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샘터 - 팍팍한 삶, 잠시 쉬어 가는 공간
수혜안나
2022.04.14 01:27

일반적으로 대부분 사람들의 삶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이지만

특히, 사랑하는 방식을 보면

그사람의 영적수준이 가장 잘 드러나는 부분이라고

저는 생각하지요

이유는 소유와 집착에 뿌리를 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여 그 기대에 못미치거나 실망하게 되면

공격적으로 돌변하여 무서운 일들이 발생하기도 하니까요

마치 소유와 집착이 사랑이라 착각하며

사랑을 흉내 내는 사람들이 너무 많고 흔한 세상입니다

 

스스로 마음에서 어느 정도 사랑에 대한 정의가 정립되어야

어느 쪽으로도 치우지지 않는

사랑다운 사랑이 가능하지 않을까요

 

ps: 글이 좋와서 퍼갔음을 이실직고 합니다 ㅎ

     고맙습니다

     언제나 좋은 날들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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