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샘터 - 팍팍한 삶, 잠시 쉬어 가는 공간
오작교
2009.11.12 17:55

예전에 군대에서 제대를 하고,

제일 먼저 달라진 것이 엄마에 대한 호칭입니다.

늘 "엄마"라고 호칭을 하다가 제대를 하면서 "어머니"했는데

나중에 어머니께서 하시는 말씀이 그것이 그렇게 서운하시더랍니다.

 

"엄마"

우리에게는 영원한 따뜻한 안식처같은 단어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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