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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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게시판이 바뀌면서 웹 표준방식으로 문서가 작성이 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태그를 사용할 때 태그가 잘 드지 않아서 애를 먹는 경우가 있는데 그것은 스타일의 순서와
그 동안 사소한 에러라고 생각을 했던 것들이 W3C 표준안에 의하면 큰 에러로 발생을 하게 됩니다.
상세한 것은 아래 주소를 클릭하시어 알아 보시고
https://park5611.pe.kr/xe/?mid=Study_02&search_target=title&search_keyword=xhtml&document_srl=129001
여기에서는 우리가 많이 사용하고 있는 폰트의 스타일에 관하여 제가 게시판을 수정하면서 알게 된 사항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예전에는 주로 아래와 같은 방식 또는 조금은 순서를 바꾸어 가면서 사용을 했을 것으로 압니다.
<font style="font-size:10pt;font-family:verdana;background:002020;color:d2d2ff;line-height:18px;">
그러나 앞으로는 이러한 방식도 문법의 순서가 맞지 않으면 태그가 듣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위와 같은 방식은 어떠한 방식으로 바꿀 수가 있을까요?
<font style="font-size:10pt;font-family:verdana;color:#d2d2ff;background-color:#002020;line-height:18px;">
차이를 느끼셨나요? 빨간색으로 표시된 부분을 유심히 보면 폰트의 color가 앞에 나오고 배경칼라 값은 뒤에 나오지요?
그리고 속성 값 앞에 "#"기호가 들어 간 것을 알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margin-left:20" 이렇게 사용을 하던 스타일의 마진도 반드시 "margin-left:20px;"와 같이 사용을 하셔야 값이 제대로 듣습니다.
이미지와 문자간의 여백의 경우에도 예전에는
<img src="주소" hspace="좌우여백의 값" vspace="상하여백의 값">이렇게 space 태그를 이용하여 값을 주었으나 이제는 듣지 않습니다.
다음의 방식으로 바꾸어 주세요.
<img src="주소" style="margin:상 우 하 좌;"> 즉, <img src="주소" style="margin:5px 10px 5px 15px;"> 의 방식을 사용, 또는
<img src="주소" style="margin-top:10px;margin-left:20px;"> 등과 같이 사용을 하시면 됩니다.
게시판을 수정하다가 발견한 사항이라서 공지를 해봅니다.
오작교님 수고가 많으시네요
아래 태그 같은경우는 전혀 안 먹히는군요
overflow:auto;
overflow:scroll;
오공님.
XE에서 사용되는 게시판이 너무 웹 표준을 준수하다가 보니
지금까지 느슨하게 사용을 하였던 스크립트나 태그들의 사용이 힘들어 진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overflow:auto;나 overflow:scroll; 태그는 잘 먹히고 있는데요?
I'm Watching Somebody's heart break in two And wondering if somewhere you're crying to shadows in a mirror, tell me that I'm wrong shadows in a mirror, tell me that We're thru. 난 누군가의 마음이 찢어지는 걸 지켜보고 있어요 어디인가에서 당신이 울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은 내가 잘못이라고 말해주고 있어요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은 우린 끝났다고 말해주고 있어요 I'm watching somebody's world at an end And wondering if someday we'll love again shadows in a mirror, tell me that I'm wrong shadows in a mirror, tell me that We're thru. 난 종말을 맞이한 누군가의 세계를 지켜보고 있어요. 언젠가 우리가 다시 만날지는 모르겠어요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은 내가 잘못이라고 말해주고 있어요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은 우린 끝났다고 말해주고 있어요 Oh and I still need your love I can't see my life darling without you Shadows in a mirror, shadows in a mirror 오 난 아직도 당신의 사랑이 필요해요 당신 없이는, 나의 연인 나의 삶을 볼 수 없어요 거울에 비친 내 모습 거울에 비친 내 모습 I'm watching somebody's world at an end And wishing that Somehow we could love again shadows in a mirror, tell me that I'm wrong shadows in a mirror, tell me that We're thru. 난 종말을 맞이한 누군가의 세계를 지켜보고 있어요 언젠가는 우리가 다시 사랑할 수 있게 되길 바라고 있어요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은 내가 잘못이라고 말해주고 있어요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은 우린 끝났다고 말해주고 있어요 Oh and I still need your love I can't see my life darling without you Shadows in a mirror, shadows in a mirror shadows in a mirror 오 난 아직도 당신의 사랑이 필요해요 당신 없이는, 나의 연인 나의 삶을 볼 수 없어요 거울에 비친 내 모습 거울에 비친 내 모습 거울에 비친 내 모습
<div style="BORDER-RIGHT: #002020 1px solid; PADDING-RIGHT: 2px; BORDER-TOP: #002020 1px solid; PADDING-LEFT: 5px;MARGIN-LEFT: 0px; OVERFLOW: auto; BORDER-LEFT: #002020 1px solid; WIDTH: 460px; PADDING-TOP: 5px; BORDER-BOTTOM: #002020 1px solid; PADDING-BOTTOM: 5px; HEIGHT: 160px;line-height:17px;font-size:9pt;font-family:verdana;color:000000;">
<style>은 적용이 안되는것 같아서 감을 잡았었는데
px 가 안들어가서 안먹혔었네요
width:200; height:200;
몇년전부터 XE와 비슷한 게시판을 써왔는데
XE게시판은 더 까다러운것 같네요
예. 오공님.
XE에서는 xHtml을 기본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태그에 무척이나 예민하고
엄격하기도 합니다. 어떻게 보면 그동안 html을 사용하면서 자의적으로 사용했던 원죄(原罪)일 것 같지만요.
결국은 앞으로의 체제가 W3C의 권고안대로 갈 수 밖에 없는 형편이고 모든 웹개발자들도
이에 충실하고자 하니 우리도 하루 빨리 xHtml에 익숙해지는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사실 따지고 보면 xHtml이 새로운 것은 없고
그 동안 우리가 무심코 사용해 왔던 html의 규약대로 쓰면 되는 것인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