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1450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4069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4692   2007-06-19 2009-10-09 22:50
3230 사랑.....이해인(펌) 8
별빛사이
513   2007-03-21 2007-03-21 09:22
사랑/이해인 우정이라 하기에는 너무 오래고 사랑이라 하기에는 너무 이릅니다. 당신을 사랑하지 않습니다. 다만 좋아한다고 생각해 보았습니다. 남남이란 단어가 맴돌곤 합니다. 어처구니 없이 난 아직 당신을 사랑하고 있지는 않지만 당신을 좋아한다고는 ...  
3229 단비 되어 내리는 봄비/淸河.장지현 4
별빛사이
513   2007-03-24 2007-03-24 11:19
단비 되어 내리는 봄비/淸河.장지현 목멘 기다림의 단비는 꽃눈에 입맞춤하여 사랑스럽고 빗방울 맺힌 파란 잎엔 생명 존중의 깊은 뜻을 전하네. 한 번 맺은 인연 얼마나 중하던가 그 희박한 억겁의 시공을 뚫고 맺었으니 귀하도다 귀한 생명 면면이여 내가 ...  
3228 임시 게시물입니다. 1
Jango
513   2007-06-27 2007-06-27 22:52
오늘 2007년도 홈의 발전에 도움을 주실 운영진과 오사모 회장(달마)님 그리고 임원진이 모두 완료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좀 늦은감이 없진 않습니다만 "오사모 방의 게시판"에 올려져 있으니 번거롭겠지만 한번씩 방문하시어 축하의 격려와 사랑을 부탁드리...  
3227 난 새 / 김현영 10
그림자
513   2007-07-01 2007-07-01 00:02
.  
3226 뜨거운 눈물 4
윤상철
513   2007-07-07 2007-07-07 19:41
♤ 뜨거운 눈물 ♤ 어린 외아들을 둔 부부가 있었습니다. 어느 날 약속을 어긴 아들에게 아버지는 말했습니다. "다시 한번 약속을 어기면 그때는 추운 다락방에 가두어 버릴 거야!" 그러나 아들은 또 다시 약속을 어겼습니다. 아버지는 아들을 다락방에 가두고 ...  
3225 내내, 그리움 뿐이라면 / 유승희 1
그림자
513   2007-07-09 2007-07-09 11:43
Non so proprio cosa dirti / Lydia and Paul  
3224 바닷가에서 1
박현진
513   2007-07-15 2007-07-15 08:37
바닷가에서 부서지는 파도에 익어가는 여름 해녀들이 부르는 바다의 노래 장단 삼아 바지런히 물길질을 하면 자기 키보다 높은 그리움이 먼바다에서 하얗게 밀려온다. 꿈을 담았던 여름 하늘에 닿을만큼 예쁜 추억 새겨진 모랫길은 여전한데 가지를 치지 못한...  
3223 울음 타는 강을 보네 / 이재현 4
niyee
513   2007-08-23 2007-08-23 19:15
.  
3222 ★ 침묵하는 연습 ★ 2
달마
513   2007-09-16 2007-09-16 22:01
* 침묵하는 연습 * 나는 좀 어리석어 보이더라도 침묵하는 연습을 하고 싶다. 그 이유는 많은말을 하고 난 뒤일수록 더욱 공허를 느끼기 때문이다. 많은 말이 얼마나 사람을 탈진하게 하고 얼마나 외롭게 하고 텅비게 하는가? 나는 침묵하는 연습으로 본래의 ...  
3221 ♣ 오솔길에서 / 박해옥 1
niyee
513   2007-10-04 2007-10-04 04:29
.  
3220 문득 문득 그대가 생각납니다. 6
철마
513   2007-12-15 2007-12-15 11:26
우연히 길을 걷다가도 무심코 부딪히는 찬 바람에 가장 먼저 그대가 생각났습니다. 옷은 따뜻하게 입었는지, 신발은 잘 내어 신었는지 바람이 불어 지나간 작은 골목에서 저만치 누군가의 목에 감겨져 휘날리는 빨간 머플러 한 장에도 나는 그대가 생각났습니...  
3219 하아얀 아침 5
도솔
513   2007-12-22 2007-12-22 22:19
하아얀 아침/도솔 하아얀 눈이 내리는날은 그녀가 생각이 난다네 지난밤 어둠을 헤치며 펑펑 흰눈이 내리는 아침은 더욱이 가신님 얼굴이 창밖에 서성거리듯 어딘가에 손짖을 할 것 처럼 눈사람을 만들것 처럼 스쳐가는 눈내린날의 아침은 사랑스런 그녀가 보...  
3218 ♣ 인생은 고독한 나그네 / 김설하 4
niyee
513   2008-01-22 2008-01-22 13:08
.  
3217 인생에서 꼭 필요한 5가지 끈 5
별빛사이
513   2008-02-12 2008-02-12 09:46
인생에서 꼭 필요한 5가지 끈  
3216 가장 강한 엄마~ 5
데보라
513   2008-02-26 2008-02-26 02:40
가장 강한 엄마 아침 등굣길마다 마주쳐야만 했던 그녀... 참 싫었습니다. 죽어도 걷지 않겠다고 버둥거리는 어린 아들을 회초리로 때려가며 기어이 일으켜 세워 걸으라고 소리치던 그녀... 다리가 부실한지 몇 걸음도 떼지 못하고 주저앉아 땀을 뻘뻘 흘리던...  
3215 ♣ 봄이야 봄이란다 -詩 김설하 3
niyee
513   2008-03-03 2008-03-03 11:29
.  
3214 산부인과 수술실
산들애
513   2008-07-04 2008-07-04 12:14
 
3213 가장 큰 축복
산들애
513   2008-07-07 2008-07-07 11:27
전체화면 감상 BGM:일곱송이 수선화/양현경  
3212 ♣ 당신에게 바치는 사랑 4
♣해바라기
514   2006-01-31 2006-01-31 01:49
.  
3211 고운초롱님에술안주 4 file
지둘여
514   2006-03-14 2006-03-14 22:29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