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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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35043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5880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0907   2010-03-22 2010-03-22 23:17
6194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232   2006-04-10 2006-04-10 08:33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작은 것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결국 큰길로 가는길을 놓치고 마는것이다. 1초가 세상을 변화시키는 이치만 알아도 아름다운 인생이 보인다. 1초의 짧은 말에서 일생의 순간을 느낄 때가 있다. ★고마워요. 1초의 짧은 말에서 사람...  
6193 희망/박태선
나그네
232   2006-04-13 2006-04-13 20:06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6192
백두대간
232   2006-04-28 2006-04-28 22:03
삶 오늘에 삶이 힘들어도 내일이 잇기에 그래도 작은 희망이 있다 별을 혜며 새벽길을 걸으면서 하루에 일과을 시작하고 초생달을 벗삼으며 지친 몸으로 쉴 곳을 찿는 우리에 삶이 서글프다 생각지 말자 그래도 일할수 있는 젊은 날이 얼마나 좋은가는 ...  
6191 언젠가는 그대 올 줄 알기에/ 이재현
풍경소리
232   2006-06-15 2006-06-15 06:39
[M/ 아지랭이/ 성의신]  
6190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232   2006-06-20 2006-06-20 09:1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세상을 살아 가면서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습니다. 별 소식이 없는듯 이리 살아도 마음 한편엔 보고픈 그리움 두어 보고 싶을 때면 살며시 꺼내보는 사진첩의 얼굴처럼 반가운 사람 그 사람이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6189 흐르는 물이 되어 ~ 이재현
niyee
232   2006-06-21 2006-06-21 20:29
.  
6188 인연꽃 - 박임숙
고등어
232   2006-07-04 2006-07-04 21:52
인연꽃 - 박임숙 이 세상에서 사람들의 시선을 받는 꽃은 많지 않다. 대부분의 꽃은 자신의 슬픔 속에서 일순간 피웠다 사라져가고 운명처럼 만나 피워진 인연 꽃도 이제 슬픔 속에서 사라져 갈 것이다. 하 세상에는 얼마나 많은 꽃이 피고 지고할까 안녕하세...  
6187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232   2006-07-08 2006-07-08 10:25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채워짐이 부족한 마음들 완벽 하고픈 생각의 욕심들 많은 사람들의 마음은 채워도 채워도 채워지지 않고 부족하다고 생각 합니다. 나 자신만은 완벽한것 처럼 말들을 하고 행동들을 합니다. 자신들만은 잘못된것은 전혀 없고...  
6186 내가 했던 사랑은 詩 전소민
수평선
232   2006-07-12 2006-07-12 20:27
류상희 영상 수채화 작품  
6185 비가 온다지요 / 김윤진
도드람
232   2006-07-13 2006-07-13 12:18
비가 온다지요 swfWrite('https://seubi.woweb.net/swish/020067011.swf',600,430,'','','')  
6184 그런가 보다 - 류 상희
밤하늘의 등대
232   2006-07-23 2006-07-23 11:03
제목 없음  
6183 사랑이 있는 눈은 아름답습니다
한두인
232   2006-08-13 2006-08-13 09:12
 
6182 그리움을 벗어 놓고
메아리
232   2006-09-08 2006-09-08 03:48
일교차가 심한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풍요로운 가을되시기 바랍니다 *^^*  
6181 ~**예감**~
카샤
232   2006-09-13 2006-09-13 10:57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가울이 물어익어가고있읍니다 줄거운날되세요,,,  
6180 가을 바람이 불어와도...
수미산
232   2006-09-15 2006-09-15 11:44
쓸쓸함... 한스푼 넣어서 그리움 만들고 외로움... 한스푼 넣어서 사랑 만들고.. 고독을... 한스푼 넣어서 나만의 향기를 만들어 그대와 낙엽지는 가을길을 동행하고 싶습니다, 싸늘히... 불어오는 가을 바람에 옷깃을 날리며 쓸쓸함을 만들어 주어도 사랑이 ...  
6179 다시 그리움 / 김설하
도드람
232   2006-09-16 2006-09-16 12:11
다시 그리움 swfWrite('https://seubi.woweb.net/swish/02006916.swf',600,430,'','','')  
6178 갈잎의 노래/김설하
niyee
232   2006-10-13 2006-10-13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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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7 그가 남기고 간 그리움/詩 김설하
niyee
232   2006-10-30 2006-10-30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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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6 그리워만 하다가...
메아리
232   2006-11-11 2006-11-11 17:15
즐거운 주말과 휴일 되시기 바랍니다 *^^*  
6175 지금쯤 들녘에는
장호걸
232   2006-11-13 2006-11-13 15:36
지금쯤 들녘에는 글/장 호걸 낯익었던 들녘은 어느샌가 떠날 채비를 다하고 마지막을 발하는 의연함이 이처럼 아름답다 햇살 가까이 머물던 푸름이 쓸쓸함이라던가, 외로움이라던가 들어설 자리 없었지만 낯설어 가는 지평으로 앙상한 몰골들이 뒹굴면서 한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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