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 Counter
    • 전체 : 115,110,097
    오늘 : 290
    어제 : 396
    마음의 샘터 - 팍팍한 삶, 잠시 쉬어 가는 공간
    글 수 491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이 공간을 열면서...... 10
    오작교
    		 51604   2009-08-06 2009-10-22 13:39
    사랑하기 좋은 때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3)
    오작교
    2022.04.13
    조회 수 1034
    구부러진 손가락들 / 한 걸음씩 걸어서 거기 도착하려네
    오작교
    2020.04.13
    조회 수 1641
    오직 삶으로써 무엇을 하려 하지 않는 자야말로 / 느림과 비움 (1)
    오작교
    2022.02.13
    조회 수 1089
    인도 소년들이 영화를 보는 방법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2)
    오작교
    2022.04.13
    조회 수 883
    이렇게 생각하세요. (3)
    오작교
    2018.03.06
    조회 수 2178
    슬퍼하는 이에겐 길고, 기뻐하는 이에겐 짧은 시간 / 나의 치유는 너다
    오작교
    2015.03.17
    조회 수 1785
    우분투 (3)
    오작교
    2021.09.15
    조회 수 1294
    사랑 없이, 평화롭고 지루하게 / 저녁에 당신에게
    오작교
    2023.06.08
    조회 수 671
    살아 있어서 고맙다 / 사랑한다는 말은 언제라도 늦지 않다
    오작교
    2021.06.30
    조회 수 1202
    아무 데로 가지 않았던 것처럼 / 나를 격려하는 하루
    오작교
    2017.02.16
    조회 수 2206
    훌륭한 사관은 무용을... / 느림과 비움
    오작교
    2015.03.17
    조회 수 1698
    지금, 나는 왜바쁜가? (1)
    오작교
    2013.09.30
    조회 수 3148
    한동안 잊고 있던 기본 / 저녁에 당신에게
    오작교
    2023.06.08
    조회 수 682
    나보다 어린 스승을 모신다는 것 / 그때, 나에게 미처 하지 못한 말
    오작교
    2017.05.26
    조회 수 2778
    반짝이는 것은 다 혼자다 / 사랑한다는 말은 언제라도 늦지 않다
    오작교
    2021.05.26
    조회 수 1152
    단 하나 뿐인 당신이기에 (1)
    오작교
    2018.04.04
    조회 수 2211
    철없는 희망보다 허심탄회한 포기가 빛나는 순간 / 그때, 나에게 미처하지 못한 말
    오작교
    2022.07.11
    조회 수 971
    어떤 춤바람 / 저녁에 당신에게
    오작교
    2022.12.27
    조회 수 729
    늙어가는 나를 사랑할 수 있을까 / 그때, 나에게 미처 하지 못한 말
    오작교
    2017.05.12
    조회 수 3188
    멋진 시절 / 저녁에 당신에게 (1)
    오작교
    2022.12.27
    조회 수 719
    목록
    쓰기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