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모든 영상을 변환하였습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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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21-01-29 |
44242 |
공지 |
윤보영 연작시집 연가(戀歌) 1 -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 제2부 첫사랑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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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5-09-23 |
56074 |
공지 |
윤보영 연작시집 연가(戀歌) 1 -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 제1부 내 안의 당신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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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1-04-05 |
69882 |
공지 |
영상시가 나오지 않는 경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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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7-02-14 |
114148 |
공지 |
고운 최재경 두 번째 시집 - 제1부 봄날에... 밤에도 꽃잎 열리는가(모음집)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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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8-01-20 |
58044 |
331 |
1월의 기도 / 윤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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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4-01-28 |
8381 |
330 |
겨울비 / 한시종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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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5-02-16 |
6827 |
329 |
겨울 편지 / 이혜수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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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9-12-13 |
9796 |
328 |
당신과 나의 사랑이 눈꽃으로 필 때 / 이채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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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2-02-12 |
10359 |
327 |
겨울이 오는 길목에서 / 김민소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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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1-12-06 |
11221 |
326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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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0-12-27 |
21123 |
325 |
가을비에 젖은 그리움은 / 유상옥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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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2-10-24 |
8645 |
324 |
또 기다리는 편지 / 정호승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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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2-07-24 |
8148 |
323 |
가을 아침 / 전혜령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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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2-10-04 |
8873 |
322 |
가을 단상 / 박소향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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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1-10-12 |
13234 |
321 |
그리움 / 이병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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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1-11-27 |
109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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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같은 사랑 / 김윤진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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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2-04-01 |
9404 |
319 |
8월의 시(詩) / 오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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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2-08-03 |
8699 |
318 |
4월의 노래 / 박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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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0-04-11 |
13453 |
317 |
겨울나무 바라보기 / 배월선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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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2-01-29 |
10200 |
316 |
그리움의 세월 / 손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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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9-10-25 |
10011 |
315 |
가을을 앓는 중입니다 / 왕영분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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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2-10-12 |
8584 |
314 |
코스모스 / 이정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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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1-10-03 |
16522 |
313 |
가을의 끝 / 최옥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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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1-10-30 |
11946 |
312 |
7월의 시(詩) / 김태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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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2-07-28 |
8039 |
311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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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2-12-31 |
8057 |
310 |
가을 그리고 이별 / 서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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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2-11-21 |
8808 |
309 |
그리움의 덫 / 인애린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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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1-09-17 |
131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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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작은 숲이 되겠다 / 시현(2012년 오작교 겨울 정모에 한 해를 보내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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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2-12-30 |
8711 |
307 |
봄, 너를 보내며 / 김춘경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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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1-05-14 |
18737 |
306 |
인연(因緣) / 한시종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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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2-04-19 |
9672 |
305 |
당신을 사랑하는 까닭은 / 신경희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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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2-07-01 |
8812 |
304 |
잊혀지지 않는 아름다운 사람 / 윤영초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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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5-03-18 |
6480 |
303 |
내게 당신은 첫눈 같은 이 / 김용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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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0-01-10 |
96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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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이라는 종착역 / 안성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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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2-12-08 |
8742 |
4월이 시작되는 첫 날입니다.
예전에는 '호시절 춘삼월'이라고 하였는데,
아무래도 3월에는 봄을 이야기하긴 너무 이른감이 있지요?
봄볕이 화창한 날입니다.
한 달에 한 편의 영상도 제작하지 못하는 피폐해진 가슴에
촉촉하게 봄비라도 내려주었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합니다.
좋은 봄날이 되세요.
註 : 세 번째의 문단의 첫 번째의 행 '한 발짝~'과 두 번째의 행 '두 발짝~'은
김윤진 시인님의 원작에는 두 번째의 문단 첫 번째의 행과 두 번째의 행이며
원작에는 '한발자국'과 '두발자국'으로 표기가 되어 있는데,
제가 임의로 '한 발짝'과 '두 발짝'으로 수정을 한 것입니다.
'발자국'은 '발로 밟은 자리의 남은 자국'을 뜻하는 말이며,
따라서 걸음을 세는 단위에는 '발짝'을 쓰는 것이 맞는 표현이 아닌가 싶어서이지요.
혹여 주제가 넘었다면 이해가 있으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