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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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2948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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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5615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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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6225 | | 2007-06-19 | 2009-10-09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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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사랑이 넘치면 / 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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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 992 | | 2006-02-16 | 2006-02-16 09:37 |
마음에 사랑이 넘치면 / 이해인 마음에 사랑이 넘치면 눈이 맑아 집니다. 부정적인 말로 남을 판단하기 보다는 긍적적인 말로 남을 이해하려 애쓰게 됩니다. 마음에 사랑이 넘치면 맑은 웃음이 늘 배경처럼 깔려있어 만나는 이들을 기쁘게 할 것입니다. 매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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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포옹 낭송/길은정/글/구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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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창공 | 664 | | 2006-02-15 | 2006-02-15 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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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정유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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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 1076 | | 2006-02-15 | 2006-02-15 12:46 |
기다림/정유찬 사랑을 아는 사람은 기다려야 할 때 기다릴 줄 알기에 초조하지 않아 기다릴 줄 안다면 보낼 줄도 아는 사람이기에 가슴이 무너져도 보내야 할 땐 보내주고 남모르게 또 기다리는 사람이야 움켜쥔 파랑새를 자유롭게 날려 보내고 미소로 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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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7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333/035/100x100.crop.jpg?20211116191320) |
이름없는 세대 50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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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1026 | | 2006-02-14 | 2006-02-14 23:07 |
이름없는 세대 50대여... 지천명,(地天命) 사람들은 우리를 이렇게 부른다. 하늘과 땅을 호령할 수 있는 세대... 그러나,, 누가뭐래도 우리는 이름없는 세대였다 어린시절.. 동무들과 학교가는 길모퉁이엔 개울물이 흐르고 강가에서는 미꾸라지와 송사리떼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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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도 봄은 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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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글라 | 661 | | 2006-02-14 | 2006-02-14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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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한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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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1059 | | 2006-02-14 | 2006-02-14 17:26 |
희귀한 꽃 사진과 음악 부레옥잠화 금낭화 안개 속의 물봉선화 모싯대꽃 안개 속의 동자꽃 당아욱꽃 쇠별꽃 과 봄까치 개갓냉이꽃 산당화(=동백 축소판) 붉은 인동초꽃 개불알꽃(일명:봄까치) 금꿩의 다리 천일홍 3000년에 1번 핀다는 우담바라꽃 노루귀꽃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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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306/035/100x100.crop.jpg?20211117135838) |
초롱이가 사랑고백 합니다.~아~~잉 부끄~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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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902 | | 2006-02-14 | 2006-02-14 11:10 |
봄을 재촉하는 봄비가~ 소리없이 촉촉히 내리고 있네요. 아마~비가 그치면~ 연두빛 싱그런 봄내음이 곳곳에 가득 하리라 봅니다~~ㅎ 오널은~ 발렌타인 데이 (Valentine's Day)라 하네요~ 고우신 울 님들께~ 초롱이가~사랑고백 할려니~ 아~잉! 부끄러워~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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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의금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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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63 | | 2006-02-14 | 2006-02-14 10:50 |
10년 전 나의 결혼식이 있던 날이었다. 결혼식이 다 끝나도록 친구 형주의 얼굴은 보이지 않았다. 이럴 리가 없는데..... 정말 이럴 리가 없는데..... 식장 로비에 서서 오가는 사람들 사이로 형주를 찾았다. 형주는 끝끝내 보이지 않았다. 바로 그 때 형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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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신 님덜~달님께 소원~빌어여~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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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1522 | | 2006-02-11 | 2006-02-11 16:43 |
창밖으로 들어오는~ 따사로운 봄 햇살이 고운~ 포근한 주말 오후입니다.ㅎ~ 이케 이쁜 초롱이가~ 이른 아침부터 서툴러~ 넉넉하게 맛 있게 장만한~ 쌀,보리,수수,조,콩 골고루오곡밥에~ 요기 ↓↓ 정월대보름-별미~ 지리산에서 마련한~산나물에~ 요기 ↓↓ 호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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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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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o | 761 | | 2006-02-11 | 2006-02-11 09:11 |
