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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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4948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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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7556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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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8173 | | 2007-06-19 | 2009-10-09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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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자 도둑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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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1551 | | 2012-10-23 | 2012-10-25 2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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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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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1377 | | 2012-11-01 | 2012-11-04 21:09 |
아름다운 인연 연 부유한 귀족의 아들이 시골에 갔다가 수영을 하려고 호수에 뛰어 들었습니다. 그러나 발에 쥐가 나서 수영은 커녕... 물에 빠져 죽을 것 같았습니다. 귀족의 아들은 살려달라고 소리쳤고, 그 소리를 들은 한 농부의 아들이 그를 구해주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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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있어 행복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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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장미 | 1631 | | 2012-11-01 | 2012-11-04 21:05 |
...당신이 있어 행복한 하루... 하얀 구름을 두 눈에 담으면 파란 그리움이 내린 자리에 사랑이 살고 꽃잎의 마음은 빨간 하트 모양으로 그려진 우편함 속으로 살며시 넣으면 높은음자리 줄을 타고 행복한 나라로 여행을 떠납니다. 동그란 달 속에 당신이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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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만 꼭옥 안아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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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장미 | 1791 | | 2012-11-01 | 2012-11-04 21:07 |
한번만 꼬옥 안아 줄래요 내가 혹시 울거나 힘들어 하면 한번만 내 두손 꼭 잡고 아무말 없이 내 옆에 있어줄래? 내가혹시 연락을 잘 하지 않으면 화내지 말고 먼저 전화해서 '걱정했잖아 바보야' 하고, 날 찾아줄래? 혹시 헤어지자고 하면 나 한번만 붙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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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뒤에 오뎅 값을 갚은 고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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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1512 | | 2012-11-02 | 2012-11-03 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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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는 떠나야 할 시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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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민현 | 1822 | | 2012-11-05 | 2018-12-08 1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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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은 어여쁜 초롱이의 생일날이랍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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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1800 | | 2012-11-05 | 2012-11-10 2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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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그릇을 쓰다듬던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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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867 | | 2012-11-08 | 2012-11-13 21:47 |
밥그릇을 쓰다듬던 아내 제 아내요? 순하고 착하며 제 말이라면 그냥 무조건 따릅니다. 그렇게 살아온 세월이 벌써 15년이 되었네요. 결혼한 날부터 아내는 저에게 존댓말을 씁니다. “당신은 제 반쪽이에요. 제 인생을 맡긴 소중한 사람에게 어떻게 반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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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판사의 감동적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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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1631 | | 2012-11-28 | 2012-11-29 16:50 |
어느 판사이야기 노인이 빵을 훔쳐먹다가 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판사가 법정에서 노인을 향해 "늙어 가지고 염치없이 빵이나 훔쳐먹고 싶습니까?" 라고 한마디를 던졌습니다. 이에, 노인이 그 말을 듣고 눈물을 글썽이며 "사흘을 굶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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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실버의 간절한 소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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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민현 | 1861 | | 2012-11-28 | 2021-08-28 08:16 |
♠ 어느 실버의 간절한 소망 ♠ 제가 이제 늙어 지하철을 공짜로 타는 나이도 강산이 변하는 세월 하나 하고도 반을 더 넘겼습니다. 이 나이를 먹도록 뭐 했나 싶기도 하구요 내가 싫어하던 늙은이 행세를 내가 모르는 사이에 하지나 않았을까 걱정이 되기도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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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엘레지 -詩 김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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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1942 | | 2012-11-29 | 2012-11-30 15: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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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장미/ 외외 이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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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1906 | | 2012-11-30 | 2012-12-17 12: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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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소망으로 아름다운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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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1861 | | 2012-12-05 | 2020-08-09 10:58 |
꿈과 소망으로 아름다운 하루 형광등 불빛 아래 말없이 누워 내 삶의 하루를 그려 보았습니다. 날마다 똑같은 하루 하루 이지만 기분 좋은 날이 되기을 소망하면서 근심 걱정들의 날들의 교차속에 마음은 희망과 행복과 사랑을 품고 오늘도 소망을 가슴에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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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미 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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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1812 | | 2012-12-07 | 2012-12-09 1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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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 / 송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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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1801 | | 2012-12-17 | 2014-07-26 17: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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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어떤 향기를 갖고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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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1875 | | 2012-12-20 | 2014-05-22 13: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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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어린 등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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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1860 | | 2012-12-20 | 2012-12-21 18: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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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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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o | 2050 | | 2012-12-21 | 2012-12-30 12:00 |
Joie De Vivre / George David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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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한 해(年)를 마무리하며 ~ 박만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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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1926 | | 2012-12-25 | 2013-01-12 1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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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에 추억 묻고/외외 이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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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1899 | | 2013-01-12 | 2013-01-15 19: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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