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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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5524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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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8142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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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8743 | | 2007-06-19 | 2009-10-09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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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눈물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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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철 | 546 | | 2007-07-06 | 2007-07-06 01:10 |
♤ 자꾸 눈물이 납니다 ♤ 면접을 보러 갔습니다. 모중.고등학교 급식소 청소아줌마를 구한다는 광고를 보고, 이력서를 들고 갔습니다. 한달 급여가 50~60만원인데, 4대보험에 가입해야하고 세금도 뗀다는 말에 다시 연락 드리겠다고 하고 돌아서 나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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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버거울때...(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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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46 | | 2007-08-09 | 2007-08-09 22:21 |
▶ 삶이 버거울 때.. 뒤를 돌아보는 지혜를 가지세요. 두려움이 앞서 망설였던 지난 시간을 생각해 보세요. 자신을 믿었잖아요, 그래서 여기까지 왔고... 앞이 보이지 않을 때 먼저 한걸음 나아가 보는거에요. 무엇이 앞에 있는지 모르는 것은 누구나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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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날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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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546 | | 2007-12-01 | 2007-12-01 02:07 |
후회거리보다 추억거리를 많이 만들어라. 화날 때 말을 많이 하면 대개 후회거리가 생기고 그때 잘 참으면 그것이 추억거리가 된다. 즉 화가 날 때에는 침묵을 지켜라. 불길이 너무 강하면 고구마가 익지 않고 껍질만 탄다. 살다보면 기쁘고 즐거운 때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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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명절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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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546 | | 2008-02-05 | 2008-02-05 10:42 |
어느 대기업의 회장님은 신년사를 통해 인생을 다섯 개의 공을 공중에서 돌리는 저글링으로 비유하였습니다. 그 각각의 공은 일, 가족, 건강, 친구, 그리고 정신인데 그 중 일이란 공만 고무로 만들어 졌고 나머지 모두 유리로 만들어 졌다는 것이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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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발렌타인데이!...어느 시골 청년의 사랑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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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546 | | 2008-02-14 | 2008-02-14 15:15 |
어느 시골 청년의 사랑이야기 시골에서 농사를 지으면 살아가는 청년이 있었습니다. 준수한 외모에 시원시원한 성격, 섬세한 배려까지 어느 하나 나무랄 데 없는 너무나 아름다운 청년이었습니다. 하지만 농촌을 좋아하는 여자가 없어서 청년은 결혼을 못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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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소지하고 있는 금융기관 보안카드, ---> "비밀번호 생성기"로 바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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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r | 546 | | 2008-02-27 | 2008-02-27 14:40 |
보안카드, 비밀번호 생성기로 바꾸세요 [연합뉴스 2008/02/20] P {margin-top:2px; margin-bottom:2px;FONT-SIZE: 10pt; FONT-FAMILY: 굴림} 새로 달라진 전자금융감독규정에 따라 기업의 경우 오는 4월1일부터 인터넷뱅킹과 텔레뱅킹을 이용해 이체를 할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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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임을 어찌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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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 546 | | 2008-04-20 | 2008-04-20 22:07 |
내 임을 어찌하리 시 현 가장 좋은 것은 나쁜 것 가장 편한 것은 불편한 것 가장 안전한 것은 위험한 것이라네 그런 말이 어디 있냐고, 말쟁이 말이라고 웃었네 종이 한 장 거리보다 가까운 곳에서 손바닥 뒤집어지듯 내 임이 다쳤네 비오는 날, 그것도 보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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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부산하프 마라톤 갔다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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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마 | 546 | | 2008-05-20 | 2008-05-20 01:59 |
2008년 5월 18일 09:00 출발 [다대포] 무사히 도착은 했습니다. 완주후의 여유로움.... 마지막으로 완주하시는 우리 클럽 회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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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만 더 / 새빛 장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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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546 | | 2008-07-13 | 2008-07-13 12: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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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를 보내고/이 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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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창공 | 547 | | 2006-02-04 | 2006-02-04 1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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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손잡아주시지않으시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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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창공 | 547 | | 2006-02-17 | 2006-02-17 12:16 |
