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저도 이 영상들을 올리면서
추억여행을 했었습니다.
어렵고 고달프기만 했지만 그래도 사람의 냄새가 나던 시절.
정과 사랑의 인간애가 있던 시절이었지요.
돌아갈 수 없어서 더욱 더 소중한 시간들.
가슴 한켠에 채곡이 쌓아두고 싶은 추억들입니다.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파일 업로드 중...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