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샘터 - 팍팍한 삶, 잠시 쉬어 가는 공간
오작교
2009.11.06 16:17

노년을 그렇게 보낼 수 있다면 그것은 참으로 큰 행복이겠지요.

넉넉한 나눔이 있는 생의 황혼기를 맞이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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