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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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1917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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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45753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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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1424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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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2670 | | 2013-06-27 |
63 |
에러 테스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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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729 | 3 | 2006-10-07 |
Terms Of Endearment - Ernest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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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랑이란/용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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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729 | 2 | 2006-08-18 |
참사랑이란/용혜원 바라보는 눈빛이 늘 살아 있고 서로가 서로에게 마음을 열고 진실한 마음으로 사랑하는 것이다 하잖고 쓸데없는 것들에 이유를 달지 않고 거짓을 감추기 위해 변명을 일삼지 않으며 사사로운 일에 핑계를 대지 않으며 감싸주며 조화를 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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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래봉 철쭉-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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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729 | 2 | 2006-05-22 |
바래봉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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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되면 / 김용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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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729 | 14 | 2006-03-21 |
봄이 되면 / 김용택 누가 알랴 사람마다 누구도 닿지 않는 고독이 있다는 것을 돌아앉은 산들은 외롭고 마주 보는 산은 흰 이마가 서럽다 아픈 데서 피지 않은 꽃이 어디 있으랴 슬픔은 손 끝에 닿지만 고통은 천천히 꽃처럼 피어난다 저문 산 아래 쓸쓸히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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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후/조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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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728 | 2 | 2006-11-05 |
해후/조향미 그대 가는구나 지친 울음 마침내 가라앉고 고요한 봇물 비친 산그림자 은은히 깊다 못둑 들꽃에 잠시 앉았다 떠나는 잠자리 하르르 저 결고운 햇살 속으로 그대 아주 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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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과/김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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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728 | 2 | 2006-10-22 |
모과/김명인 물러서지 않으려고 안간힘 쓰던 늦가을의 고집도 마침내 스스로를 추수 하는가 툭하고 떨어 질때의 悲壯 ! 온몸에 서리를 휘감은 모과 한 알 땅바닥에 뒹굴고 있다 꼭지빠진 모과는 시절의 경계가 저토록 선명하다 돌부리에 부딪히면서 방금 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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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은 때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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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별 | 727 | 4 | 2007-06-26 |
혹은 때로는 세월을 모퉁이를 돌아 언젠가 당도할 그대의 소식 때로는 증폭되는 그리움을 과장된 진실 처럼 마주칠 그대를 때로는 꿈꾸는 것은 이연속에 놓치못한 인연을 혹은 운명이라 여기는 이기심의 끝에서 비상을 꿈꾼다네 가늠할 수 없는 그대의 깊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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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 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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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역 | 727 | 2 | 2006-10-19 |
가을 산 박미숙 품 안의 자식 떠나도 자식 먼저 타는 가슴으로 언저리 빙빙대며 피워 올리는 봉화 짐짓 모른 체 태연한 척 먼 - 산만 바라보며 참다가 터져버리는 울 엄마 붉은 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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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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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727 | 10 | 2006-08-03 |
아침 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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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의 바다/ 허 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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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727 | 2 | 2006-04-15 |
내면의 바다/ 허 만 하 그 시인은 "나의 눈망울 뒤에는 바다가 있다 나는 그 바다를 다 울어버리지 않으면 안 된다"고 했었지 이제사 나는 깨닫는다 사람은 아무도 자기의 바다를 다 울지 못하고 만다는 사실을 엠덴 해연의 갈맷빛 깊이. 슬픔의 깊이를 견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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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도 맞는것이없어도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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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생-써니- | 727 | 1 | 2006-04-15 |
하나도 맞는것이없어도 우리는 -써니- 네가 좋은 기분일때는 내가 별로였고 내가 좋아하는것은 네가 싫어했고 내가 나가고싶을때엔 너는 움직이기조차 싫어하고 네가 위로받고싶어할때 나는 너의 잘못을 꼬집고 내가 마음에 들어하는 색의 옷은 너는 아주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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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서 나무를 심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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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 726 | 2 | 2008-03-23 |
Go Plant a Tree By Ella Wheeler Wilcox 나무를 심읍시다. 엘라 휠러 윌컥스 God, what a joy it is to plant a tree, And from the sallow earth to watch it rise, Lifting its emerald branches to the skies In silent adoration; and to see Its stre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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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鄕, 그리운 내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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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철 | 726 | 6 | 2007-09-19 |
