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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선에만 구름 가득한 21일 아침풍경이었습니다
와아....동생 너무 아름다워요.
자연을 사랑하는 제가....
넋을 잃고 봅니다.
윤민숙님의 명선도 야경과 안개 자욱한 이미지를
잊기도 전에 하늘정원님의 명선도 일출을 보니
삼박자가 척척 들어 맞네요.
시간 공간 작가의 구상에 따라 사물이 이렇게
달리 보이다니 또 다른 감흥을 느끼게 됩니다.
하늘정원님이 작품을 올리시니
명선도에만 해가 뜨는게 아니라
오작교님 홈에도 해가 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