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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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34912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5752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0800   2010-03-22 2010-03-22 23:17
633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26   2005-11-26 2005-11-26 11:02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건 살아가는데 필요한 많은 사람들 보다는.. 단 한 사람이라도 마음을 나누며 함께 갈 수 있는 마음의 길동무 입니다.. 어려우면 어려운대로 기쁘면 기쁜대로 내 마음을 꺼내어.. 진실을 이야기하고 네 마음...  
6333 내 님 향하여 가는 길/윤영지
나그네
226   2006-07-13 2006-07-13 00:56
웨이니아 태풍이 죽었어요 여름 전성기에ㅎㅎ 즐겁고 행복하세요  
6332 건강을 위하여
꽃향기
226   2006-07-19 2006-07-19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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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31 내 온전치 못한 시 / 김윤진
도드람
226   2006-07-22 2006-07-22 03:18
내 온전치 못한 시 swfWrite('https://seubi.woweb.net/swish/020067020.swf',600,430,'','','')  
6330 가을날의 서정/이재현
niyee
226   2006-09-11 2006-09-11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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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29 가을 남자/나그네
나그네
226   2006-09-14 2006-09-14 15:54
가을 남자/나그네 가을이 성큼 성큼 다가오네요 가을엔 더욱 행복하세요  
6328 영원케 하는 것은
장호걸
226   2006-10-29 2006-10-29 15:19
영원케 하는 것은 글/장 호걸 내 가슴 속에 호젓이 피어 있는 한 사람이 알 수 없는 속살거림으로 왔다가 까맣게 타버린 어둠과 소중한 인연의 등불이 되어 밤새도록 태워 새벽의 여명을 열었는가? 외로움만 여물어 순산한 나의 사랑은 매일 밤 가슴속에서 파...  
6327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2
다*솔
227   2005-05-24 2005-05-24 00:27
즐거운 삶을 만드는 마음... + 1)고난속에서도 희망을 가진 사람은 행복의 주인공이 되고. 고난에 굴복하고 희망을 품지 못하는 사람은 비극의 주인공이 됩니다. 2)하루를 좋은 날로 만들려는 사람은 행복의 창조자가 되고 "나중에"라고 미루며 시간을 놓치는...  
6326 그대도 나처럼
고선예
227   2005-06-04 2005-06-04 20:23
그대도 나처럼 -詩- 고선예 꽃으로 머물던 사랑의 계절은 언제고 우리 곁에 왔다가 떠납니다. 사철 푸를 것만 같던 인생도 함께 흐름이니 우리 짧은 생이 저 산과 바다만 할까요. 저 나무만 할까요. 아니 저 바위만 할까요. 한줌 흙보다 더 오래 머물지 못할 ...  
6325 사랑하신 님들이여
푸른 솔
227   2005-06-25 2005-06-25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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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24 잃어버린 삶
대추영감
227   2005-07-02 2005-07-02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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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23 그리움이 흐르는 계절엔
대추영감
227   2005-07-11 2005-07-11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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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22 진실 - 소금
고등어
227   2005-07-27 2005-07-27 23:03
진실 - 소금 지난 시간을 망각 속에 밀어넣고 이기적인 욕심 때문에 세상에서 답을 찾으려 했다니 진실을 들여다 보려 않고 엉뚱한 곳을 털어봤자 먼지 하나 나오지 않는 걸 알면서 홀로 갇힌 시간이 길었던가 외롭다는 이유만으로 내 눈마저 가리려 했었다 ...  
6321 그대 그리운 날은...
메아리
227   2005-07-31 2005-07-31 04:03
7월 잘 마무리 하시고 8월에도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6320 란,이슬에 꽃피다
시찬미
227   2005-10-02 2005-10-02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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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19 가을 남자로 다가 가련다
대추영감
227   2005-10-07 2005-10-07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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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18 그대에게 이 글을 드립니다
메아리
227   2005-10-22 2005-10-22 03:08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  
6317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27   2005-11-18 2005-11-18 09:40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내 마음이 메마를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나를 메마르게 하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메마르고 차가운 것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이 불안할 때면 나는 늘 남...  
6316 그대 12월에 오시려거던 / 오광수
niyee
227   2005-11-27 2005-11-27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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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15 영혼의 노래
차영섭
227   2006-04-17 2006-04-17 08:33
영혼의 노래 / 차영섭 영靈과 육肉이 이별을 하는 날 육은 바닷가 파도에 쓸리는 빈 조개껍질이 되고 영은 별은 없고 빛만 떠도는 별빛이 되리라. 나쁜 영은 검은 별빛이 되어 아수라의 세계에서 살고 좋은 영은 빛나는 별빛이 되어 천사의 세계에서 살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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