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모든 영상을 변환하였습니다.
3
|
오작교 |
2021-01-29 |
45907 |
공지 |
윤보영 연작시집 연가(戀歌) 1 -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 제2부 첫사랑
7
|
오작교 |
2015-09-23 |
57798 |
공지 |
윤보영 연작시집 연가(戀歌) 1 -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 제1부 내 안의 당신
18
|
오작교 |
2011-04-05 |
71598 |
공지 |
영상시가 나오지 않는 경우에는....
11
|
오작교 |
2007-02-14 |
115898 |
공지 |
고운 최재경 두 번째 시집 - 제1부 봄날에... 밤에도 꽃잎 열리는가(모음집)
25
|
오작교 |
2008-01-20 |
59813 |
181 |
그리운 사람 / 한시종
23
|
오작교 |
2006-10-30 |
8412 |
180 |
이제는 잊겠습니다 / 오광수
6
|
오작교 |
2005-06-20 |
5325 |
179 |
말라버린 사랑 / 한시종
3
|
오작교 |
2005-03-13 |
6205 |
178 |
오늘은 그냥 그대가 보고싶다 / 용혜원
5
|
오작교 |
2005-03-25 |
6470 |
177 |
잃어버린 시간 / 김주현
12
|
오작교 |
2007-01-29 |
8013 |
176 |
사랑합니다 / 김윤진
11
|
오작교 |
2004-11-24 |
7144 |
175 |
그리움의 길목 / 향일화
3
|
오작교 |
2005-05-06 |
5343 |
174 |
당신이 보고 싶은 날 / 이해인
3
|
오작교 |
2005-05-12 |
5246 |
173 |
내가 좋아하는 이 / 용혜원
|
오작교 |
2005-03-15 |
6315 |
172 |
사랑의 미로 / 안재동
1
|
오작교 |
2005-04-27 |
6239 |
171 |
내 가슴에 숨어있는 사랑 / 초희 윤영초
10
|
오작교 |
2005-05-20 |
5451 |
170 |
중년의 겨울밤 / 이채
23
|
오작교 |
2007-02-14 |
7903 |
169 |
사랑아 / 이설영
2
|
오작교 |
2005-03-23 |
6152 |
168 |
눈물보다 슬픈 사랑 / 한시종
15
|
오작교 |
2006-08-21 |
7837 |
167 |
가슴안에 두고 사랑하는 일 / 배은미
18
|
오작교 |
2006-07-27 |
7943 |
|
음악이 죽어 버린다면 / 이외수
18
|
오작교 |
2009-04-19 |
8656 |
165 |
사랑, 그 무모함에 관하여 / 황경신
3
|
오작교 |
2005-04-07 |
6367 |
164 |
사랑하고도 외로운 것은 / 김경훈
4
|
오작교 |
2005-05-09 |
5298 |
163 |
아름다운 고백 / 유진하
38
|
오작교 |
2006-07-04 |
10813 |
162 |
나에겐 하나밖에 없습니다 / 윤용기
8
|
오작교 |
2005-08-15 |
5209 |
161 |
오늘은 내 마음이 길을 떠납니다 / 이문주
22
|
오작교 |
2007-11-23 |
8203 |
160 |
눈물과 바꾼 고독 / 윤영초
9
|
오작교 |
2005-06-17 |
5450 |
159 |
기다리는 마음 / 오광수
1
|
오작교 |
2005-03-07 |
6420 |
158 |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 윤동주
42
|
오작교 |
2008-09-01 |
12406 |
157 |
빗물 같은 사람 / 박금숙
12
|
오작교 |
2006-02-02 |
6138 |
156 |
그리움의 길 / 박금숙
12
|
오작교 |
2005-10-05 |
5237 |
155 |
당신을 향한 사랑의 기도 / 윤영초
6
|
오작교 |
2005-10-20 |
5856 |
154 |
가을엽서 / 조용순
16
|
오작교 |
2005-09-20 |
5228 |
153 |
가을빛 그리움 / 장세희
16
|
오작교 |
2008-09-27 |
8961 |
152 |
거리에서 / 김세완
10
|
오작교 |
2005-08-24 |
5259 |
정을 나누던 공간들이 하나 둘 사라져 가고 있는
작금의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무조건적으로 단속의 잣대를 디밀어서 인터넷을 황량한 곳으로
만들어 버리는 그 무시무시한 '저작권법'이 무서워서입니다.
범죄인처럼 음악을 듣는 것이 아니라
돈을 지불하고라도 떳떳하게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그런 세상이
꼭 올것이라 믿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