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샘터 - 팍팍한 삶, 잠시 쉬어 가는 공간
오작교
2009.11.10 14:11

사랑이님.

맞습니다. 우리 어렸을 적에는 '초가집'이 참 많았었지요.

고향집은 역시 초가지붕이로 된 집이어야 제격이지요.

지금은 민속촌에나 가야 볼 수 있게 되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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