을 때도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렇게 하시는 의중을 말씀해 주세요, 오작교님.
2006.09.10 03:00:54 (*.1.62.81)
길벗님.
의중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시니까
제가 뭐 거창한 '짓'을 한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이겠지만 웹상에 글을 올릴 때는
적어도 몇번 검토를 한 후에 올리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웹에 올려진 글이라는 것이 혼자의 독점물이 아니고 다른 사람에게 보여지는 것이기 때문이지요.
게시물을 남긴 후에 그 게시물에 답글이 달리면 그때부터 그 글은 작성자 혼자의 것이 아닌
답글을 남기신 분과 함께 보여지는 것이지요.
그런데도 작성자의 임의대로 삭제를 해버리는 경우가 왕왕 있어
이러한 점에 대하여 몇몇 분들의 의견개진이 있어서 그에 따른 것입니다.
수정했습니다.
아무런 "의중"이 없기 때문에.......
의중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시니까
제가 뭐 거창한 '짓'을 한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이겠지만 웹상에 글을 올릴 때는
적어도 몇번 검토를 한 후에 올리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웹에 올려진 글이라는 것이 혼자의 독점물이 아니고 다른 사람에게 보여지는 것이기 때문이지요.
게시물을 남긴 후에 그 게시물에 답글이 달리면 그때부터 그 글은 작성자 혼자의 것이 아닌
답글을 남기신 분과 함께 보여지는 것이지요.
그런데도 작성자의 임의대로 삭제를 해버리는 경우가 왕왕 있어
이러한 점에 대하여 몇몇 분들의 의견개진이 있어서 그에 따른 것입니다.
수정했습니다.
아무런 "의중"이 없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