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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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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3069 | | 2022-04-26 | 2022-04-26 1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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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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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5726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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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6341 | | 2007-06-19 | 2009-10-09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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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슴에 넘칠 수 있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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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28 | | 2007-05-14 | 2007-05-14 00:39 |
내 가슴에 넘칠 수 있는 사랑 내 가슴 가득 사랑으로 채우면 잠시 떨어져 있어도 그리움은 어둠을 뚫고 더욱 세차게 내게 달려듭니다. 사랑은 그대를 생각하고 있는것입니다 작은것에서도 사랑의 눈빛으로 바라볼 수있고 느껴오는 외로움 가슴에 묻어두고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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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간직하는거래요 / 류경희(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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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28 | | 2007-03-16 | 2007-03-16 18:44 |
사랑은 간직하는거래요 / 류경희 사랑은 주는 것도 받는 것도 아니래요 사랑은 간직하는거래요 별들만큼이나 달빛 처럼 은은하게 온 우주를 꽉 채워준데요 우리 마음에 간직할 수 있는 것 무엇이 있을까요 받았던 사랑일까요 주었던 사랑일까요 지금 가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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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426/043/100x100.crop.jpg?20211212060544) |
보고시픈 울 님들~! 이쁜 초롱이랑 한잔 오때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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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528 | | 2006-11-17 | 2006-11-17 14:36 |
♡ 사랑하는 울 님덜께 ♡ 늦 가을빛그리움이 흠뻑 묻어나는~ 주말 오후에~*^^* 이쁜초롱이가~ㅎ쪼금은 여유로움으루~ㅎ 보고시픈 울 님덜을~ 한분 한분~얼굴을 그리며~~ㅎㅎ 이케 이삔~초롱이랑 "도란도란" 마주앉아~ 요거~ㅎ~↓~↓~ ㅎㅎ~노릇노릇 삼겹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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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할수있는 사랑 - 이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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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28 | | 2006-05-24 | 2006-05-24 09:29 |
함께할 수 있는 사랑 이성진詩. 아무도 살지않는 양지바른 저 들녁에 산기슭 넘어 푸르른 소나무들 처럼 가녀린 몸짓으로 당신에 여운 꽃잎으로 다 떨어져도 함께할 수 있는 사랑은 참으로 행복합니다 어둡고 어려운 수많은 밤을 지세워도 당신을 향한 이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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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277/052/100x100.crop.jpg?20211118121811) |
가을에는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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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달남 | 527 | | 2008-09-13 | 2008-09-13 10:41 |
가을에는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이 가을에는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내 욕심으로 흘리는 눈물이 아니라 진정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소리없이 함께 울어줄 수 있는 맑고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이 가을에는 빈 가슴을 소유하게 하소서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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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 이름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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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 527 | | 2008-05-31 | 2008-05-31 1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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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 女子에겐 이렇게 사랑해 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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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27 | | 2006-11-01 | 2006-11-01 19:54 |
* 아들아 , 여자에겐 이렇게 사랑해 주렴.... 아들아 세상의 반은 여자, 그리고 나머지 반은 남자로 이루어져 있단다. 하느님은 어떤 생각을 하셨는 지 모르겠지만 사람은 홀로 살아갈 수 없게 하셨어. 엄마가 인생의 짝인 아빠를 만났듯이 우리 아들도 나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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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초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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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자 | 526 | | 2007-09-29 | 2007-09-29 08:10 |
가을의 초대장 가을이 나에게 초대장을 보내왔습니다 꼭 오시라고 신신당부를 했습니다만 그대와 함께 가고 싶습니다 만약, 그대가 못 갈 사정이 생기시더라도 죄송하지만 그대의 시간을 훔칠 계획입니다 나뭇잎마다 시화전을 한다는군요 예쁜 잎새에 시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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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친구가 너였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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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526 | | 2007-09-14 | 2007-09-14 07:12 |
♣ 이런 친구가 너였으면 좋겠다 ♣ 친구와 나란히 함께 누워 잠잘 때면 서로 더 많은 이야기를 밤새도록 나누고 싶어 불끄기를 싫어하는 너였으면 좋겠다 얼굴이 좀 예쁘지는 않아도 키가 남들만큼 크지는 않아도 꽃 내음을 좋아하며 늘 하늘에 닿고 싶어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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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957/047/100x100.crop.jpg?20211116025558)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부부의 뒷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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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526 | | 2007-09-06 | 2007-09-06 11:24 |
“그의 키는 175cm, 나의 키는 겨우 120cm. 우리는 55cm나 차이가 납니다. 거인과 난쟁이지요. 하지만 이제 그와 나는 키가 같습니다. 그가 준 ‘55cm의 사랑’이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엄지공주’의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를 전해드릴까 합니다. 골형성부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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