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샘터 - 팍팍한 삶, 잠시 쉬어 가는 공간
패랭낭자
2009.11.16 20:58

"엄마"

언제나 불러도

푸근쿠 따뜻한  마음의 영원한 안식처

영원히 당신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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