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481
회원가입
로그인
가슴에 담은 사랑 / 박소향
오작교
https://park5611.pe.kr/xe/Gasi_01/18062
2006.05.09
08:59:23
10210
109
/
0
목록
.
이 게시물을
목록
2006.05.18
13:40:37
오작교
초코누이..
뒤늦게 올려진 댓글이라서 이제야 보았습니다.
불과 얼만 전만 하더라도 머리가 좋기로 소문이 난 오래비인데
이제는 나이는 속일 수가 없는지 자꾸만 숫자를 잊습니다.
그런데 아마도 이곳에서 초코누이의 부름이 큰 탓인지
새로운 댓글의 숫자를 발견합니다.
답글이 늦어서 미안해요..
2006.05.18
13:41:35
오작교
패랭낭자님..
답글이 늦었지요?
위와 같은 사유로 인하여 늦게 발견을 한 탓입니다.
우리 홈 가족이 되어 주심에 감사드리고요..
자주 뵈었으면 하는 희망을 갖습니다.
2006.11.17
15:04:58
태버뮈
안녕하세요^^* 오작교님...
시향카페 운영자 태버뮈입니다
들려야지 하면서도...
이제서야 님의 홈페이지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자주 방문드려 많은 것 배우고 가겠습니다
환절기 고뿔조심하시고요 늘 건안하십시요.
태버뮈 첫인사드립니다.
PS. 홈페이지의 대문에 박소향님의 시... 감사합니다
2008.07.05
04:41:40
odin
마음이 훈훈해 지는군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첫 페이지
1
2
끝 페이지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모든 영상을 변환하였습니다.
3
오작교
44431
2021-01-29
2021-02-18 20:16
공지
윤보영 연작시집 연가(戀歌) 1 -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 제2부 첫사랑
7
오작교
56281
2015-09-23
2024-03-31 17:58
공지
윤보영 연작시집 연가(戀歌) 1 -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 제1부 내 안의 당신
18
오작교
70072
2011-04-05
2024-03-31 17:58
공지
영상시가 나오지 않는 경우에는....
11
오작교
114358
2007-02-14
2024-03-31 17:57
공지
고운 최재경 두 번째 시집 - 제1부 봄날에... 밤에도 꽃잎 열리는가(모음집)
25
오작교
58270
2008-01-20
2024-03-31 17:53
행여 아십니까 / 한시종
(
2
)
오작교
2005.03.10
조회 수
6181
어찌 그리움을 물어오십니까 / 이문주
(
16
)
오작교
2006.01.24
조회 수
6183
너를 잊어주기까지 나는 꿈속에서도 울었다 / 강태민
(
8
)
오작교
2006.02.23
조회 수
6190
그리움에 지치거든 / 오세영
(
22
)
오작교
2006.02.20
조회 수
6193
한 사람이 있습니다 / 김경훈
(
5
)
오작교
2015.08.05
조회 수
6196
내가 좋아하는 이 / 용혜원
오작교
2005.03.15
조회 수
6207
오직 당신이 전부였음을 / 손종일(Compañera / Alejandro Filio)
(
1
)
오작교
2020.02.01
조회 수
6211
사랑, 그 무모함에 관하여 / 황경신
(
3
)
오작교
2005.04.07
조회 수
6240
꿈이어도 사랑하겠습니다 / 윤영지
(
4
)
오작교
2005.03.26
조회 수
6259
그리움에 빛깔이 있다면 / 인애란
(
2
)
오작교
2005.03.17
조회 수
6266
겨울 숲의 사랑 / 김찬일
(
15
)
오작교
2006.02.10
조회 수
6268
선택 / 손종일
(
8
)
오작교
2015.07.10
조회 수
6270
12월의 기도 / 목필균
(
20
)
오작교
2005.12.05
조회 수
6285
가는 해에게 / 오광수(상실 / 최경식)
(
5
)
오작교
2019.12.21
조회 수
6293
기다리는 마음 / 오광수
(
1
)
오작교
2005.03.07
조회 수
6295
12월 한 해의 끝에서 / 안희선(Tango / Vika Ciganova)
(
1
)
오작교
2021.12.01
조회 수
6303
맘 비우기 / 향일화
(
2
)
오작교
2005.03.14
조회 수
6312
가을이 저물기 전에 / 홍수희(Only You / Giovanni Marradi)
(
2
)
오작교
2019.11.28
조회 수
6320
세월만 흘러갈 뿐입니다 / 단비
(
16
)
오작교
2006.02.13
조회 수
6323
10월에 꿈꾸는 사랑 / 이채
(
3
)
오작교
2021.10.22
조회 수
6325
장마 / 김승동(Solitude - Kelly Simonz)
(
3
)
오작교
2022.07.18
조회 수
6325
어려운 사랑 / 한시종(Memories / Kayvan Shokolat )
(
3
)
오작교
2019.06.20
조회 수
6329
그리움일 수밖에 없습니다 / 윤영초
(
5
)
오작교
2015.03.04
조회 수
6337
더러는 그리워하며 살 일이다 / 박성철(Donde Voy / Daydream)
(
3
)
오작교
2019.10.02
조회 수
6341
가을비와 커피 한 잔의 그리움 / 이채( In the Icon of Saint / Vitas)
(
5
)
오작교
2018.10.28
조회 수
6348
오늘은 그냥 그대가 보고싶다 / 용혜원
(
5
)
오작교
2005.03.25
조회 수
6358
비로소, 사랑은 / 향일화
(
3
)
오작교
2005.03.16
조회 수
6369
봄비 몇 가닥 골라 그대에게 편지를 씁니다 / 김용화
(
18
)
오작교
2006.02.27
조회 수
6409
그대 향기 몹시도 그리운 날에는 / 김춘경
(
25
)
오작교
2006.03.20
조회 수
6412
사랑할 날이 얼마나 남았을까 / 김재진
(
9
)
오작교
2021.04.15
조회 수
6429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끝 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뒤늦게 올려진 댓글이라서 이제야 보았습니다.
불과 얼만 전만 하더라도 머리가 좋기로 소문이 난 오래비인데
이제는 나이는 속일 수가 없는지 자꾸만 숫자를 잊습니다.
그런데 아마도 이곳에서 초코누이의 부름이 큰 탓인지
새로운 댓글의 숫자를 발견합니다.
답글이 늦어서 미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