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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나무위의 작은집들~^^
붕어빵
https://park5611.pe.kr/xe/Gasi_04/40495
2006.07.10
18:07:14 (*.252.132.166)
515
14
/
0
목록
이 게시물을
목록
2006.07.11
00:52:24 (*.16.115.16)
Jango
붕어빵님!
오랜만에 찾은것 같군요.
달마님께서 자주 들르지 못하는 심정 충분히 알것 같답니다.
음악에 정신을 뺏기다 보니 좀~~~
죄송합니다.
2006.07.11
12:00:43 (*.252.132.186)
붕어빵
장고 회장님
음악에 빠져 감성을 많이 쌓으셨군요
장마철 건강하시구요
좋은 하루되세요
2006.07.11
17:56:55 (*.154.209.118)
반글라
붕어빵님^^
오데서 이런 좋은 이미지를 모아 오시남유~~~
좋은 이미지를 지가 가끔 음악이미지에 써먹을 랍니다요. ㅎㅎ
2006.07.11
22:23:02 (*.92.7.149)
보름달
저런 집한채만 지니고 산다면 얼마나 좋겠는지요.
마음속 집한채 가지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2006.07.12
00:47:47 (*.193.166.126)
푸른안개
와~~~ 너무 멋진tree house네요~
여기 올려 놓으신 츄리하우스는 좀 구조가 크네요.
그기서 사는 사람들은 누굴까? 궁금해지넹...
마당이 넓은 집에 가면 아이들 한두명 정도만 있어도
츄리 하우스를 멋지게 지어놓고 있더군요.
그런곳에서 아이들은 자기만의 공간에서 꿈을 키우고...
감상 잘하고 갑니다. 빵님 느을 고운 날들이 되세요~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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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재미있게 살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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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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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1
2006-05-21 15:05
★인생을 재미있게 살려면★ 인생을 정말로 재미있게 살려면 주머니를 세 개 준비하세요. 하나는 앞으로 이루고 싶은 꿈을 담아 놓는 주머니, 또 하나는 하루 하루를 즐겁게 지내는 재미 주머니, 그리고 세 번째 주머니는 비상금 주머니, 아름다운 집에 살고 싶...
3249
사랑이라는 이름의 선물
7
별빛사이
516
2006-06-01
2006-06-01 20:51
♡ 사랑이라는 이름의 선물 ♡ 미안해 하지 말아요 늘 부족하다 하지 말아요 당신의 존재로 꿈을 빚는 나는 마음의 보석 상자를 간직했는데요 힘들어 하지 말아요 늘 안타까와 하지 말아요 당신의 마음 하나로 깨어나는 나는 또 하나의 선물로 채우는 걸요 사랑...
3248
가는길... 오는길...
7
별빛사이
516
2006-06-20
2006-06-20 08:47
가는 길이 있으면 오는 길이 있습니다 매일 같은 길을 걷고 같은 골목을 지나도 매일 같은 길은 아니었습니다. 어느 날은 햇빛이 가득 차 눈이 부시고 어느 날엔 비가 내려 흐려도 투명하거나 어느 날엔 바람에 눈이 내려 바람 속을 걷는 것인지 길을 걷는 것...
3247
젊음은 나이가 아니라 마음이다
6
별빛사이
516
2006-06-29
2006-06-29 08:52
@font-face { font-family:엔터갈잎; src:url(https://myhome.hanafos.com/~jsa5436/img/enter_galip9_beta2.0.ewf) }; body,table,tr,td,select,input,div,form,textarea,font{font-family:엔터갈잎; font-size=9pt; } 젊음은 나이가 아니라 마음이다 장미빛...
3246
당신에게 전하는 11가지 메세지
4
보름달
516
2006-07-14
2006-07-14 12:32
첫번째 이야기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 사람에게 사랑받지 못하는 일은 가슴 아픈 일입니다. 하지만 더욱 가슴 아픈 일은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 사람에게 당신이 그 사람을 어떻게 느끼는지 차마 알리지 못하는 일입니다. 두번째 이야기 우리가 무엇을 잃기...
3245
환장해서 웃어볼까유 ^=^
3
붕어빵
516
2006-08-21
2006-08-21 22:48
건망증이 무척이나 심한 여자가 결혼을 했는데 결혼식을 마치고 신혼여행을 떠나려는 순간 부모가 걱정이 되어 신부에게 세상 없어도 신랑을 잃어버려서는 안된다고 신신당부하자 신부가 하는 말이 그래서 여분으로 신랑을 2명 더 준비해두었다고 하더란다. ...
