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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손

데보라

https://park5611.pe.kr/xe/Gasi_04/162545

2009.11.27 12:53:49 (*.56.3.21)

967

아름다운 손 힘들고 지쳐 있을때 잡아주는 손이 있다면 얼마나 행복 할까요.? 슬프고 외로울때 흘리는 눈물을 닦아주는 손 얼마나 큰 위로가 될까요.? 사랑하고 싶을때 양어깨를 감싸주는 손 얼마나 포근 할까요 . 쓸쓸히 걷는 인생길에 조용히 다가와 잡아주는 손 얼마나 따뜻 할까요 .. 사랑하는 사람의 손이 닿기만 해도 마술에 걸린 듯 전율이 흘러 더 잡고싶은 손 ... 당신의 손이 있기에 영원히 놓고 싶지 않은 "아름다운 당신의 손" 입니다 ... - 좋은 글에서 -

이 게시물을

2009.11.28 11:03:45 (*.159.49.219)

바람과해

아름다운 손

좋은글 보며 잘 쉬었다 갑니다...

2009.11.28 14:48:20 (*.56.3.21)

데보라

바람과 해님/.....고마워요

우리 ~님의 손도 이처럼

아름다운 손이겠지요

2009.11.29 00:04:10 (*.2.38.124)

고운초롱

어여쁜 초롱이꺼 이쁜발자국 콩콩 ~ㅎ요로케~↓↓ㅎ↓↓

2009.11.29 00:06:09 (*.2.38.124)

고운초롱

울 데보라님.

안뇽?
좋은 주말 보내시고

맨날맨날 많이 웃으시길 빌오욤^^

울 데보라님~!사랑해요~빵긋

2009.11.29 10:25:08 (*.56.3.21)

데보라

초롱님/..나 오늘 우울혀유~

웬지 몰라요...그냥~.....

그래도 우리 초롱님이 웃으라니까 ,,,,하하하하

2009.11.29 02:22:00 (*.4.233.122)

왕순이

고운초롱님.님은 어쩌면 그렇게 글두 재미있게 표현을

하시고 예쁜 발자국도 나오게 하시고 참으로 부럽 습니다.

한수 배우고 싶어요.너무 예뻐요 예쁜 발자국이 말이예요.

항상 행복 하시고 건강 하세요.

2009.11.29 10:31:28 (*.56.3.21)

데보라

왕순이님/...안녕하시지요?

오신 흔적 반갑습니다

그렇지요~..

초롱님 글이 매력있습니다

배우세요~...ㅎㅎㅎ

고마워요

오늘도 즐건 주말 보내시고

안녕히~...

2009.11.29 07:53:12 (*.27.111.66)

고이민현

아름다운 손이 못 되고

항상 때 묻은 제 손을

원망 합니다.

눈에 보이는 손보다

마음의 손이 아름다워야

할텐데...........

좋은 "손" 글 고마워요.

PS : 여명님의 간곡한 부탁

들어 드리세요.

2009.11.29 10:28:28 (*.56.3.21)

데보라

고이민현님/....감사혀유~

울 엄마 기침으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마음이 좀 그러네요...

두분 죄송해요

그렇지 않아도 아무데도 꼼짝 못하고 있습니다

엄마옆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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