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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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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4811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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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7399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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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8008 | | 2007-06-19 | 2009-10-09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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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가득한 "오작교의 정모" 참 따스했습니다..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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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3357 | | 2006-07-03 | 2006-07-03 12:29 |
환한 미소가 이뿌신 울 님덜~! 안뇽~안뇽?? 장태산~ 사랑의 에너지루~ㅎ 활기차게 월요일 시작하셨나욤? 전국 곳곳에 폭우로~ 많은비가 내리고 있는~ 이른 새벽아침에~ 고로코롬~ㅎ 꿈꾸던 곳~ 자연이 아름다운 곳~ 설레이는 맘 가득함으루~ 장태산으로 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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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가슴에 물어보는 것 / 좋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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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 2057 | | 2008-03-18 | 2008-03-18 10:27 |
비가 갠 뒤 올려다 본 하늘의 아름다움 먼지를 씻기우고 세상에 발그스름하게 새 얼굴을 드러낸 자연들의 얼굴을 어루만지며 일상의 무게들을 잠시 내려놓고 순간의 평화를 맛봅니다. 이렇듯 잔잔한 물결로 새삼스레 일어나는 사랑의 숨결을 느끼며 부대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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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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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안개 | 1825 | | 2006-07-08 | 2006-07-08 07:53 |
바다는... 시 / 문정옥 출렁이는 바다위로 갈매기 날고 지평선 멀리 한가로운 돛단배 내가 올때마다 엄마 품 같은 너는 항상 나를 반긴다. 때로는 울분을 보듬고 때로는 슬픔을 안은채 크나큰 파도가 밀리는 해변에 하아얀 포말을 남기고 파도는 왔다가 나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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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뿐 초롱이 왜~이케 바쁘다~낭~~~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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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2020 | | 2006-06-08 | 2006-06-08 10:51 |
♡본 적이 없어도 행복을 주는 사람♡ 잠깐만나 차 한잔도 마셔본적 없지만 행복을 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생각이 통하고 마음이 통하고 꿈과 비젼이 통하는 사람~ 같이 있기만 해도 마음이 편한 사람 눈 한번 마주보고 미소진적 없지만 닉 네임 만 보아도 정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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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필요한 12명의 친구(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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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 | 2012 | | 2006-10-01 | 2006-10-01 19:53 |
***인생에 필요한 12명의 친구*** ◆ 믿고 의논할 수 있는 든든한 선배 현대인들에게는 선택의 기회가 너무 많다.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결혼하고, 직장을 그만 둔다든가 옮긴다든가. 이렇게 정답이 없는 질문들과 부딪쳤을 때 도움이 되는 것은 나보다 먼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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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글라" 독감을 달고 하늘을 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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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글라 | 1877 | | 2006-07-06 | 2006-07-06 18:03 |
◈ 독감을 갖고 하늘을 날다 ◈ 불안한 마음으로 감기(콧물,재채기,기침)를 가득 담은채루 공항으로 출발~~~~~~ 기내에 앉자있기만 해두 콧물이 저절로 주루룩 옆사람(아가씨같은 아줌마가 앉았씀)을 의식해 코풀기를 매번 연속 할수없어~~~~~~ 기내 화장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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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보다 더 예쁜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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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 2218 | | 2005-11-18 | 2005-11-18 21:06 |
***꽃보다 더 예쁜꽃은*** 꽃보다 더 예쁜 꽃은 내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당신의 순수한 눈입니다. 꽃보다 더 예쁜 꽃은 두서없이 늘어놓는 내 푸념을 끝까지 들어주는 당신의 예쁜 귀입니다 꽃보다 더 예쁜 꽃은 홀로 외로워하는 내게 다가와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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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매매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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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1826 | | 2006-08-15 | 2006-08-15 22:51 |
"성매매"를 원하시는 분 댓글 달아 주세요 서울에서 동남쪽으로 약24km 떨어진 광주시 중부면 산성리에 있는 남한산성은 동경 127도 11분, 북위 37도 28분 지점에 위치한다. 행정구역으로는 광주시, 하남시, 성남시에 걸쳐 있으며 성 내부는 광주시 중부면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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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심 따뜻한 정모를 마치공.............................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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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2307 | | 2006-12-04 | 2006-12-04 11:00 |