3244
좋은사람
7
Jango
516
2006-10-29
2006-10-29 14:26
.
3243
사랑.....이해인(펌)
8
별빛사이
516
2007-03-21
2007-03-21 09:22
사랑/이해인 우정이라 하기에는 너무 오래고 사랑이라 하기에는 너무 이릅니다. 당신을 사랑하지 않습니다. 다만 좋아한다고 생각해 보았습니다. 남남이란 단어가 맴돌곤 합니다. 어처구니 없이 난 아직 당신을 사랑하고 있지는 않지만 당신을 좋아한다고는 ...
3242
한잔의 차가 생각나는 풍경 ...이정하 (펌)
3
별빛사이
516
2007-03-29
2007-03-29 17:41
한잔의 차가 생각나는 풍경 ...이정하 잠깐 만나 차 한잔을 마시고 헤어져도 행복을 주는 사람이 있다 생각이 통하고,마음이 통하고 꿈과 비전이 통하는 사람 같이 있기만 해도 마음이 편한 사람 눈빛만 보고 있어도 편안해 지는 사람 한잔의 차를 마시고 일...
3241
베사메무쵸~
3
순심이
516
2007-05-20
2007-05-20 19:49
자연의 신비함에 놀랍습니다 ~ㅎㅎ~ 달팽이들또 뽀뽀를해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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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봐 준다는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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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심이
516
2007-05-29
2007-05-29 07:30
div#articleContents font { line-height:1.4; } div#articleContents { line-height:1.4; word-wrap:break-word; } P {margin-top:2px; margin-bottom:2px;FONT-SIZE: 10pt; FONT-FAMILY: 돋움} 지켜 봐 준다는 것은 어떤 사람이 나비의 누에고치를 하나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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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다가가고 싶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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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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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06
2007-06-06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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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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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敏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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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9
2007-06-19 18: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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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강이거나 산이면 어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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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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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0
2007-06-20 05:26
나는 강이거나 너는 그 강에 떠다니는 나룻배이거나. 네가 산이고 나는 덧없이 흐르는 구름이면 또 어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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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새 / 김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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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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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1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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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가슴에 있는 별 하나 -고운이
3
별빛사이
516
2007-08-16
2007-08-16 08:28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그대 가슴에 있는 별 하나 -고운이 그대 가슴에 별 하나가 있음을 잊었더랬습니다 그대의 깊은 침묵이 가져다 준 것이 이별인 줄 알았는데 잊혀졌다는 사실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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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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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16
2007-08-16 23:37
역사를 먼저 살다 간 중국 9人의 지혜 When I Dream - Carol Kidd 운도 지지리 없는 놈이라고 하늘의 무심함을 탓하지 말라! 내가 수십년간 낚시를 벗하며 때를 기다리는 동안 조강지처마저 나를 버리고 도망가 버렸다. 검은 머리가 백발이 되고서야 문왕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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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움도 괴롭고 사랑도 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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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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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19
2007-08-19 13:09
미움도 괴롭고 사랑도 괴롭다 ( 법정스님 )** 미워한다고 소중한 생명에 대하여 폭력을 쓰거나 괴롭히지 말며, 좋아한다고 너무 집착하여 곁에두고자 애쓰지 말라.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사랑과 그리움이 생기고 미워하는 사람에게는 증오와 원망이 생기나니 ...
3232
♡작은자의 편지20♡
3
작은자
516
2007-09-04
2007-09-04 02:40
P {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P {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요한복음과 함께(4)! “모든 것이 그분을 통해 지음받았으며 그분 없이 된 것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요한사도의 일갈입니다. 모든 것이 누구를 통해 지음을 받았다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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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의 벗에게 띄우는 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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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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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0
2007-12-20 13:07
♡.. 인생의 벗에게 띄우는 편지.. ♡ 그동안 나로 인해 가슴 아파했던 사람들 그들로 인해 울어야 했던 나의 상처들 가슴속 거대한 또아리를 틀어버린 크고 작은 시련의 아픔들마저도 삶의 고단한 여정의 끝에 서서 한 모금의 미소 지으며 모두 털어 버릴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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