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샘터 - 팍팍한 삶, 잠시 쉬어 가는 공간
chun
2009.08.13 00:42
그런 마음을 만나고 싶었던 기억....

아무렴, 사랑에 한계가 있으려구요.
뿌린만큼 거둔다는데....

이렇게 우리를 생각케 해 주는
게시판을 만나
작은 행복을 느껴봅니다.

그 품에 포근히 안긴 것처럼..^^*
감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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