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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이시여! 그리운 4월이 왔습니다 꽃샘 추위 막지못한채 어김없이 우리의 삶속에 4월은 찿아 왔습니다. 봄 빛에 알지 못하는 얼굴이 까막게 그을려 지고 있습니다. 님 이시여! 고운 꽃 소식은 파란싹 쑥 향기 가득 합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오작교 11871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오작교 64505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5142 2007-06-19 2009-10-09 22:50 3270 지혜로운 사람은 어느 때나 분노하지 않는 바람과해 3888 2017-12-24 2017-12-25 08:56 3269 손해 볼 것은 없습니다 4 바람과해 3593 2017-12-13 2017-12-31 21:11 손해 볼 것은 없습니다 우리가 오늘 만나는 사람에게 웃음을 활짝 지어도 손해 볼 것은 없습니다. 고맙다고 말해도 손해 볼 것은 없습니다. 훌륭하다고 칭찬해도 손해 볼 것은 없습니다. 함께 일하는 것이 즐겁다고 말해도 손해 볼 것은 없습니다. 그렇게 말... 3268 멋있는 사람이란 바람과해 3916 2017-05-29 2017-05-29 10:28 멋있는 사람이란 ㅡ.멋있는 사람ㅡ ㅡ.할수 있습니다"라고 하는 "긍정적인 사람" ㅡ.제가하겠습니다" 라고 하는 "능동적인 사람" ㅡ.무엇이든 도와 드리겠습니다"라고 하는 "적극적인 사람" ㅡ.기꺼이 해 드리겠습니다"라고 하는 "헌신적인 사람" ㅡ.잘못된 ... 3267 할머니의 걱정 7 고이민현 3210 2017-03-31 2021-04-23 11:07 3266 서울신랑과 경상도신부가 국수먹다가 싸운이유 5 고이민현 3355 2017-02-07 2021-04-23 11:15 3265 ♧ 성공한 인생이란 ♧ 고이민현 3369 2016-12-22 2018-12-25 15:45 3264 부부가 평생을 함께 한다는 것 5 오작교 3500 2016-10-04 2016-10-14 19:30 3263 ♡ 고해성사(男子) ♡ 8 고이민현 3234 2016-09-09 2018-02-12 08:32 3262 착각 세 가지 ... 1 데보라 2772 2016-09-02 2016-09-03 07:32 착각 세 가지 세상에는 착각인 줄 뻔히 알면서도 착각하면서 행복해하는 경우들이 있다 그 중 세 가지 유별난 착각이 있는데... *첫째는 며느리가 딸인 줄로 착각하고 *둘째는 사위가 내 아들인 줄로 착각하고 *셋째는 남편아들이 내 아들이 아닌 줄 착각한다... 3261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은... 2 오작교 4863 2016-08-26 2016-10-14 19:40 3260 내게 너무 착한 남편 1 오작교 2720 2016-08-26 2016-08-26 21:57 3259 ☞ 웃기는 집안 ☜ 3 고이민현 3118 2016-08-16 2018-12-25 15:52 ☞ 웃기는 집안 ☜ 어느 교통순경이 차를 잡았다. 교통 : 신호 위반입니다, 면허증 좀 주세요. 운전자가 창을 열면서 말한다. 운전자 : 좀 봐주세요,낮에 술을 마셨더니..... 교통 : 아니!....음주운전?? 옆에 있던 아내가 한마디를 더한다. 아내 : 한번만 봐 ... 3258 정직과 진실만이 성공의 비결 2 바람과해 2973 2016-07-26 2016-08-17 11:02 ⓒ 전북사람들이야기 전북연합신문 jbyonhap.com 전북연합신문 SNS 계정 : 미투데이 me2day.net/omdo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bhaum2730@yahoo.co.kr" target="right">bhaum2730@yahoo.co.kr 인터넷 배너 광고 문의 webmaster@jbyonhap.com">webmaster@jbyonhap... 3257 ☞ 니 신랑이 아니야 ☜ 4 고이민현 2704 2016-06-19 2016-06-21 19:07 ☞ 니 신랑이 아니야 ☜ 어떤 남자가 술에 취해 걷다가 흙탕물에 쓰러져 자고 있었다. 그 앞을 지나가던 아줌마 친구 세 명, 누구집 아저씨인지 알수가 없었다. 혹시나 내 신랑인가 싶어, 첫번째 아줌마가 남자의 지퍼를 내려 빼꼼히 거시기를 쳐다보니 "어~ 울... 3256 밤의 불청객 1 말코 2480 2016-06-05 2016-06-05 10:47 3255 100세 시대의 수명 이야기 5 말코 2426 2016-05-08 2016-05-10 15:42 3254 ☎ 사이버 공간의 禮義 ☎ 5 고이민현 2496 2016-04-15 2021-02-11 09:16 3253 가슴 뭉클하게 하는 실화! 1 바람과해 2326 2016-03-30 2016-03-30 15:42 가슴 뭉클하게 하는 실화! 장래가 촉망되는 한 청년이 육군 소위의 임관을 받고 전방에 근무중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사병의 실수로 수류탄 사고를 당해 한 쪽 팔을 잃게 되었다 병원에 입원 중 대학에 다닐 때 사귀던 여자 친구가 병원으로 병문안을 온데서 ... 3252 어느 여대생의 일기 5 고이민현 2501 2016-02-27 2016-03-03 09:44 3251 ♣ 나이가 들면/김동길 ♣ 3 고이민현 3093 2016-02-04 2018-10-31 02:53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끝 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Close Login Forms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