♥사람을 향합니다 ♥ 새해엔 약속하시구려. TV보다 남편을 더 오래 보겠다고 더 많이 웃고 함께 울어 주겠다고 새해엔 약속하시구려. 신문보다 아내를 더 유심히 읽겠다고 행복한 뉴스만 같이 만들겠다고 새해엔 약속하시구려. 인터넷보다 친구들을 더 탐험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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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 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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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 | 1320 | | 2006-02-10 | 2006-02-10 21:46 |
안개비 - 안개처럼 눈에 보이지 않게 내리는 비. 는 개 - 안개보다 조금 굵은 비. 이슬비 - 는개보다 조금 굵게 내리는 비. 보슬비 - 알갱이가 보슬보슬 끊어지며 내리는 비. 부슬비 - 보슬비보다 조금 굵게 내리는 비. 가루비 - 가루처럼 포슬포슬 내리는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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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260/035/100x100.crop.jpg?20211117135846) |
세계 10대 불가사의한 경관 & 신이 만든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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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861 | | 2006-02-10 | 2006-02-10 18:01 |
* 세계 10대 불가사의한 경관 (배경음악 : Conquest of Paradise) (별과 달) (뉴질랜드 남도 - 태극) (북유럽 부근 - 전갈자리) (어느 바다 - 사망한 무사) (남미 페루 -프랭클린) (극광 - 자세히 보면 얼굴이 있습니다!) (캐나다 미국 알래스카부근 - 거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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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안에 두고 사랑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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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711 | | 2006-02-10 | 2006-02-10 15:48 |
고운초롱 가슴안에 두고 사랑하는 일 글;배은미 오래도록 당신과 연락이 안되더라도 오래도록 당신을 못 보게 되더라도 당신은 알고 있지요? 굳이 다 말하지 않아도 내 마음.. 당신이 머문 그 길가 그여귀에 함께 머물러 있다는 것을.. 세상일로 하여금 때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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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월대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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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주부 | 785 | | 2006-02-10 | 2006-02-10 15:21 |
♪^ .. 정월대보름 누가 이름을 불러도 대답하면 안 되는 날, 깜박 잊고 대답하면 냉큼 "내더우"를 당하는 날, "내더우"를 당하면 "니더우 내더우 팥더우"로 곧바로 맞받아야 한 해 더위를 피할 수 있는 날, 정월 대보름날에는 애나 어른이나 달 뜨기 전에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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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전설 - 원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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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784 | | 2006-02-09 | 2006-02-09 23:57 |
사랑의 전설 - 원태연 얼음나라 공주님과 불의 나라 왕자님은 더 이상 이대로 바라만 보고는 살 수 없다는 생각 끝에 단 한번 서로를 만져볼 수 있는 것으로 이룰 수 없는 사랑을 대신하고자 약속했습니다. "다음엔 당신과 같은 모습으로 태어나겠어요."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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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자전거 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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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i | 667 | | 2006-02-09 | 2006-02-09 12:50 |
인생은 자건거를 타는 것과 같다. 계속 페달을 밟는 한은 넘어질 염려가 없다. 처음 나는 신을 심판관으로만 여겼었다. 내가 저지른 잘못을 계속 추적하는 감시인 이라고 그래서 내가 죽었을때 내가 한 행위들을 저울에 달아 천국이나 지옥으로 보낼 것 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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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암 미술관 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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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1061 | | 2006-02-09 | 2006-02-09 12:15 |
호암미술관 청자 청자상감 국화모란문'신축'명 벼루 靑磁象嵌 菊牡丹文'辛丑'銘 硯 高麗 1181年 高2.9 長13.4 幅10.2 청자벼루는 유례가 극히 드문데, 이 벼루에는 상감문양에 기년명까지 있어 더없이 귀중하다. 장방형의벼루 양측면에는 흑백상감된 모란당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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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목요일 목숨걸고 웃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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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925 | | 2006-02-09 | 2006-02-09 12:04 |
창가에~ 따스하게 비쳐오는 고운햇살이 곱기만 하네요.ㅎ 벌써 2월 중순이네요~! 날이 마니 춥죠? 구레둥~ 신나고 기분좋게~~웃으면서~ 하루를 시작 하셨지여?~ㅎ 소리내어 5분만~ 웃을 수있는 사람은 어떤보약보다 더 효과 효능이 있어~ 신체조건이 항상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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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억 중국인을 울린 母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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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78 | | 2006-02-09 | 2006-02-09 02:31 |
■.13억 중국인을 울린 모정 어머니는... 눈물로 진주를 만드십니다. 그 동그란 선택의 씨로... 아기의 가슴속에 생명을 흐르게 합니다. 이 씨앗은 아가의 가슴속에서 젖어들고 때로는 저린 아픔으로 자라나 드디어... 그 눈부신 진주가 되고 태양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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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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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주부 | 758 | | 2006-02-08 | 2006-02-08 13:06 |
♪^.. 행복 저녁때 돌아갈 집이 있다는 것 힘들 때 마음속으로 생각할 사람이 있다는 것 외로울 때 혼자서 부를 노래 있다는 것. `&^ .. 나태주님의 詩 행복을 읽으며 행복이란 맘`이 어디메서 생겨난 것일꼬? 생각해봅니다 하얗케 눈덮흰 운동장 가로질러 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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