화면에 사용한 모래 게시판은 자유 게시판에 장태산님이올려주신 모래그림을 포토삽으로 짤라 사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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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그리울때가 아름답습니다...(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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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47 | | 2006-05-20 | 2006-05-20 13:29 |
사랑은 그리울때가 더 아름답습니다 그대와 함께 하지 못하는 아쉬움에 목마르던 날들 당신의 내음이 느껴질 때면, 그리움에 아파했던 날들 기다리는 시간 마저도, 그대 사랑 할수있어 행복했고 눈시울 적시며 그리워하는 순간 마저도 행복했습니다 사랑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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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8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174/038/100x100.crop.jpg?20211116002810) |
사랑할 수 있는 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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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47 | | 2006-05-21 | 2006-05-21 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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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는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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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 547 | | 2006-07-15 | 2006-07-15 23:01 |
두눈이 있어 아름다움을 볼 수 있고 두 귀가 있어 감미로운 음악을 들을 수 있고 두 손이 있어 부드러움을 만질 수 있으며 두 발이 있어 자유스럽게 가고픈 곳 어디든 갈 수 있고.. 가슴이있어 기쁨과 슬픔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합니다.. 나에게 주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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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 수채화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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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47 | | 2006-07-18 | 2006-07-18 13:18 |
☆о³°``″날으는 붕어빵 눈섭입니다 ″``°³о☆ 박유미 / 기다림 신종식 / 디스플레이 위한..... 이경자 / 가을 고찬용 / 우포 민동기 / 풍경 이광로 / 북한산 이장한 / 소나무 임현자 / 고향의 정 신길선 / 정겨움 김용대 / 삶의 예제- 오후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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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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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47 | | 2006-07-20 | 2006-07-20 02:26 |
맛있는 물 맛있는 물은 과연 어디에 있을까요. 알프스 산록, 북극이나 남극의 얼음... 아무리 맛있어 보이는 자연수를 손에 넣은들, 당신의 마음이 좋지 않으면 결코 맛있는 물이 될 수 없습니다. 만일 마음에 무거운 짐을 지고 있다면 아무리 맛있는 물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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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과 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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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47 | | 2006-08-05 | 2006-08-05 13:23 |
만약에 나에게는 유익하나 나의 가족에게 해가 된다는 것을 안다면 난 그것을 내 영혼에서 추방해 버릴 것이다. 만약 나의 가족에게는 유익하나 나의 조국에는 그렇지 않을 경우 난 잊으려고 노력할 것이다. 만약에나의 조국을 위해서는 유익하나 인간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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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무엇을 담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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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 547 | | 2006-09-18 | 2006-09-18 15:51 |
★ 마음에 무엇을 담겠습니까? ★ 병(甁)에 물을 담으면 '물 병'이 되고, 꽃을 담으면'꽃 병' 꿀을 담으면'꿀 병'이 됩니다. 통(桶)에 물을 담으면'물 통'이 되고, 똥을 담으면'똥 통' 쓰레기를 담으면'쓰레기 통'이 됩니다. 그릇에 밥을 담으면'밥 그릇'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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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심은 알고 나면 허수아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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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547 | | 2006-11-09 | 2006-11-09 22:13 |
* 근심은 알고 나면 허수아비다. * 나는 근심에 대해서 근심하지 않는다. 근심은 알고 나면 허수아비다. 곡식이 익어가는 들판으로 가서 허기를 채우려면 필연적으로 마주칠 수 밖에 없는 복병들이다. 하지만 어떤 참새라도 그 복병들을 근심할 필요는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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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사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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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o | 547 | | 2006-11-13 | 2006-11-13 18: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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