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게시판 - 이미지 사진을 올리는 곳
글 수 804
2009.12.09 14:53:00
울 민숙온니
안뇽?
꼭 오시리라 믿었는데..
갑자기 일이 생겨서 만나 뵙질 못해 마니......서운했었네요
"이미지 방 "방장님이신 언니가 업꽁.....ㅎ
정원선생님만 오시니깐....
왠지..
허전하게 느껴지던걸요^^
담부턴..아무리 바뽀두 꼬옥 함께 오셔야겠더라고욤^^
온냐..알징??
글구
김장은 하셨어요?
보고시포요^^
2009.12.09 14:57:57
아고~~ 이쁜초롱님!!
미안혀유~~~
오작교홈에서 유일하게 부방장까지 두고 있으며
방장이 참석을 못했으니
여간 미안한게 아니구먼유.ㅎㅎㅎ~~
다음엔
초롱님 말 꼭 들을께요.
2009.12.09 15:02:05
울 하늘정원 선생님.
오늘도 까꽁?
쪼오그~↑울 들이 머물었던............
지리산 자락의 운봉의 설경이네요^^
그날
울 감독오빠랑 만남의장소을 가면서 ..
쪼론걸 보며..
초롱이의 생각은?? 낼 모레라도 날씨가 풀리게 되면...녹아 없어질꼬라....하고
울 감독오빠의 생각은??
내년..
그것두 꽃피는 3월에나 쌓인 눈이 없어질꼬라네요^^
그래서..
이긴사람에게..
울 두 가족..
천사온니랑 ,모찐그대랑 ,감독오빠랑, 어여쁜 초롱이랑
겁나게 비싼 집에서 저녁을 대접하기로 약속을 했었답니다.^^
시간되시면 고때에 오시길 바랍니다^^
암만 생각을 해바바둥..
어여쁜 초롱이가 한톡 쏘아야 될꼬 가트니깐요^^
방금 야그한거슨..울 감독오빠가 모르셔야 해요
완죤 귓속말임돠효^^
2009.12.09 23:34:01
운봉에 내린눈,,,
노고단 산자락과.하늘이 맞 닿은것 같아요^^*
하늘정원님!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서울오시면 번팅으로 환영해 드려야지...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