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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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3956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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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4895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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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59943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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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울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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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 | 222 | | 2006-10-18 | 2006-10-18 11:44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가울의 아름다운계절입니다 항상행복하고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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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케 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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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22 | | 2006-10-29 | 2006-10-29 15:19 |
영원케 하는 것은 글/장 호걸 내 가슴 속에 호젓이 피어 있는 한 사람이 알 수 없는 속살거림으로 왔다가 까맣게 타버린 어둠과 소중한 인연의 등불이 되어 밤새도록 태워 새벽의 여명을 열었는가? 외로움만 여물어 순산한 나의 사랑은 매일 밤 가슴속에서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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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의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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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22 | | 2006-11-06 | 2006-11-06 18:54 |
그리움의 흔적 글/장 호걸 허공을 가르는 애타는 부르짖음은 하얗게 밀려오는 물보라의 애틋한 사랑 석양빛 노을의 외딴 오솔길 그 외로움이었다. 떠남과 머무름의 쓴맛을 삼켜야 하고 진한 미소를 알아 가기 전에 눈물 흘리는 진리를 그 두려움을 먼저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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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12월에 오시려거든 / 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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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생각 | 222 | 1 | 2006-11-27 | 2006-11-27 12:50 |
그대 12월에 오시려거든 / 오광수 그대 12월에 오시려거든 짧은 해 아쉬움으로 서쪽 하늘이 피 토하는 늦음보다 밤새워 떨고도 웃고선 들국화에게 덜 미안한 아침에 오오. 뒷주머니 손을 넣어 작년에 구겨 넣은 넉살일랑 다시 펴지 말고 몇 년째 우려먹은 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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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방/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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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22 | | 2006-12-05 | 2006-12-05 14:26 |
한 해가 서산위에 걸렸네요 남은 한 달 빨리 행복하세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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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생각으로 여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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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버뮈 | 222 | | 2006-12-21 | 2006-12-21 16:03 |
body { background-image:url("https://bada6325.cafe24.com/zeroboard/data/gallery/s76_191525ysilver10_com.jpg"); background-attachment: fixed; background-repeat: no-repeat; background-position: right; } table { background-color: transpare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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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내리는 어느날 / 응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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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산 | 222 | | 2007-01-07 | 2007-01-07 00:49 |
제목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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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는 날엔 / 백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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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솔이 | 223 | | 2005-05-19 | 2005-05-19 02:24 |
비가 내리는 날엔 / 백솔이 안녕하세요 늘 건강하시구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백솔이의 홈을 사랑해 주시고 아껴 주신덕분에 맨날 트래픽 걸려 행복하답니다^^* 또한 벗님께 미안함에 고개 숙여봅니다. 아울러 앞으로 계속 변함없는 관심과 아낌없는 사랑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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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워 눈물날것 같은 사람아 /이민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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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그림 | 223 | | 2005-05-24 | 2005-05-24 18: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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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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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 | 223 | | 2005-05-28 | 2005-05-28 11:05 |
오늘은 저의 홈을 찾아 주시는 많은 분들께 고마움의 마음으로 차 라도 한 잔 대접하고 싶어지는 날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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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다는 말.......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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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 223 | | 2005-06-01 | 2005-06-01 18: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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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낭화 - 박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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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23 | | 2005-06-04 | 2005-06-04 22:26 |
금낭화 - 박임숙 당신이 꽃이 되라기에 붉은 심장을 조각내어 사랑 꽃 주머니를 피웠습니다. 기다림이 하! 길어 두 눈을 높였지만 발끝을 올려보았지만 언제나 당신에게 작은 내가 보여주고픈 사랑이 너무 작아 몰래 감춘 눈물 하나 서러워 흘린 눈물 하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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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임새. 기쁨의 옆자리/고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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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223 | 1 | 2005-06-16 | 2005-06-16 14:19 |
제목 없음 *쓰임새. 기쁨의 옆자리/고도원* *쓰임새/고도원* "배우지 못한 자의 지식은 마치 울창한 숲과 같다. 생명력은 넘치지만 이끼와 버섯 따위에 뒤덮여 쓰임새가 없이 버려져 있다. 반면에 과학자의 지식은 널리 쓰이도록 마당에 내다 놓은 목재와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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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계절/바위와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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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 223 | | 2005-06-26 | 2005-06-26 2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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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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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임숙 | 223 | | 2005-07-20 | 2005-07-20 10:38 |
그런 거다/박임숙 말하지 말자! 깨진 유리조각 위를 밟고 가더라도 붙잡지 말자! 무엇이든 간절히 붙들면 떠나버리는 것이다. 하물며 내게 눈길 한번 주지 않는 그임에야, 잠시 아무도 오지 않는 고뇌의 숲에 숨어 조금 앓고 먼지 털 듯 툭! 털어버리면 그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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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바다에 가고 싶다 ( 머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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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7EN | 223 | | 2005-08-04 | 2005-08-04 17:41 |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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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있는 눈은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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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223 | | 2005-08-29 | 2005-08-29 10:26 |
사랑이 있는 눈은 아름답습니다. 계절의 변화를 느끼면서 세월의 흐름을 알 수가 있고 떨어지는 낙엽을 밟으면서 우리의 삶을 뒤돌아 볼 수도 있지요. 우리의 육체와 또 우리네 정신 건강까지 봄 여름 가을 겨울이 다 존재하기에 보다 더 건강하고 행복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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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이슬에 꽃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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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찬미 | 223 | | 2005-10-02 | 2005-10-02 2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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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지도/고도원. 외1/감나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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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223 | | 2005-10-03 | 2005-10-03 12:12 |
제목 없음 *인생의 지도. 좋은 일의 믿음/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인생의 지도/고도원* 우리는 많은 것들을 시행착오를 겪은 뒤에야 깨닫게 된다. 이 깨달음이 모여 인생의 지도를 만들어나간다. 결국 인생이란 지금 발을 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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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사랑아, 너는/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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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23 | | 2005-10-05 | 2005-10-05 10:04 |
가을 날씨가 많이 쌀쌀해 졌습니다.모든님들 혼절기에 감기조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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