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샘터 - 팍팍한 삶, 잠시 쉬어 가는 공간
오작교
2022.08.19 08:42

세상의 인심 갈수록 각박해지는 것 같아서

쉽사리 남의 일에 나서기가 어려워지는 요즈음입니다.

본문의 글처럼 그렇게 감사를 느끼면서

교감하는 사람이 몇이나 있을지요.

 

그래서일 겁니다.

불의에, 부조리에, 사회성이 떨어지는 것들에

애써 외면하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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