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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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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4812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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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7399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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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8008 | | 2007-06-19 | 2009-10-09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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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와 아내의 생각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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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4457 | | 2011-01-29 | 2011-01-29 12:10 |
어머니와 아내의 생각 차이 어머니는 거의 모든 물건을 살 때 시장으로 가고 싶어하고, 아내는 거의 모든 물건을 백화점으로 가고 싶어한다. 어머니는 파 한 단을 살 때 뿌리에서 흙이 뚝뚝 떨어지는 파를 사고, 아내는 말끔하고 예쁘게 다듬어 놓은 파를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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終末った人(끝난 사람)/内館牧子(우치다테 마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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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민현 | 4490 | | 2018-03-06 | 2018-03-09 09:46 |
終末った人(끝난 사람)/内館牧子(우치다테 마키코) 귀중한 것이 많이 나거나 간직되어 있는 곳을 보고(寶庫)라고 한다. 요즘 세상에 가장 많은 귀중품이 간직된 곳은 단연 인터넷이다. 아니 인터넷은 희귀하고 다양한 매장물(treasure trove)이 숨겨져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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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쯤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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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4505 | | 2011-02-01 | 2011-02-03 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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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망한 눈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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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민현 | 4522 | | 2018-01-25 | 2021-04-23 10: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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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수도자가 올린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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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민현 | 4525 | | 2018-07-09 | 2019-01-19 09:26 |
★ 어느 수도자가 올린 글 ★ 죽을만큼 사랑했던 사람과 모른체 지나가게 되는 날이 오고……. 한때는 비밀을 공유하던 가까운 친구가 전화 한통 하지 않을만큼 멀어지는 날이 오고, 또 한때는 죽이고 싶을만큼 미웠던 사람과 웃으며 볼 수 있듯이….. 시간이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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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고우신 님들 울 자랑스러운 오작교의홈 탄생을 축하해 주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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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4578 | | 2011-09-16 | 2011-09-23 08: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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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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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민현 | 4601 | | 2011-07-25 | 2020-08-09 11:49 |
노인 문제 책중 몇 가지를 소개하면 ... 子供 叱るな 來た 道だもの 年寄り 笑ぅな 行く 道だもの 來た 道 行く 道 二人旅 これから 通る 今日の 道 通り 直しの できぬ 道 아이를 나무라지 마라. 지나온 길인데 老人을 비웃지 마라. 가야할 길인데 지나온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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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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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4632 | | 2011-01-29 | 2011-06-06 16: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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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개구름/ 박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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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4673 | | 2011-08-18 | 2011-08-18 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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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비 -詩 김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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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4710 | | 2011-07-13 | 2011-08-09 20: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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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초 동안 할수 있는 행복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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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4731 | | 2011-08-26 | 2011-09-04 2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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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먼저 마음을 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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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느낌 | 4766 | | 2005-03-19 | 2012-04-26 15:44 |
내가 먼저 마음을 열면 무엇보다 소중한건 우리가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이며, 우리의 몸속에 영혼이 숨쉬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누구를 만나고 있나요? 나보다 더 강한 사람에게, 나보다 더 나은 사람에게만 관심을 가지고 있지는 않나요? 나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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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봄엔 울 모두가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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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4803 | | 2011-03-02 | 2011-03-03 18: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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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꽃 / 한상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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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敏淑 | 4814 | | 2014-05-16 | 2014-10-23 1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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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월도에서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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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 | 4897 | | 2011-07-04 | 2011-08-19 1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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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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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4935 | | 2016-08-26 | 2016-10-14 19: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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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글 좋은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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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 4983 | | 2010-03-19 | 2010-04-07 1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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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마와 팬티의 역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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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민현 | 4988 | | 2018-05-09 | 2018-05-16 17:33 |
♥ 치마와 팬티의 역설 ♥ -늑대 새끼는 결국 늑대가 된다 -까마귀는 씻어도 희게 되지 않는다 -아름답게 꾸며도 촌사람은 촌사람이다 -양을 치던 사람은 신사가 돼도 양 냄새를 풍긴다 변하지 않는 인간의 본성에 대한 영국 속담들입니다. 중국 전국시대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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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더 예쁜 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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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5017 | | 2011-01-24 | 2011-01-29 1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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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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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 | 5053 | | 2011-06-21 | 2011-06-29 22: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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