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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5152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48725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4508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5754   2013-06-27
3563 마음이 쉬는 의자 - 정용철 6
별빛사이
839 2 2008-06-10
마음이 쉬는 의자 - 정용철 나는 당신의 태양이 아닙니다 나는 당신의 초승달입니다 빛은 아니라도 나 홀로 쓸쓸하여 당신의 외로움에 동참하는 여린 초승달입니다 나는 당신의 등대가 아닙니다 나는 당신의 가로등입니다 당신 삶의 목표가 아니라 당신과 함...  
3562 - 2008 년 하계정모 2차 가공지 - 1
윤상철
806   2008-06-10
오사모의 소식방으로 가 보세요  
3561 여섯줄의 시 / 류시화 4
그림자
817   2008-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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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0 친구 6
감로성
842 3 2008-06-10
친구 사노라면 그리워 마음에 피어나는 꽃 언제나 마음 곁에 정다운 모습으로 다가오는 얼굴들 마음의 눈빛으로 하나가 된다 언제나 보고파 달려가면 손을 잡는 반가운 목소리 내게는 소중한 마음의 꽃들아 우리 언제나 정답게 살자 -용혜원님의 친구-  
3559 테레사 첸 이야기 4
장막
843 17 2008-06-09
 
3558 老子 - 道德經 : 第一章 3
명임
833 3 2008-06-09
老子 - 道德經 : 第一章 道可道, 非常道; 名可名, 非常名. 無名,天地之始; 有名, 萬物之母. 故常無欲以觀其妙, 常有欲以觀其徼. 此兩者同, 出而異名. 同謂之玄, 玄之又玄, 衆妙之門. 도가도 비상도 명가명 비상명 무명 천지지시 유명 만물지모 고상무욕...  
3557 사랑이란 9
별빛사이
839 1 2008-06-09
사랑이란 마음에 꽃 한송이 자라는 일입니다 사랑은... 가슴을 여는 일이고 이별은... 가슴을 내리는 일입니다 사랑은 시간이 흘러도 그 아름다운 자태가 퇴색되지 않는 일입니다 시간이 지나가면 빛 바래지는 은수저와 같은 값싼 물건이 아닙니다 사랑은 마음...  
3556 영상시 5 편 / 시현 24
보리피리
931 3 2008-06-08
언젠가 매 맞을 각오로 동행님의 시 5 편을 난타했습니다.  
3555 The Daffodils/W.Wordsworth[수선화-번역/시현] 13
보리피리
846 1 2008-06-07
... ... 즐거움은 가슴에 차고 넘쳐서 춤추노라 그대 황금 수선화.  
3554 가장 멋진 인생이란 14
산이슬
851 4 2008-06-07
가장 멋진 인생이란... 가장 현명한 사람은 늘 배우려고 노력하는 사람이고 가장 훌륭한 정치가는 떠나야 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이 되면 하던일 후배에게 맡기고 미련없이 떠나는 사람이며, 가장 겸손한 사람은 개구리가 되어서도 올챙이적 시절을 잊지 않는 ...  
3553 이글 저글 4
명임
840 1 2008-06-06
커피 한 잔 하실까요? 16세기와 17세기경 터키에서는 이 말이 매우 위험했다. 커피를 마시다 발각되면 사형당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10,000쌍의 부부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의하면 그들의 로맨스가 싹트기 시작한 것은 바로 “커피 한 잔 하실까요?”에서...  
3552 중년의 인연 18
고이민현
947 1 2008-06-06
중년의 인연 어느 날 무심결에 만난 우리는 중년 이라는 굴레를 짊어 진채 가파른 세상의 한 중심에서 인연 아닌 인연으로 마주 합니다 변화 되는 세상 속에서 순간마다 스쳐가는 사람이 었지만 어느 날 갑자기 만남의 자리가 주어지고 삶의 여운을 안타까워 ...  
3551 살면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22
별빛사이
960 1 2008-06-06
살면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사랑을 다 주고도 더 주지 못해서 늘 안타까운 마음을 가진 사람입니다. 살면서 가장 축복받는 사람은 베품을 미덕으로 여기며 순간의 손해가 올지라도 감수 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살면서 가장 마음이 넉넉한 사람은 욕심을 부릴...  
3550 갤러리 영상 15
상락
839 3 2008-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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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9 그리움3 / 시현 21
cosmos
1104 6 2008-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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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8 ♬♪^ . 아기재우기 8
코^ 주부
3669 244 2008-06-02
얼른 재우고 딴짓하고 싶은 마음에 안고 업고 자장가 불러 겨우 아기를 눕힌다. 드디어 자는구나 싶어 조심조심 일어나 나가려는데 호랑이 눈처럼 떠지는 아기 눈. 포효하는 울음소리. 놀라 허둥지둥 달려와 한참 등 토닥거리다가 이젠 정말 잠들었구나 싶어 ...  
3547 고향 광주에 온 첫 우주인 이소연박사 2
한일
912 2 2008-06-02
고향 광주 찾은 한국 첫 우주인 이소연박사 (31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에 참석한 첫 우주인 이소연박사) 0.1에 1000을 곱하면 100이 되지만, 0은 아무리 곱해도 0일 뿐입니다." 대한민국 최초 우주인인 이소연박사 한국항공...  
3546 내고향 6월은/김사랑 4 file
빈지게
943 5 2008-06-02
 
3545 운과 복
미은
779   2008-06-02
운이 없는 사람들이 욕심을 크게 가지면 쉽게 죽고 복이 적은 사람이 욕심을 크게 가지면 사업이 망하여 불행하게 되는 것이니, ○○을 하여 운을 키울 줄 알고, ○○을 심어 복을 넓힐 줄 아는 사람이 되면 어지러운 과학세상에 근심걱정없이 살 수 있느니라. 사...  
3544 죄송합니다 11
최고야
914 4 2008-06-02
최고야 가정사로 인하여 이번에는 정식으로 탈퇴를 하겠습니다 그동안 고마웠으며 본의 아니게 염려를 끼친점 정말 죄송하고 회원님들의 건강과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장고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6-02 17:23)  
3543 편지ㅡ윤동주(노래 : 안치환) 2
명임
881 2 2008-06-02
편지 시 : 윤동주 / 작곡 : 고승하 / 노래 : 안치환 그립다고 써보니 차라리 말을 말자 그냥 긴 세월이 지났노라고 만 쓰자 긴긴 사연을 줄줄이 이어 진정 못 잊는다는 말은 말고 어쩌다 생각이 났었노라고 만 쓰자 그립다고 써 보니 차라리 말을 말자 그냥 ...  
3542 신체절단 마술의 비밀 11
초코
1017 2 2008-05-31
 
3541 머리가 2개인 여인 3
초코
855 2 2008-05-31
 
3540 영원히 사랑한다는 것은 8
감로성
840 1 2008-05-31
T S Nam 의 Like a wild flower  
3539 그 간격만큼 슬픈 11
cosmos
3753 249 2008-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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