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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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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아침에,,,
겨울여행
https://park5611.pe.kr/xe/Gasi_04/43765
2006.12.16
10:31:11 (*.134.10.74)
569
12
/
0
목록
이제 가입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글 올리는덴 조금 서툴지만, ㄱ래도
달마님의 글의 넘 마음에 와 닿아서
내 일기장에 옮겨적어놓습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2006.12.16
21:48:13 (*.146.218.64)
구석돌
겨울여행님!
반갑습니다.
첫음 뵙는것 같네요.
자주 들러 보시고,맘들면 댓글도 많이 달아주세요?
즐거운 시간되세요?
2006.12.17
00:19:20 (*.205.75.5)
늘푸른
겨울여행님
처음뵙는데
너무 반갑습니다^^**
자주 놀러오세요
그리고 좋은 일만 가득 하세요^^***겨울여행님!
2006.12.17
11:35:14 (*.2.16.176)
고운초롱
겨울여행님.
요로코롬~ㅎ
하얀눈이 소복히 내리는 날에~
만나 뵙게 되어서 넘 반가워욤.*^^*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
행복한 휴일 되시고욤.*^^*방긋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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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을 헤는 밤의 그리움/도솔 저별은 너에 별 저별은 나에 별 별을 헤는 깊은밤 처럼 스산하게 그리움이 염습해 가는 밤 너는 아느냐! 나의 그리움을 누군가 떠난 님을 그리듯 텅빈 내가슴 저별은 아실려는지 가신님 떠난 자리가 못내 아쉬워 긴긴밤 창밖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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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사랑으로 / 가원 김정숙<<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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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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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0
2008-02-10 00:20
A:link { text-decoration: none; } A:visited { text-decoration:none; } A:active { text-decoration: none; } A:hover { text-decoration: none; }@font-face {font-family:갈잎; src:url('https://cfs8.planet.daum.net/upload_control/pcp_download.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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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고의 세월/도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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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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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9
2008-06-09 15:02
전체화면감상 BGM: 혼잣말/마리아 (Ma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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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다니는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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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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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3
2008-07-03 13:45
떠다니는 그리움 / 조숙영 하늘가 저 멀리에는 많고 많은 그리움이 떠다니고 있다. 그대 그리워도 나 그대 곁에 가지 못하고 그대 나 그리워도 내 곁에 오지 못한다. 가고 오지 못하는 그리움들이 하늘가 저멀리에 떠다니고 있을뿐 가슴속에 묻어두면.... 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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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를 보내고/이 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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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창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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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04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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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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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0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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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이 아름다워 지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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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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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이 아름다워 지려면... 1. 젊음을 부러워 하지 말라. 마음의 질투는 몸까지 병들게 한다. 2. 움켜쥐고 있지 말라. 너무 인색한 중년은 외로울 뿐이다. 돈을 잘 사용해 인생을 아름답게 장식하라. 3. 항상 밝은 생각을 가지라. 중년기의 불안과 초조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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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깨뜨리는 지혜
4
구성경
533
2006-05-22
2006-05-22 08:42
나를 깨뜨리는 지혜 때로 아집이 강한 사람은 자신이 틀린 것을 알면서도 쓸데없는 자기 체면 유지 때문에 끝까지 옳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자존심이 있다는것은 참으로 좋은 일입니다. 하지만 구별해야 할 것은 자존심이 아닌 자만이나 자기 체면...
3239
아침 이슬과 같은 말
3
하늘빛
533
2006-05-24
2006-05-24 08:26
생긋^^*울님들 상큼한 아침 맞이하셨죠? 기분 좋을 하루가 될 것은 예감 왜일까요? 오작교님의 홈에 올 수 있다는 것만으로 좋은 하루 예감에 충분하겠죠? 오늘도 행복 가득 채우세요 아침 이슬과 같은 말 좋은 말은 아침 이슬과 같습니다 이슬은 양은 많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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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에 얼굴을 묻고 : 휘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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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o
533
2006-05-25
2006-05-25 15:48
꽃에 얼굴을 묻고 / 휘언 봄날의 햇살이 정적을 깨고 나는 꿈쩍않는 육지로 간다 조용히 손 내미는 파란 나라 열광하는 대지의 울림에 내 작은 몸은 몹시도 아프다 홀로 떠있는 섬의 기쁨도 비오는 가파른 마음의 발자국따라 흐르다 황홀한 몸살을 앓고 삶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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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과 필연
붕어빵
533
2006-08-05
2006-08-05 13:23
만약에 나에게는 유익하나 나의 가족에게 해가 된다는 것을 안다면 난 그것을 내 영혼에서 추방해 버릴 것이다. 만약 나의 가족에게는 유익하나 나의 조국에는 그렇지 않을 경우 난 잊으려고 노력할 것이다. 만약에나의 조국을 위해서는 유익하나 인간을 위해...
3236
자연의 신비
3
붕어빵
533
2006-09-18
2006-09-18 13:20
▲ 인도네시아의 메라피 화산이 22일 용암을 분출하고 있다. 이 사진은 요그야카르타 부근 퉁굴라룸에서 찍은 것이다. /AP연합
3235
너를 만나고 싶다
3
붕어빵
533
2006-09-22
2006-09-22 10:59
너를 만나고 싶다 나를 이해하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 사소한 습관이나 잦은 실수 쉬 다치기 쉬운 내 자존심을 용납하는 그런 사람을 만나고 싶다. 직설적으로 내뱉고선 이내 후회하는 내 급한 성격을 받아들이는 그런 사람과 만나고 싶다. 스스로 그어 둔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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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볼까유 ...ㅎㅎㅎ
1
붕어빵
533
2006-10-19
2006-10-19 19:13
잘보셨습니까?? 나도 이런 문구 써서 붙이고 달리까나??
3233
♤ 사랑보다 정이 더 무섭습니다 ♤
3
붕어빵
533
2006-11-27
2006-11-27 19:19
♤ 사랑보다 정이 더 무섭습니다 ♤ 사랑은시간이 지날수록 줄어들지만 정은시간이 지날수록 늘어납니다 사랑은좋은 걸 함께 할 때 더 쌓이지만 정은어려움을 함께 할 때 더 쌓입니다 사랑 때문에서로를 미워할 수도 있지만 정 때문에 미웠던 마음도 되돌릴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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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면 가벼워 지는 것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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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돌
533
2006-12-30
2006-12-30 19:07
버리면 가벼워 지는 것을 . . 무엇을 가지고자 함인가. 무엇을 얻고자 함인가. 저마다 무거운 삶의짐 바위짐이라. 허덕이며 비틀거리며 휘청이며 가네. 부귀 공명을 누려도 그 뿐이요. 권세 영광을 잡아채도 구름인 것을. 숨막히는 턱턱한 세상인가. 생명을 ...
3231
늘 음악같은 사람에게..
6
야달남
533
2007-03-13
2007-03-13 07:55
... 좋은 음악같은 사람에게 ... 좋은 음악을 들으며 당신을 생각합니다. 부르면 눈물까지는 아니더라도 아련함이 가슴을 파고드는 사람, 그런 당신이 있어서 참 행복합니다. 버거운 삶을 어깨에 동여매고 안스럽게 걸어가는 모습, 당신과 나, 같은 모양새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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