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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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1756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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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4408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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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5031 | | 2007-06-19 | 2009-10-09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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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의 용도 (유며 플레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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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달남 | 517 | | 2006-12-18 | 2006-12-18 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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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조용히 오는 것/벤더빌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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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 | 517 | | 2007-01-29 | 2007-01-29 19:58 |
사랑은 조용히 오는 것/벤더빌터 사랑은 조용히 오는 것 외로운 여름과 거짓 꽃이 시들고도 기나긴 세월이 흐를 때, 사랑은 천천히 오는 것 얼어붙은 물 속으로 파고드는 밤하늘의 총총한 별처럼 지그시 송이송이 내려앉는 눈과도 같이. 조용히 천천히 땅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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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언제나 내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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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느낌 | 517 | | 2007-03-16 | 2007-03-16 09:39 |
행복은 언제나 내안에 고요하게 흐르는 물줄기처럼 마음속에도 천천히 부드럽게 흘러가는 편안함이 있다면 바로 그것이 행복입니다. 행복은 누구나 말을 하듯이 멀리 있는게 아닙니다. 가까이 아주 가까이 내가 미처 깨닫지 못하는 속에 존재하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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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사랑안에서 / 임지현(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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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17 | | 2007-03-30 | 2007-03-30 09:29 |
그대의 사랑안에서 / 임지현 그대의 사랑안에서 넘치도록 행복합니다. 그대의 사랑은 자유와 희망의 날개를 달고 삶의 한 가운데서 그대 스스로의 행복을 찾아 날아다니며 삶이 그대에게 고통과 슬픔의 회오리 바람으로 불어와도 삶이 그대에게 절망과 설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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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이래서 좋다 / 오광수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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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17 | | 2007-05-10 | 2007-05-10 22:46 |
봄은 이래서 좋다 / 오광수 봄은 떠나갔던 이들이 돌아와서 좋다 알듯 모를 듯 곁으로 다가오고 보일 듯 안보일 듯 수줍음이 있어 좋다 소리없는 웅성거림에 마음 들뜨고 작은 바람도 손에 잡으면 꿈틀 감각이 온다 봄은 우리 모두 예쁘게 만들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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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사메무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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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심이 | 517 | | 2007-05-20 | 2007-05-20 19:49 |
자연의 신비함에 놀랍습니다 ~ㅎㅎ~ 달팽이들또 뽀뽀를해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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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다가가고 싶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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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공 | 517 | | 2007-06-06 | 2007-06-06 1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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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의 열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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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비암 | 517 | | 2007-06-18 | 2007-06-18 07:53 |
인간이여 스스로를 알라 모든 지혜는 그대 자신에게 집중되어있다 ㅡㅡ 에드워드 영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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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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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敏淑 | 517 | | 2007-06-19 | 2007-06-19 18: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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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강이거나 산이면 어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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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골 | 517 | | 2007-06-20 | 2007-06-20 05:26 |
나는 강이거나 너는 그 강에 떠다니는 나룻배이거나. 네가 산이고 나는 덧없이 흐르는 구름이면 또 어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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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 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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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비암 | 517 | | 2007-06-29 | 2007-06-29 06:38 |
비가 억수로 내린다 하여 걱정을 끌어 안고 출발.. 다행이도 우리가 움직일때는 비 오고 목적지에 딱 도착 하면 비 그치고 아주 즐거운 출사 였죠 여기 사진 올림니다 (사실은 넘집에서 슬쩍 해 왔슈 ) 즐시셔요 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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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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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AEL | 517 | | 2007-07-01 | 2007-07-01 14:08 |
아침에 문을 떴을 때 창문에 걸린 브라인드 밖은 흐릴 거 같더라. 구지 브라인드를 열어보지 않더라도 이젠 느낌으로 날이 흐린지 맑은지 감이 온다니까. 이 나라에서 10년쯤 살다보니 그런 정도 짐작하는 건 별 것도 아닌 일이 됐네. 오전내내 흐리더니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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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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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 517 | | 2007-07-06 | 2007-07-06 15:36 |
Moonrise / Brain C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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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가슴에 있는 별 하나 -고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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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17 | | 2007-08-16 | 2007-08-16 08:28 |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그대 가슴에 있는 별 하나 -고운이 그대 가슴에 별 하나가 있음을 잊었더랬습니다 그대의 깊은 침묵이 가져다 준 것이 이별인 줄 알았는데 잊혀졌다는 사실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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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먼저 살다 간 중국 9人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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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철 | 517 | | 2007-08-16 | 2007-08-16 23:37 |
역사를 먼저 살다 간 중국 9人의 지혜 When I Dream - Carol Kidd 운도 지지리 없는 놈이라고 하늘의 무심함을 탓하지 말라! 내가 수십년간 낚시를 벗하며 때를 기다리는 동안 조강지처마저 나를 버리고 도망가 버렸다. 검은 머리가 백발이 되고서야 문왕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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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묵하는 연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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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517 | 4 | 2007-09-16 | 2007-09-16 22:01 |
* 침묵하는 연습 * 나는 좀 어리석어 보이더라도 침묵하는 연습을 하고 싶다. 그 이유는 많은말을 하고 난 뒤일수록 더욱 공허를 느끼기 때문이다. 많은 말이 얼마나 사람을 탈진하게 하고 얼마나 외롭게 하고 텅비게 하는가? 나는 침묵하는 연습으로 본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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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곱(seven)가지 예쁜 행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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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517 | | 2007-10-22 | 2007-10-22 10:36 |
♧ 일곱(seven)가지 예쁜 행복 ♧ 첫째, Happy look / 부드러운 미소 웃는 얼굴을 간직하십시오. 미소는 모두들 고무시키는 힘이 있습니다 둘째, Happy talk / 칭찬하는 대화 매일 두 번 이상 칭찬해 보십시오. 덕담은 좋은 관계를 만드는 밧줄이 됩니다. 셋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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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회 이스리 권주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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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17 | | 2007-12-06 | 2007-12-06 21:32 |
송년회 이스리 권주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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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의 벗에게 띄우는 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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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517 | | 2007-12-20 | 2007-12-20 13:07 |
♡.. 인생의 벗에게 띄우는 편지.. ♡ 그동안 나로 인해 가슴 아파했던 사람들 그들로 인해 울어야 했던 나의 상처들 가슴속 거대한 또아리를 틀어버린 크고 작은 시련의 아픔들마저도 삶의 고단한 여정의 끝에 서서 한 모금의 미소 지으며 모두 털어 버릴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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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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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17 | | 2008-01-10 | 2008-01-10 02:36 |
부부 금실이 좋기로 유명한 노부부가 있었다. 그들은 부유하지는 않았지만 서로를 위해 주며 아주 행복하게 살았다. 그런데 할아버지가 아파서 병원에 치료를 다니면서부터 할머니를 구박하기 시작했다. "약 가져와라." "여기요." "물은?" "여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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