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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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4719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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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7307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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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7914 | | 2007-06-19 | 2009-10-09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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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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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 544 | | 2008-07-07 | 2008-07-07 11:27 |
전체화면 감상 BGM:일곱송이 수선화/양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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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월은 왜 이리 푸르더냐 / 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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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544 | | 2008-05-19 | 2008-05-19 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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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270/049/100x100.crop.jpg?20211122062120)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과 가정의 평화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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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매기뜰 | 544 | | 2008-01-01 | 2008-01-01 15:22 |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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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수만 있다면/도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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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솔 | 544 | | 2007-12-26 | 2007-12-26 00:38 |
나를 수만 있다면/도솔 검푸른 파도를 타고 창공을 나를 수만 있다면 너에게로 날라가 내사랑 전하고만 싶다. 훨훨 하늘높히 더욱 높게 날라 세상을 구경 하듯이 사랑을 하듯이 나르는 갈메기 처럼 무한히 날라 멀리 떠나버린 님 찾아 나르고싶다. 미물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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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문득 그대가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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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마 | 544 | | 2007-12-15 | 2007-12-15 11:26 |
우연히 길을 걷다가도 무심코 부딪히는 찬 바람에 가장 먼저 그대가 생각났습니다. 옷은 따뜻하게 입었는지, 신발은 잘 내어 신었는지 바람이 불어 지나간 작은 골목에서 저만치 누군가의 목에 감겨져 휘날리는 빨간 머플러 한 장에도 나는 그대가 생각났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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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워내는 마음, 낮추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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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44 | | 2007-11-08 | 2010-01-18 1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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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329/048/100x100.crop.jpg?20211119035407) |
그냥 가기만 혀봐~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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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 544 | | 2007-10-11 | 2007-10-11 09:13 |
훌쩍~ 오늘도 그냥 가셨다..... 울 님은 언제 오시려나...... 이젠....좀만 있음.....퇴청 할낀데여...... 더욱 눈물 날낀데.... 난 언제나..... 울님 꼬리글 하나 보나~~~~ 아......슬퍼잉~~ 훌쩍... 흘쩍,,,, 난 언제까지 이렇게 땅바닥만 뻑~~뻑~~ 긁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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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모습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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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느낌 | 544 | | 2007-09-30 | 2007-09-30 19:58 |
있는 모습 그대로.. 고맙다는 말대신 아무말없이 미소로 답할수있고 둘보다는 하나라는 말이 더 잘 어울리며 당신보다 미안하다는 말을 먼저 할수 있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아무말이 없어도 같은것을 느끼고 나를 속인다해도 전혀 미움이 없으며 당신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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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자의 편지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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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자 | 544 | | 2007-09-01 | 2007-09-01 03:03 |
P {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요한복음과 함께! 오늘부터 요한복음을 조금씩 묵상하려고 합니다. 제가 무슨 영성이 탁월한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신학적으로 많은 깨우침이 있는것도 아닙니다. 그냥 주어진 믿음의 분량만큼 성령께서 제게 가르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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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 Dream will 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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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철 | 544 | | 2007-08-21 | 2007-08-21 00:21 |
