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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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4946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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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7556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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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8173 | | 2007-06-19 | 2009-10-09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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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은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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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 1010 | | 2005-07-15 | 2005-07-15 12:46 |
한번은 보고 싶습니다 / 오광수 한번은 보고 싶습니다. 먼발치에서라도 보고 싶습니다. 사는 모습이 궁금해서 그런 게 아닙니다. 내 가슴속에 그려진 모습 그대로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을 보고 싶기 때문입니다. 이제 와서 아는척해서 무얼 합니까? 이제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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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흔들릴 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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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868 | | 2005-08-03 | 2005-08-03 10:20 |
때로는 흔들릴 때가 있습니다 때로는 흔들릴 때가 있습니다 삶에 대한 가치관이 우뚝 서 있어도 때로는 흔들릴 때가 있습니다. 가슴에 품어온 이루고 싶은 소망들을 때로는 포기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긍정적이고 밝은 생각으로 하루를 살다가도 때로는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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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이 웃는 모습은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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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 943 | | 2005-08-14 | 2005-08-14 17: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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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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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861 | | 2005-08-17 | 2005-08-17 18:44 |
♤ ** 사 랑 확 인 ** ♤ 서로 사랑하는 것을 알고 있어도 그 사랑이 확인되지 않으면 애인도 부부도 멀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어떤 아주 무뚝뚝한 경상도 사나이가 결혼을 했습니다. 그는 결혼 첫날밤에 신부에게 이러한 선언을 했습니다. "나는 낯간지럽고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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歸巢本能(귀소본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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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791 | | 2005-08-19 | 2005-08-19 17:37 |
* 歸巢本能(귀소본능) - 이 창휘 멀어진 꿈처럼 잊혀져간 시간들 세월이 흘러 나- 여기 서 있네 변해가는 세상에 나도 따라 변했어 변명을 해보고 후회해도 친구야 이제 난 너무 멀리 왔나봐 세파에 찌든 내 모습이 싫어져 돌아갈 수 없을까 순수했던 그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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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생 마음으로 만나고 싶은 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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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 941 | | 2005-08-27 | 2005-08-27 22: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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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을 열어 커피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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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1380 | | 2005-09-02 | 2005-09-02 11:00 |
고운초롱 가을을 열어 커피한잔 가을을 열어 커피한잔에 담아본다. 은행잎,단풍잎,갈대잎도 넣어 저어서 마셔본다. 코끝에 닿이는 가을은 진한 구수함이 가슴을 쉬게한다. 들국화잎 따다 하나띄워 한모금 넘기려할제 반가이 떠오르는 미소한자락 반기려할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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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룰 수 있기 때문에 목표는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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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 716 | | 2005-12-01 | 2005-12-01 19:04 |
★ 이룰 수 있기 때문에 목표는 존재한다 ★ 누구나 첫술에 배부를 수는 없다 하나씩 성취해 가는 동안 멀게만 느껴졌던 목표가 한 걸음씩 다가오기 마련이다. 나의 소화 능력을 생각하고 밥을 먹어야지, 괜히 주위를 의식하고 급하게 먹는 밥은 체하기가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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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 가득 넘치는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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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731 | | 2005-12-24 | 2005-12-24 11:54 |
성탄 밤의 기도/이해인 낮게 더 낮게 작게 더 작게 아기가 되신 하느님. 빛의 예수님 모든이가 당신을 빛이라 부를은 오늘밤. 이 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밤. 빛으로 오시는 당신을 맞이 하여 우리도 한점 빛이 되는 빛나는 성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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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에 복 많이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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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 603 | | 2006-01-26 | 2006-01-26 20:23 |
오작교 홈 가족여러분~* 설날에 복 많이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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茶... 한 잔 올립니다.(새내기 신고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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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 | 718 | | 2006-01-31 | 2006-01-31 16:22 |
茶... 한 잔 올립니다. 신고식... 이렇게 하면 되는지요 그냥 ..봐 주시어요 이런 사람이 드나드는구나 하시고.. 흔적 없는 그림자로 드나든지는 조금 되었고 음방을 기웃거려 볼 양으로 가입한지....석달 되었습니다 꾸~벅 丙戌年에는 多情으로 多福하심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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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씀 가슴에 새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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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574 | | 2006-04-07 | 2006-04-07 21:35 |
거북이를 사랑한 토끼 옛날에 거북이를 사랑한 토끼가 있었습니다. 토끼는 혼자 속으로만 사랑했기 때문에 아무도 토끼가 거북이를 사랑하는 줄 몰랐고, 거북이도 눈치채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토끼에게는 한 가지 아픔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거북이가 자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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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 그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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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 1137 | | 2006-04-26 | 2006-04-26 23: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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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10대 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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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618 | | 2006-06-28 | 2006-06-28 17:01 |
광대무변(廣大無邊)하게 펼쳐진 산자락, 여인네들 치마 주름처럼 아름답게 휘감아도는 능선, 어머니의 자궁처럼 아늑하게 느껴지는 계곡들, 유장한 세월의 흐름 속에서도 풋풋한 생기를 잃지 않은 원시림, 속박을 거부하는 몸짓으로 날고 뛰는 동물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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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날의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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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야 | 848 | | 2008-03-23 | 2008-03-23 17:11 |
★...봄날의 약속 ☆... 당신이 주신 것으로 가득합니다.. 시간이 갈수록 채워집니다.. 아무리 아닌 척 할려고해도.. 아무렇지 않은 척 할려고해도.. 티가 납니다.. 표시 납니다.. 마음을 설레게 하는 바람처럼.. 자꾸만 당신은 가득 차오릅니다..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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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를 돌아보는 길 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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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 997 | | 2008-12-22 | 2008-12-22 19:02 |
한 해를 돌아보는 길 위에서 우리가 가장 믿어야 할 이들의 무책임과 불성실과 끝없는 욕심으로 집이 무너지고 마음마저 무너져 슬펐던 한 해 희망을 키우지 못 해 더욱 괴로웠던 한 해였습니다. 마지막 잎새 한 장 달려 있는 창 밖의 겨울나무를 바라보듯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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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물겹도록 사랑한 사람 -詩 김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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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571 | | 2009-01-31 | 2009-01-31 16: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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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生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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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146 | | 2005-05-07 | 2005-05-07 11:13 |
인생(人生)이란.... 인생이란 나그네가 걷는 마음의 여행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그 길에서 잠시 머무는 것뿐입니다 보이지 않는 것을 지향하며 굳건히 걸어가야 합니다 우리의 여행은 어둠이 아닌 밝은 여행이 되어야 합니다 들을 귀가 없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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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느리게 사는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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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 941 | | 2005-08-09 | 2005-08-09 20:57 |
. 너무 늦은 인사가 되었습니다. 휴가는 잘 다녀왔습니다 인사도 드리지 못하고 어머님 건강이 좋지않아 병원 다니고 이래저래 늦을려니 컴을 포멧 하였는데 잘못되어 또다시 하다보니 이렇게 장시간이 되었습니다 늘 변명만 늘어놓고 있네요 죄송합니다.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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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늙고 있다는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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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주부 | 1346 | | 2006-02-16 | 2006-02-16 10:56 |
♪^ ,, `오작교감독님 + 달마도사밈 의 = 2중주 협연모습. 늙고 있다는 기쁨 늙고 있다는 것이 기쁨일수 있다는 것은 얼마나 다행스러운 일인가, 뒤를 돌아 보면서 덧 없음의 눈물만 흘리거나 남을 원망하면서 삶에 대한 허무감에 젖지 않고 지금의 나를 있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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