♡사랑하는 울 님들께~~!!♡ 갑자기 찾아온 동장군과 함께 쬐금은 바쁜 월요일 아침입니다.*^^* 편안한 밤 보내셨나여? 한해의 끝자락에서 송년의 밤 남원정모를 맨날맨날 가심 설레이도록 손꼽아 지달리던 그날은 하늘두 울 만남을 축복이라도 해주듯~ 하얀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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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할땐... 이완용을...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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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글라 | 1966 | | 2006-04-10 | 2006-04-10 20: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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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님덜~!언능 보고시푸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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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1672 | | 2006-11-30 | 2006-11-30 12:22 |
고운초롱 나 그대에게 글: 昭潭 그리도 많던 잎사귀 어느날 모두 떠나 보낸 상처입은 마른 나무에게 긴 한숨의 밤을 건너온 새벽녁 소리없는 설레임안은 순결한 다가섬으로 눈꽃 하얗게 피워낸 첫눈처럼 그대와 나 하나이고 싶어요 마지막 하나까지 가진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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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 어여쁜 초롱이 아포서 주글뻔 했또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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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2189 | | 2008-03-24 | 2008-03-24 16:47 |
고노무 "S"라인 몸매 만드려다.... ㅎ 이쁜초롱이 완죤 잡긋더라고요 시방부터 야그좀 들오보실라욤?? 요로케~↓~ㅎ 까치발 자세랑 ㅋㅋㅋ 신장과 생식 기능을 강화하는 자세랑 몸의 유연성과 근력을 키우고..ㅋ 특히~ㅎ자궁을 건강하게 만들고.. 힙과 허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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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서기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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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敏淑 | 1684 | | 2008-02-27 | 2008-02-27 1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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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의 독소를 없애는 습관 * 건강식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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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1721 | | 2006-03-27 | 2006-03-27 18:54 |
♣ 내 몸의 독소를 없애는 습관, 그 시작은 건강한 아침 태초부터 인류의 가장 큰 욕망 중 하나는 불로장생일 것이다. 갖가지 불로장생에 관한 이야기 중 고대로부터 지금까지 가장 많이 회자되는 것은 아마도 진시황이 찾았던 블로초일 것이다. 과연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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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새 늙어버린 자신을 마주하게 되는 것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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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o | 2078 | | 2006-11-19 | 2006-11-19 19:58 |
** 어느새 늙어버린 자신을 마주하게 되는 것처럼 ** 어릴 때는 자신도 그리고 주변의 환경도 바꾸기를 간절이 바라던 때도 있었다. 그러다 나이가 들어버리면 주변의 환경이 바뀌는 것을 인정하지 못하고 고집을 부리게 되는 게 우리인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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뵙고싶은 파도님~ 장박을 나가신 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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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1936 | | 2006-10-08 | 2006-10-08 15:54 |
파도.......... 무량대수의 세월을 갯바위 핥으며 살았건만 아직도 핥아댈 그 무엇이 있어 밤을 낮 삼아 밀고 또 밀려온다. 태곳적 그 바위 이젠 나약한 모래로, 부스러진 흙더미로 포말로 흩어지는 잔물결에도 제 몸 하나 건사할 능력이 없다. 푸른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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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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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돌 | 1889 | | 2006-12-11 | 2006-12-11 23:08 |
음식 궁합 [ 궁합이 잘 맞는 음식] 1. 된장과 부추 부추의 성분이 된장의 소금성분 과잉섭취를 막아주고 부족한 비타미A와 C를 보충한다. 2. 시금치와 참깨 참깨는 시금치의 결석발생성분을 약하게 하여 결석을 예방하고 시금치에 부족한 단백질과 지방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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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 한 잔의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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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2500 | | 2006-02-08 | 2006-02-08 10:40 |
고운초롱 차 한 잔의 그리움 글;도원경 당신은 내 안에 들어와 버렸습니다. 이제는 당신을 내보낼 수도 없고 잊을 수도 없기에 구슬픈 가락에 차 한 잔의 그리움을 당신과 함께 마실수만 있다면 이 얼마나 정겨우리오. 마주하기가 힘든 현실의 세파 속에 북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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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우~뚜~언능~초롱이 전화 받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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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2423 | | 2006-05-11 | 2006-05-11 09:32 |
♡ 함께하는 세상 ♡ 나 아닌 다른사람에게는 무관심하게 살아가는 세상입니다. 다른 사람은 나와는 전혀 상관없는듯 살아가고 있지만 우리는 늘 꿈꿉니다. 나는 나, 너는 너라고 말하지 않고 다정한 어깨들이 서로 맞대고 사는 함께 어울려 살면 세상이 훨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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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再 懷 戀 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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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베터 | 1653 | | 2006-06-06 | 2006-06-06 12:48 |
Barbara Mandrell - After all These Years ---再 懷 戀 夢--- 하늘 빛 물든 창호지 문 힘 겨워 반 쯤은 열었는데.... 마음만은 뜰에 있어도, 몸은 선뜻 나설 수가 없는가. 부드런 바람 내음 방 안으로 스미고.. 밖은 계절의 축제로 온통 초록과 맑은 푸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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