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샘터 - 팍팍한 삶, 잠시 쉬어 가는 공간
고이민현
2009.11.14 14:18

저는  늘 "오마니, 우리 오마니"라고 불렀지요.

이제는 불러도 대답은  없고 메아리만 귓전에

돌아 옵니다.

하늘에서 내려다 보시기는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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