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샘터 - 팍팍한 삶, 잠시 쉬어 가는 공간
고이민현
2010.01.07 07:46

朋友有信 이란 성현의 말씀을

벗과 친구 두 부류로 해석하면

어디가 좀 이상 한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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