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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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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4784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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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7372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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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7974 | | 2007-06-19 | 2009-10-09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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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어머님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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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 | 2083 | | 2013-10-30 | 2013-11-26 14: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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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내의 눈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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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2190 | | 2013-10-31 | 2013-10-31 23:53 |
♣ 아내의 눈썹 ♣ 한 여자가 있었습니다 어느모로 보나 남부러울데가 없을 것 같은 이 여자는 큰 컴플렉스가 있었는데 그건 눈썹이 없다는 겁니다. 정말 하나두요. 항상 짙은 화장으로 눈썹을 그리고 다녔지만 마음은 편치 않았겠죠. 그러던 여자에게도 사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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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과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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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2153 | | 2013-11-01 | 2013-11-13 09:41 |
스님과 어머니 스님과 어머니 조선의 정조대왕 시절에 경남 양산 통도사에는 훌륭한 법사 스님이 계셨다. 그 법사 스님은 아주 핏덩이 일때 그 추운 겨울에 양산 통도사의 일주문 앞에 보에 쌓여 놓여 있었는데 마침 그 곳을 지나던 스님 한 분이 통도사로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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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마지막 5분간(分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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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249 | | 2013-11-05 | 2013-12-10 03:03 |
어느 젊은 사형수가 있었습니다. 사형을 집행하던 날.... 형장에 도착한 그 사형수에게... 마지막으로 5分의 시간이 주어졌습니다. 28년을 살아온 그 사형수에게 마지막으로 주어진 최후의 5분은 비록 짧았지만 너무나도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마지막 5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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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간에 지켜야할 교통법칙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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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473 | | 2013-11-05 | 2013-11-05 10:25 |
♥♥부부간에 지켜야할 교통법칙 10 ♥♥ 1. 일방통행 부부간에는 일방통행이 없습니다 언제나 쌍방통행입니다 너는 너, 나는 나 하는 식의 일방통행자는부부교통법규의 첫번째 항목에서 딱지를 떼어야 합니다 모든 문제는 대화와 협조에서 이루어져야 합니다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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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럽 하우스 락커 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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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민현 | 2315 | | 2013-11-14 | 2020-08-09 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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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행복한 울 자랑스러운 오작교의홈 정모를 무사히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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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2339 | | 2013-12-09 | 2013-12-11 1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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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저 그러려니 하고 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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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민현 | 2408 | | 2013-12-26 | 2020-08-09 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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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싫어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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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민현 | 2254 | | 2014-01-01 | 2020-08-09 09: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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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의 생신을 축하해주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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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2048 | | 2014-01-06 | 2014-01-08 17: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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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겨울 -목련 김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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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1926 | | 2014-01-07 | 2014-01-07 16: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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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내게 선물입니다 -詩 김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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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231 | | 2014-02-11 | 2015-04-12 1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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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 대하여 / 정호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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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敏淑 | 2759 | | 2014-02-19 | 2014-02-25 1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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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위한 변명 / 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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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敏淑 | 2437 | | 2014-02-25 | 2014-03-07 1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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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린술이 반이다./ 이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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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敏淑 | 2666 | | 2014-03-25 | 2014-03-26 1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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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와주렴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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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124 | | 2014-04-19 | 2014-04-23 10:58 |
사흘 전 아침, 나는 친구를 만나고 있었다. 밥을 먹었고 커피를 마셨고 가벼운 농담도 주고받았다. 친구를 만나기 전 제주로 가는 배가 침몰했다는 소식을 들었고, 승객의 대부분이 수학여행을 떠난 아이들이라는 기사도 읽었지만 다행히 전원 구조되었다고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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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 한 잔의 치료비(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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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2188 | | 2014-05-12 | 2014-06-02 11:04 |
우유 한 잔의 치료비(실화) 1880년 미국, 젊은이가 있었다. 하루 종일 방문판매를 다니고나면 저녁 때에는 지쳤고, 배가 고팠다. 주머니에는 동전(10센트) 하나 밖에는 없었고, 그것 으로는 먹을 것을 살 수도 없었다.다음 집에 가서는 먹을 것을 달라고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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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걸음 떨어져서 가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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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민현 | 2278 | | 2014-05-14 | 2020-08-09 09: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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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살아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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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163 | | 2014-05-15 | 2014-05-15 12:53 |
우리는 살아가면서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것을 잃으며 삽니다. 시간을 잃고 나면 우리는 나이를 얻습니다. 성공을 잃고 나면 실패를 얻습니다. 하지만 그 잃는 것에 대해 우리는 나름대로의 개념을 정리하고 어차피 잃을 것에 대한 스승을 찾을 줄 아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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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꽃 / 한상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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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敏淑 | 4814 | | 2014-05-16 | 2014-10-23 1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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