(수필) 그리운 내 고향 내가 태어나서 자란곳, 뛰 놀던곳, 내 정서를 길러준 내 고향; 산골의 아늑하고 자그마한 그 마을은나의 정신적 고향이며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마음의 고향이기도 하다. 60년 가까운 타향살이로 나의 고향은 까마득히 먼곳으로 느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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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 느낌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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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역 | 726 | 7 | 2006-09-18 |
가을 느낌 사람들에게 난 잊혀졌나보다 텅 빈 편지함에 바람이 고인다 지울 것 없는 흔적들이 울리는 공명 찌르르 심장 속으로 한기가 든다 보낼 곳 없어진 편지 한 장 광고 메일 속에 쓸려나가고 짧은 호흡으로 부는 하모니카 소리 들어주던 사람들 .. 다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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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만큼은 행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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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벌레 | 725 | 4 | 2008-09-02 |
오늘 만큼은 행복하자! -좋은글 중에서- 링컨의 말처럼 사람은 스스로 행복해지려고 결심한 정도만큼 행복해진다 오늘 만큼은 주변 상황에 맞추어 행동하자 무엇이나 자신의 욕망 대로만 하려 하지 말자 오늘 만큼은 몸을 조심하자 운동을 하고 충분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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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행복한 한가위 연휴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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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725 | 4 | 2007-09-22 |
회원님 여러분! 안녕하세요? 옛부터 "더도말고 덜도말고 한가위 만 같아라 " 하는 말이 있지요. 고향 다녀오시는 길 여유롭게 안전운 행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한가위 연휴 보내시길 바랍니다. 국외에 계시는 회원님들께서도 맛있는 송편과 음식을 만들어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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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가을이었군요 /시, 낭송:김춘경 <즐거운 추석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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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공 | 725 | 1 | 2007-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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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싸하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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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골 | 725 | | 2007-06-18 |
언제 다시 만날까 헤어짐은 서글픈 거 가슴속에 그리움 만 남아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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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나무 이야기/최병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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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725 | 1 | 2007-01-20 |
겨울나무 이야기/최병두 밤마다 내 마음으로 녹일 눈이라도 내려야겠다. 검은 세상 꽃도 잎도 하얗게 하늘을 짓는 가지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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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 셋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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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철나무 | 725 | 3 | 2006-06-21 |
남자 셋이 죽어서 저승에 갔다. 저승사자가 세 사람을 앞에 놓고 말했다. 너희들 저 세상에 있을 때 아내 몰래 바람 몇 번 피웠는지 말해라 거짓말하면 지옥행이다. *첫 번째 남자가 말했다. 저는 솔직히 아내 몰래 10명의 여자와 바람을 피웠습니다. "나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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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것을 품고 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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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느낌 | 724 | 2 | 2007-12-20 |
좋은 것을 품고 살면.. 사람은 누구나 자기 중심에 소중한 무엇인가를 품고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어떤이는 슬픈 기억을 품고 살아갑니다. 어떤이는 서러운 기억을 품고 살아가고 어떤이는 아픈 상처를 안고 평생을 살아갑니다. 그러나 어떤이는 아름다운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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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날때는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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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724 | 1 | 2007-10-16 |
화가 날때는 이렇게 1 '참자!' - 그렇게 생각하라. 감정 관리는 최초의 단계에서 성패가 좌우된다. '욱'하고 치밀어 오르는 화는 일단 참아야 한다. 2 '원래 그런 거.'라고 생각하라. 예를 들어 고객이 속을 상하게 할 때는 고객이란 '원래 그런 거'라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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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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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의 신사 | 724 | 2 | 2007-09-22 |
<CENTER> <P align=center> <CENTER><A href="https://hjk5669.woto.net/sw9b/sw9b.html" target=_blank><br> <br> <IMG height=248 src="https://hjk5669.com/ck-8.jpg" width=300><br> </CENTER></A></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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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편드세요.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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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윤수 | 724 | | 2007-09-18 |
즐거운 추석 명절 되시길.... ^^* body { background-image:url("https://pds5.cafe.daum.net/download.php?grpid=kZbl&fldid=wRY&dataid=72&fileid=1®dt=20050927184311&disk=6&grpcode=yong0401&dncnt=N&.jpg");background-attachment: fixed;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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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손 참 따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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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민 | 724 | 3 | 2007-04-01 |
당신 손 참 따뜻해요... 당신 그거 아세요! 내가 당신 손 잡을 때, 당신이 내 손 잡을 때, 당신 손 참 따뜻 하다는 걸 당신은 아세요... 당신이 내 손 꼬 ~ 옥 잡아줄 때 당신으로 인하여 얼마나 행복한 지 당신 그거 아세요... 당신 마음속에 진실한 사랑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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