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
오작교 | 12766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
오작교 | 65419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
오작교 | 66032 | | 2007-06-19 | 2009-10-09 22:50 |
50 |
그리운 어머니/도솔
1
|
도솔 | 648 | | 2007-12-24 | 2007-12-24 22:43 |
그리운 어머니/도솔 겨울밤 찬바람이 불어오는 어느날 화롯불가 옹기종기 둘러앉아 어머니 얘기책 소리에 살며시 잠이 들고 군고구마 타는 냄새에 눈을 떠보니 어느새 이불 덮어주시던 자상하신 어머니 예전엔 늘 옆에 계실줄만 알고 응석도 욕심도 부리고 흥...
|
49 |
사랑해 사랑해 "오사모"2차 모임후
27
|
사철나무 | 998 | | 2006-07-03 | 2006-07-03 15:27 |
♡ 밥은 먹을수록 살이찌고 돈은 쓸수록 아깝고 나이는 먹을수록 슬프지만 오사모는 알수록 좋아진다. ☆。′°♡˚¸˝·☆。′·°☆。′·°♡˚¸˝·☆。′·°☆。′·°♡ ♡ 내가 어제 한강에 10원을 떨어뜨렸어 그거 찾을때까지 오사모님들을 사랑할께. ☆。′°♡˚¸˝·☆。′·°☆。′·°♡˚¸˝·☆...
|
48 |
놓아버리고 사랑하라
22
|
An | 1178 | | 2008-09-02 | 2008-09-02 05:21 |
마음이 어둡고 산만할 때엔 가다듬을 줄 알아야 하고 마음이 긴장하고 딱딱할 때엔 놓아버릴 줄 알아야 한다 그렇지 못하면 어두운 마음을 고칠지라도 흔들리는 마음이 다시 병들기 쉽다 - 채 근 담 - 가다듬는 것보다 더 좋은 것은 놓아버리는 것입니다 놓아...
|
47 |
가을과 그리움이 사랑했데요.
7
|
고운초롱 | 1745 | | 2005-09-09 | 2005-09-09 09:42 |
고운초롱 가을과 그리움이 사랑했데요 글; 김수현 난 가을입니다 당신의 가슴속 깊은 그리움 차곡차곡 꺼내어 놓고 다듬어주고 보듬어주는 가을입니다. 난 그리움입니다 당신 가슴속으로 깊이깊이 빠져들어가 한 조각 잎새로 물들여주는 그리움입니다. 난 가...
|
46 |
오늘 쉰이 되었다
12
|
오작교 | 851 | | 2007-03-09 | 2012-05-27 23:17 |
.
|
45 |
내 마음을 선물할 수 있다면
19
|
고운초롱 | 1003 | | 2006-02-06 | 2006-02-06 09:46 |
고운초롱 내 마음을 선물할 수 있다면 글; 이 준 호 내 마음을 포장할 수 있다면 그래서 당신에게 선물할 수 있다면 투명한 상자 가득히 가지런히 내 마음을 넣고 속살이 살랑살랑 내비치는 얇은 창호지로 둘둘 두른다음 당신의 얼굴빛 리본을 달아 한아름 드...
|
44 |
흙탕물속에서 건진 보물
2
|
예쁜공주 | 783 | | 2007-12-16 | 2007-12-16 16:17 |
흙탕물속에 건진 보물/도솔 1997년 이맘때다 느닺없이 나타난 사건으로 몸둘바를 모르던 엄청난 파장으로 다가선 IMF 모든 나라가 휘몰아쳤다. 금리가 상한가로 치닷고 모든것들이 동결하고 어수선을 넘어 곧바로 몰아닥친 암운을 과연 어떻게 슬기롭게 헤쳐...
|
43 |
사랑, 그 쓸쓸한 자리
15
|
An | 898 | | 2006-08-26 | 2006-08-26 01:40 |
사랑한 흔적만큼 그리움의 자리도 깊습니다. 사랑, 그 허전하고도 쓸쓸한 자리에서.... A:link { text-decoration: none; } A:visited { text-decoration: none; } A:active { text-decoration: none; } A:hover { text-decoration: none; } @font-face { fon...
|
42 |
작은 마음에 큰 기쁨
13
|
늘푸른 | 936 | | 2007-01-11 | 2007-01-11 08:35 |
작은 마음에 큰 기쁨 남의 좋은 점을 보는 것이 눈의 베품이요 환하게 미소짓는 것이 얼굴의 베품이요 사랑스런 말소리가 입의 베품이요 자기를 낮추어 인사함이 몸의 베품이요 곱고 착한 마음씀이 마음의 베품이니 베풀 것이 없어서 베풀지 못함이 아니라 베...
|
41 |
♧ 웃음을 뿌리는 마음
9
|
고운초롱 | 1660 | | 2005-10-04 | 2005-10-04 09:12 |
웃음을 뿌리는 마음 사람을 판단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사람의 얼굴에 나타나는 빛깔과 느낌입니다. 얼굴이 밝게 빛나고 웃음이 가득한 사람은 성공할 수 있습니다. 얼굴이 어둡고 늘 찡그리는 사람은 쉽게 좌절합니다. 얼굴은 마음과 직결되며 마음이 어...
|
40 | |
지금 까지가 아니라 지금부터..
