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
오작교 | 35834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
오작교 | 56703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
WebMaster | 61717 | | 2010-03-22 | 2010-03-22 23:17 |
6194 |
동해에서
|
고선예 | 239 | 1 | 2005-10-11 | 2005-10-11 20:54 |
동해에서 詩 고선예 흑암과 빛이 교차한 시간 깨어있어 경배드릴 때 빛이 넘나드는 산과 바다 태고 적 신비를 잃지 않은 웅장함 굽이굽이 산자락 돌고 돌아가는 길 흐르는 구름아래 넘실대는 파도 인생도 찰나에 사라짐을 말하니 굳게 서 천년 바위가 된다 해...
|
6193 |
가슴으로 느끼는 가을/김윤진
|
세븐 | 239 | 2 | 2005-10-12 | 2005-10-12 07:58 |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
6192 |
빨간 낙엽 / 이 병주
|
꽃향기 | 239 | | 2005-10-21 | 2005-10-21 13:31 |
행복한 하루 되세요.
|
6191 |
가을 타는 여자/강명주
|
사노라면~ | 239 | | 2005-10-24 | 2005-10-24 10:50 |
.
|
6190 |
♧*남의 신발이 나를 신고*♧/ 詩 / 김완하
|
다*솔 | 239 | 2 | 2005-10-25 | 2005-10-25 07:34 |
어리석은 자는 재물이 많아도 ... 어리석은 자는 사람의 눈만 피하면 죄가 없는 줄 알고 하늘의 눈을 무서워 하지 않고 있으나 지혜인은 사람의 눈을 두려워하지 않고 하늘의 눈을 부끄럽게 생각하여 반성하고 뉘우치는 것이며, 참회하여 깨달아 개과천선으로...
|
6189 |
가을아 /쟈스민
|
쟈스민 | 239 | 1 | 2005-10-25 | 2005-10-25 21:40 |
안녕 하세요?아름다운 가을 되세요 ...
|
6188 |
가을같은 사랑/머루
|
사노라면~ | 239 | | 2005-11-02 | 2005-11-02 11:38 |
.
|
6187 |
해마다 가을이 오면 / 고선예
|
고등어 | 239 | | 2005-11-04 | 2005-11-04 21:04 |
해마다 가을이 오면 / 고선예 차갑게 부딪쳐온 바람은 내 마음 먼저 알아 푸른 하늘 그대로 쓸쓸함을 들어냅니다. 이젠 무뎌 질만도 한데 안달하는 바람도 관망할 것 같았는데 해마다 가을이 오면 이내 가슴은 여지없이 무너지고 맙니다. 먼 길을 지나온 지친...
|
6186 |
젖은눈~오세영
|
도담 | 239 | 2 | 2005-11-06 | 2005-11-06 07:58 |
가을비가 소리도없이 내리네요 즐거운 휴일되세요~ 12345
|
6185 |
사랑을 하세요
|
메아리 | 239 | | 2005-11-09 | 2005-11-09 02:21 |
오늘이 올 가을 들어서 가장 춥다고 하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십시오. *^^*
|
6184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 239 | | 2005-11-10 | 2005-11-10 09:29 |
- 나를 바꾸는 힘 - 사람은 자신이 생각하는 모습대로 되는 것 같습니다. 지금 자신의 모습은 자신의 생각에서 비롯된 것이기 때문이죠? 내일 다른 위치에 있고자 한다면 자신의 생각을 바꿔보면 어떨까요... 자신의 현재 모습은 어느 누구의 선택도 강요도 ...
|
6183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 239 | | 2005-11-12 | 2005-11-12 08:02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앞으로 어떤 일을 할까" 내 인생을 어떻게 살까 고민하면서 세상의 모든 문제들을 혼자 끌어 안고 절망과 희망 사이에서 괴로워한 적이 있지요. 마음의 이상과 눈앞의 현실에서 어느 쪽을 택할까 망설이다가 결국 현실로 돌아서는...
|
6182 |
모래성
|
바라 | 239 | | 2005-11-12 | 2005-11-12 14:11 |
모래성/바라 휘몰고가는 바람에 의해 깍인다 가끔 내려치는 빗물에 쓸려버릴 그러다 허물어질까 나의 소중한모래성 뜨거운 빛엔 이길수없어 반짝거리다 그 숨어있는 물기마저 메말라버릴때 힘없이 버티고 버티다 낯선이 손길한번 스쳐도 부서질까 숨죽이는 모...
|
6181 |
혼자 있어도/고도원. 외1/가을 호수
|
이정자 | 239 | 3 | 2005-11-14 | 2005-11-14 23:12 |
제목 없음 *혼자 생각. 마흔 살부터는/고도원*信心如山 仁心如海*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혼자 생각/고도원* 눈뜨면 보이지 않는 그대가 눈감으면 어느 사이에 내 곁에 와 있습니다 - 용혜원의 시《혼자 생각》(전문)에서 - * 사람 사이엔 몸의 거리...
|
6180 |
당신은 알고 있나요 / 선희
|
샐러리맨 | 239 | | 2005-11-16 | 2005-11-16 20:19 |
.
|
6179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 239 | | 2005-12-01 | 2005-12-01 19:42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사람을 움직이는 무기는 입이 아니라 귀다. 대화의 질은 서로 상대의 이야기를 얼마나 잘 들어 주는가에 달려있다. 같은 요구라 해도 자기의 말을 잘 들어주는 사람의 요구에 더 잘 따른다. 옳은 말 하는 사람보다 이해해 주는 사...
|
6178 |
쓸쓸함이 따뜻함에게......고정희
|
야생화 | 239 | | 2005-12-05 | 2005-12-05 10:21 |
.
|
6177 |
~**제가슴에메아리치도록**~
|
카샤 | 239 | 1 | 2005-12-07 | 2005-12-07 14:55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
6176 |
눈이 오면/詩:김춘경
3
|
♣해바라기 | 239 | 1 | 2005-12-08 | 2005-12-08 00:09 |
♬ 겨울 이야기 (Guitar Version) / 눈사람 ost ♣ 그 어느 누구에게도, 과거가 현재를 가두는 감옥이어서는 안 된다. 과거를 바꿀 수는 없으므로, 우리는 어떻게 해서든 과거의 아픈 기억을 해소할 길을 찾아보아야 한다. 용서는, 과거를 받아들이면서도 미래...
|
6175 |
산처럼 물처럼
|
하늘생각 | 239 | | 2005-12-12 | 2005-12-12 08:07 |
* 산처럼 물처럼 / 오광수 * 산은 산이어서 좋다 이곳저곳 기웃거려 옮겨다니지 않고 세상의 지킴이 되고 살아가는 기본이 되어 보듬고 다독이며 함께 더불어 사는 가운데 철 따라 가꾸는 어울림이 있어 더 좋다 물은 물이어서 좋다 순리대로 길을 가니 볼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