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풍요로운 한가위가 되세요. ♡



즐거운 한가위...
온 가족이 한자리에 모이는
추석이 다가왔습니다.
가을 햇살처럼 풍요롭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추석명절을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일상속에 힘들고 어려웠던 일은 잠시 접고
한가위 풍성한 보름달 처럼
마음속 달도 행복으로 차오르길 빕니다.


그림나라 와 시음악 가족 여러분...!
고향길 비오는날 안전운전 하시고
사랑 넘치는 한가위가 되세요...

♡~ 모두가 행복한 추석 되세요 ~♡





안녕하세요... 항상 행복하고 즐거운 추석 시작 하시고요... 초가을 한절기 감기 조심 하시고 몸 관리 잘 하세요...
그리고 아름다운 영상시화(시글) 과 저희 홈 방문에 감사 합니다... 희망찬 9월달 시작 하세요. 하이팅!!


이 게시물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33254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56511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62302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63525   2013-06-27
109 친구! 1
데보라
 1221 30 2009-02-03
 
108 * 이제야, 정부 산하에 "한국 장기기증원(KODA)" 출범 - 2009.5.7.
Ador
 1465 30 2009-05-13
 
107 비 그친 새벽산에서 / 황지우
빈지게
 3806 31 2005-03-11
 
106 기다람은 만남을 목적으로 하지 않아도 좋다. 1 file
하은
 2479 31 2006-01-15
 
105 자녀들 양육을 잘못하는 부모의 처신 13
사철나무
 1113 31 2006-05-12
 
104 나그네 길 - 비 내리는 날 3 1
진리여행
 962 31 2006-06-27
 
103 * 천재시인 김병연(金炳淵 1807~1863?), 그는 김삿갓이고 싶었겠는가 6
Ador
 1225 31 2007-07-19
 
102 人 生 1
바위와구름
 1250 32 2005-10-09
 
101 겨을밤의 고독 1
바위와구름
 1030 32 2006-01-13
 
100 보내는 마음 1
진리여행
 1082 32 2006-02-28
 
99 그대의 봄, 나의 봄 / 이영균 5
빈지게
 1108 32 2006-03-08
 
98 행복/신현림
빈지게
 1836 33 2005-04-06
 
97 어느 중년의꿈 8
dol
 1425 33 2006-01-02
 
96 날마다, "하며" 살 수 있다면 ...... 8
古友
 1081 33 2006-05-08
 
95 외도를 다녀와서... 16
빈지게
 1090 33 2006-06-13
 
94 ♣ '이루어지지 않은 사랑'은 영원한 것이니..♣ 7
간이역
 1094 33 2006-12-12
 
93 내 마음은 / 김동명
빈지게
 1421 34 2005-05-07
 
92 버리면 얻는다
고암
 1370 34 2005-09-27
 
91 설야(雪夜)/노자영 2
빈지게
 1039 34 2007-01-05
 
90 혀 / 문태준
빈지게
 1248 35 2005-08-30
 
89 눈이 내립니다. 9
김일경
 1586 35 2006-02-06
 
88 슬픔을 안껴 주고 떠난 별 1
바위와구름
 997 35 2007-10-06
 
87 ♡내가 받은것은 가슴에 새기세요♡ 6
레몬트리
 1126 35 2008-08-09
 
86 당신.... 기억하나요? 5
모베터
 1140 36 2006-05-31
 
85 모든 일에는 때가 있다 3
순심이
 1084 36 2008-02-20
 
목록
쓰기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