(앨범 제목이 정말 웃긴다. 하하~) 젠킨스를 처음 들었을 때, 나는 한나절 내리 배를 움켜쥐고 웃었다. 어이없고, 유치하고, 황당무계했다. 음악사에 길이 남을 대단한 해프닝으로 기억했다. 웃기는 여자. 점차 그녀의 삶에 대해 알아가면서 생각이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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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 마음 그것은 우리가 꿈꾸는 삶의 완성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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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544 | | 2007-08-15 | 2007-08-15 23:40 |
빈 마음 빈 방이 정갈합니다. 빈 하늘이 무한이 넓습니다. 빈 잔이라야 물을 담고 빈 가슴이라야 욕심없이 당신을 안을 수 있습니다. 비어야 깨끗하고 비어야 투명하며 비어야 맑디 맑습니다. 그리고 또 비어야만 아름답습니다. 살아가면서 느끼게 되는 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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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숲에서/안성란(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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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44 | | 2007-07-23 | 2007-07-23 22:04 |
당신의 숲에서 / 안 성란 . 하나의 사랑을 갖기 위해서 당신의 마음을 간직하기 위해서 묵상하며 기도하며 당신이란 산을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사랑을 위해서 비우고 버리며 많은 것을 배웠고 작은 돌을 운반하며 산을 키우는 사람처럼 힘들고 어렵지만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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盡人事 待天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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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철 | 544 | | 2007-07-09 | 2007-07-09 13:25 |
** 노력에 따른 결과는?** 盡人事 待天命 - <東山> 세상은 좋은 일을 했다고 좋은 일만 생기는 것은 아니랍니다 나쁜 일을 했다고 꼭 나쁜 결과만 나오는 것도 아닙니다 노력을 했음에도 노력한 만큼의 결과가 나타나지 않았을 때 우리의 삶은 상처 입기도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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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수채화 / 안경애(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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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44 | | 2007-07-03 | 2007-07-03 16:52 |
행복의 수채화 / 안경애 행복이 별겁니까 알록달록 꽃들처럼 웃을 수 있으면 행복이지요 눈 부신 햇살 끝에 조롱조롱 매달린 추억마다 가슴 한가득 진동하면 행복이지요 슬픔이 별겁니까 아릿한 눈물처럼 울고 있으면 슬픔이지요 눈물자리마다 가슴을 적시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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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필요한 12명의 친구(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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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44 | | 2007-05-31 | 2007-05-31 22:44 |
인생에 필요한 12명의 친구 믿고 의논할 수 있는 든든한 선배 현대인들에게는 선택의 기회가 너무 많다.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결혼하고, 직장을 그만 둔다든가 옮긴다든가. 이렇게 정답이 없는 질문들과 부딪쳤을 때 도움이 되는 것은 나보다 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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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무엇이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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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544 | | 2007-05-26 | 2007-05-26 00:36 |
● 우리는 무엇이었을까 ?.. ● 눈을 감으면 온몸에 새겼던 감정이 목련꽃 피어나듯 하얗게 새록새록 되살아나는 애잔한 봄. 그것은 절절한 애틋함 막무가내 한 그리움이다. 절실히 필요로 했던 것은 다친 마음 풀이였는지도 모른다. 세상을 향하기 전에 관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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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멘토가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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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락 | 544 | | 2007-05-05 | 2007-05-05 09:34 |
아이의 멘토가 되라 책의 각 장에 실린 5백년 명문가의 가르침을 적어보면... 서예 유성룡 종가 평생 책 읽는 아이로 만들어라. 석주 이상룡 종가 자긍심 있는 아이로 키워라. 운학 이함 종가 때로는 손해 볼 줄 아는 아이로 키워라. 소치 허련 가문 스스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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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꽃 미운 꽃 / 햇살김승희(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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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44 | | 2007-04-18 | 2007-04-18 19:58 |
예쁜 꽃 미운 꽃 / 햇살김승희 예쁜 꽃은 언제나 주인공 늘 관심과 사랑 받는다 예쁜 꽃은 반복된 똑 같은 향기를 품어 내지만 그속에 가려 보이지 않는 미운 꽃 향기 뿌리며 바람불러 살랑거린다 만약 꽃들도 생각이 있다면 사랑받지 못한 미운 꽃 저 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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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으로 뜨는 별/박순영(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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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44 | | 2007-01-04 | 2007-01-04 18:34 |
그리움으로 뜨는 별/박순영 가장 달콤한 사랑 그 사랑의 뒷모습은 지독히도 잔인 하더라 하여, 별이 진다 별은 져 누구의 그리움 속으로 숨어 들었을까 무리 처럼 산란되는 너의 모습으로 별을 볼 수 있었다 누군가 허공에 드리운 그늘에 숨은 그야말로 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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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면 가벼워 지는 것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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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돌 | 544 | | 2006-12-30 | 2006-12-30 19:07 |
버리면 가벼워 지는 것을 . . 무엇을 가지고자 함인가. 무엇을 얻고자 함인가. 저마다 무거운 삶의짐 바위짐이라. 허덕이며 비틀거리며 휘청이며 가네. 부귀 공명을 누려도 그 뿐이요. 권세 영광을 잡아채도 구름인 것을. 숨막히는 턱턱한 세상인가. 생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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