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샘터 - 팍팍한 삶, 잠시 쉬어 가는 공간
오작교
2009.08.19 10:16
코^주부님.
"썬그라스 + 장화신꼬 + 긴팔입고 + 애초기 짊어지고.."
보지않아도 비디옵니다.
님의 그 모습은... ㅎㅎㅎㅎ
덕적도의 무더위는 좀 가셨는지요.
무더위를 꽁꽁 묶어 두었다가 제가 갈 때 내놓으시려고
심술을 부리는 것은 아니겠지요?
잡초와의 싸움에서 지치지 마시고 싸~~악 무찌르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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