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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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2791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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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5453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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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6069 | | 2007-06-19 | 2009-10-09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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茶와 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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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민현 | 1670 | | 2015-11-16 | 2018-02-12 08: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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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지 말아요 / 고도원의 아침편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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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720 | | 2015-11-30 | 2015-12-01 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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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 치유, 마음의 치유 / 고도원의 아침편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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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530 | | 2015-12-01 | 2015-12-05 08: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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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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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이락 | 1557 | | 2015-12-04 | 2015-12-06 03:40 |
친절한 마음 친절과 사랑은 우러나오는 것이다. 우리 마음 속에서 우러나오는 것이다. 사람은 친절과 사랑 안에서 성장한다. 자비를 베풀어라, 사랑해라, 여러 말이 있지만 친절하다는 것, 이것이 인간의 미덕이다. -법정스님의(산에는 꽃이 피네)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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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뜨는 법 / 고도원의 아침편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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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761 | | 2015-12-05 | 2015-12-06 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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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으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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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이락 | 1791 | | 2015-12-05 | 2015-12-11 15:49 |
어느 날 한 부인이 가정생활을 비관하며 간절히 빌었습니다. "하느님! 빨리 천국에 가고 싶어요.정말 힘들어요." 그때 갑자기 하느님이 나타나 말했습니다. "살기 힘들지? 네 마음을 이해한다. 이제 소원을 들어줄 텐데 그 전에 몇 가지 내 말대로 해보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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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뭉쿨한 이야기 한토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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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1823 | | 2015-12-16 | 2015-12-16 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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丙申年 새해가 밝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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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민현 | 1789 | | 2016-01-01 | 2016-01-08 08: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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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천억 전 재산 장학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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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2087 | | 2016-01-08 | 2016-01-10 22:55 |
마음은 언제나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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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찾지마라 아들아...시집가는 딸에게 쓰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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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코 | 3697 | | 2016-01-30 | 2016-02-28 16: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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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가 들면/김동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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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민현 | 3111 | | 2016-02-04 | 2018-10-31 0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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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여대생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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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민현 | 2518 | | 2016-02-27 | 2016-03-03 09: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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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뭉클하게 하는 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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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2348 | | 2016-03-30 | 2016-03-30 15:42 |
가슴 뭉클하게 하는 실화! 장래가 촉망되는 한 청년이 육군 소위의 임관을 받고 전방에 근무중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사병의 실수로 수류탄 사고를 당해 한 쪽 팔을 잃게 되었다 병원에 입원 중 대학에 다닐 때 사귀던 여자 친구가 병원으로 병문안을 온데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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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버 공간의 禮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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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민현 | 2515 | | 2016-04-15 | 2021-02-11 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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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시대의 수명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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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코 | 2449 | | 2016-05-08 | 2016-05-10 15: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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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불청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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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코 | 2500 | | 2016-06-05 | 2016-06-05 1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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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 신랑이 아니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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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민현 | 2724 | | 2016-06-19 | 2016-06-21 19:07 |
☞ 니 신랑이 아니야 ☜ 어떤 남자가 술에 취해 걷다가 흙탕물에 쓰러져 자고 있었다. 그 앞을 지나가던 아줌마 친구 세 명, 누구집 아저씨인지 알수가 없었다. 혹시나 내 신랑인가 싶어, 첫번째 아줌마가 남자의 지퍼를 내려 빼꼼히 거시기를 쳐다보니 "어~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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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과 진실만이 성공의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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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2994 | | 2016-07-26 | 2016-08-17 11:02 |
ⓒ 전북사람들이야기 전북연합신문 jbyonhap.com 전북연합신문 SNS 계정 : 미투데이 me2day.net/omdo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bhaum2730@yahoo.co.kr" target="right">bhaum2730@yahoo.co.kr 인터넷 배너 광고 문의 webmaster@jbyonhap.com">webmaster@jbyonh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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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기는 집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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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민현 | 3133 | | 2016-08-16 | 2018-12-25 15:52 |
☞ 웃기는 집안 ☜ 어느 교통순경이 차를 잡았다. 교통 : 신호 위반입니다, 면허증 좀 주세요. 운전자가 창을 열면서 말한다. 운전자 : 좀 봐주세요,낮에 술을 마셨더니..... 교통 : 아니!....음주운전?? 옆에 있던 아내가 한마디를 더한다. 아내 : 한번만 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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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너무 착한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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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750 | | 2016-08-26 | 2016-08-26 2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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