10
|
야달남 | 1011 | | 2008-08-26 | 2008-08-26 13:29 |
지금까지가 아니라 지금부터.... 때로는 자신의 과거 때문에 자신의 현재까지 미워하는 사람을 보게 됩니다. 사람은 살아가면서 되돌릴 수 없는 이미 흘러간 시간을 가장 아쉬워하고 연연해 한 반면 가장 뜻 깊고 기장 중요한 지금이라는 시간을 소흘히 하기 ...
|
39 |
고 향 (故 鄕)
33
|
조지아불독 | 1030 | | 2006-06-09 | 2013-10-26 02:05 |
김민표 고 향 (故 鄕)........... 갈매기 끼룩 끼룩이고 청둥오리 자맥질로 숨박질 하는 곳 동해의 일출이 동백섬을 돌아 백사장으로 파노라마를 이루다가 동쪽 끝머리 꼬리 포구에 머무는 곳 미포(尾浦)라는 작은 어촌마을 그곳이 보고 또 봐도 가고픈 내 고...
|
38 |
가슴앓이 꽃 ....
10
|
그림자 | 903 | | 2008-04-22 | 2008-04-22 20:50 |
.
|
37 |
초롱이가~~~~~~~몽땅~드릴께용~^^*~
30
|
고운초롱 | 1037 | | 2006-05-03 | 2006-05-03 09:02 |
5월을 드립니다 글; 오광수 당신 가슴에 빨간 장미가 만발한 5월을 드립니다 5월엔 당신에게 좋은 일들이 생길 겁니다 꼭 집어 말할 수는 없지만 왠지 모르게 좋은 느낌이 자꾸 듭니다 당신에게 좋은 일들이 많이 많이 생겨나서 예쁘고 고른 하얀 이를 드러내...
|
36 | |
잠시 쉬었다 가세요^*^
23
|
산머루 | 1784 | | 2005-08-23 | 2005-08-23 07:22 |
엄마가 장에가서 흰 운동화 사온다시기에 산마루에서 기다리던 옛 유년시절이 떠오르는 아침입니다. 산마루가 따끈한 “차”한잔 준비 했으니 우리 오작교 홈을 방문하시는 고우신 손님들께서는 잠시 쉬었다 가시지요.^^ 그 동안 이 산마루는 여기저기 기웃거리...
|
35 |
당신은 정말 소중한 사람입니다
6
|
구성경 | 858 | | 2006-06-30 | 2006-06-30 10:04 |
당신은 정말 소중한 사람입니다 우리에게 당신의 미소는 소중합니다. 입가에 환하게 피어오른 미소는 짜증난 생각을 멀리 쫓아 버립니다. 그 미소가 시원한 산소가 되어 보고 있는 우리의 마음 마음들을 새롭게 하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 당신의 손길은 소중...
|
34 |
그리운 울님들께~~
4
|
별빛사이 | 662 | | 2006-11-30 | 2006-11-30 21:55 |
올 한해는 참으로 뜻깊은 한해 였습니다. 아울러 울님들 알게되어 행복한 한해엿구요 멋진한해 마무리 하시길 기원합니다. 오사모 모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가슴깊이 아름답게 새겨지는 날 되셨으면 합니다. ---별빛사이 올림--- A:link {text-decorat...
|
33 |
초롱님에게~~
17
|
Jango | 972 | | 2006-02-22 | 2006-02-22 07:45 |
그 때도 알았더라면 지금 알고 있는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나는 분명 춤추는 법을 배웠으리라 내가 만나는 사람을 신뢰하고 나 역시 누군가에게 신뢰할만한 사람이 되었으리라 지금 알고 있는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입맞춤을 즐겼으리라 정말로 자주 입을 맞췄...
|
32 | |
이름없는 세대 50대여...
10
|
달마 | 1026 | | 2006-02-14 | 2006-02-14 23:07 |
이름없는 세대 50대여... 지천명,(地天命) 사람들은 우리를 이렇게 부른다. 하늘과 땅을 호령할 수 있는 세대... 그러나,, 누가뭐래도 우리는 이름없는 세대였다 어린시절.. 동무들과 학교가는 길모퉁이엔 개울물이 흐르고 강가에서는 미꾸라지와 송사리떼가 ...
|
31 |
공석진의 시 "만개"
19
|
尹敏淑 | 970 | | 2008-04-24 | 2008-04-24 18:4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