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모든 영상을 변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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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45794 | | 2021-01-29 | 2021-02-18 20:16 |
공지 |
윤보영 연작시집 연가(戀歌) 1 -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 제2부 첫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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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7656 | | 2015-09-23 | 2024-03-31 17:58 |
공지 |
윤보영 연작시집 연가(戀歌) 1 -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 제1부 내 안의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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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71480 | | 2011-04-05 | 2024-03-31 17:58 |
공지 |
영상시가 나오지 않는 경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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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15779 | | 2007-02-14 | 2024-03-31 17:57 |
공지 |
고운 최재경 두 번째 시집 - 제1부 봄날에... 밤에도 꽃잎 열리는가(모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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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9679 | | 2008-01-20 | 2024-03-31 17: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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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축년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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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0623 | | 2009-01-01 | 2022-04-16 2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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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를 보내면서 올리는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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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8708 | | 2008-12-30 | 2022-04-16 2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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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위에 쓰는 편지 / 이효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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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8098 | | 2008-12-21 | 2021-01-24 17: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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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왔습니다 / 김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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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8347 | | 2008-12-13 | 2021-01-24 17: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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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는 가을, 그 이별은 아름다움이었다 / 장광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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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8811 | | 2008-11-23 | 2021-01-24 17: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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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비 내리는 가을 새벽 / 조용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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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8766 | | 2008-11-17 | 2010-10-04 17: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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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시 / 이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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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9025 | | 2008-11-09 | 2010-10-04 17: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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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 / 이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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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8392 | | 2008-11-02 | 2010-10-04 17: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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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애에 단 하루 만이라도 / 박원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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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8963 | | 2008-10-20 | 2023-08-22 19: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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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2 / 이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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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0479 | | 2008-10-13 | 2014-03-25 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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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빛 그리움 / 장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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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8946 | | 2008-09-27 | 2010-10-04 17: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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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을 I / 김용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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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8637 | | 2008-09-22 | 2010-10-04 1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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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물다 가는 낙엽처럼 / 이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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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9203 | | 2008-09-08 | 2010-10-04 1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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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 윤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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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2398 | | 2008-09-01 | 2021-04-13 20: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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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한 사랑 / 이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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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3778 | | 2008-08-11 | 2021-04-13 20: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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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사람 / 심성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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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9224 | | 2008-07-27 | 2010-10-04 1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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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눈물 그리고 사랑 / 이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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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8945 | | 2008-07-21 | 2010-10-04 1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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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그리운 여백 / 홍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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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8639 | | 2008-07-13 | 2010-10-04 1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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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인 것을 / 신미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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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8913 | | 2008-07-07 | 2010-10-04 1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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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사랑 / 도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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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1946 | | 2008-06-22 | 2010-10-04 1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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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없는 가슴앓이 / 박성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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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1286 | | 2008-06-15 | 2010-10-04 1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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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빛 그리움 / 박장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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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1068 | | 2008-06-02 | 2010-10-04 1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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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 안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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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8726 | | 2008-05-25 | 2011-10-11 1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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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물이 강가에 닿으면 만날 수 있을까 / 이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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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1232 | | 2008-05-11 | 2010-10-04 1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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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 걷는 시간 / 오말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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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8559 | | 2008-05-05 | 2010-10-04 16: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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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나에게 그리움만 줍니다 / 최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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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1290 | | 2008-04-27 | 2010-10-04 16: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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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봄을 그대에게 드리겠습니다 / 이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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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4052 | | 2008-04-13 | 2010-10-04 16: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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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 서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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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0892 | | 2008-04-06 | 2010-10-04 16: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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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그리우면 나는 울었다 / 고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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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8872 | | 2008-02-17 | 2010-10-04 16: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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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한 사랑 / 손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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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1946 | | 2008-02-03 | 2010-10-04 16: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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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입니다.
이제는 더 이상 뜯어 낼 달력도 없습니다.
어제 아침에 11월 한달을 뜯어내었습니다.
새삼스레 아지 못한 아픔을 느끼게 되더군요.
12월입니다.
해마다 12월이 되면 생각이 나는
이해인님의 詩를 영상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12월엔 묵은 달력을 떼어내고
새달력을 준비하며
조용히 말하렵니다.
가라, 옛날이여!
오라, 새날이여!
12월입니다.
이 달에는 우리 홈가족들의 반가운 얼굴, 따뜻한 마음을
담아내는 홈 정모가 있는 달입니다.
너 나 할 것없이 손에 손을 잡고 정모에 참석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후회없는 한해의 마무리를 하는 12월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