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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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3623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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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4553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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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59631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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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그리운 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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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 218 | | 2005-07-31 | 2005-07-31 04:03 |
7월 잘 마무리 하시고 8월에도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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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알고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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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찬미 | 218 | | 2005-07-20 | 2005-07-20 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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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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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사람 | 218 | | 2005-07-11 | 2005-07-11 18:12 |
진정한 우정은 친구에게 강력한 힘이 되어줍니다. FULL SC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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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장 설테다. 복된 만남/고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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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218 | | 2005-05-28 | 2005-05-28 17:18 |
제목 없음 *앞장 설테다. 복된 만남/고도원*信心如山 仁心如海* *앞장 설 테니 뒤따라 오게/고도원* "너도 괴롭겠지만 보지 않을 수 없을걸세. 어쩌면 좀 잔인한 것 같지만 내가 지나온 길을 자네를 동반하고 또다시 지나지 않으면 고갈한 내 심정을 조금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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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 내리던 날 - 이 명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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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17 | 2 | 2007-02-11 | 2007-02-11 22:27 |
첫눈 내리던 날 - 이 명분 온 세상 하얀 도화지 되던 날 보고픈 얼굴 냉큼 그려 넣었더니 머리는 호호백발 핏기 없는 네 얼굴 눈 한번 깜빡이고 고개 들어 다시 보니 네 얼굴은 보이지 않고 그리움의 눈물만 흥건히 남아있네 안녕하세요... 행복하고 즐거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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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크리스 마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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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고게 | 217 | | 2006-12-24 | 2006-12-24 14:06 |
제목(제목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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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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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17 | | 2006-10-13 | 2006-10-13 17:46 |
삶이란 글/장 호걸 햇살 지는 석양 놀 삶 속에 네 풋풋한 여운이 때로 사랑한다고 말할 걸 후회하고, 방황의 연속이지만 가슴 한편에 아쉬움은 운무 속에 가려진 채 세월의 담장을 넘지 못하고 산다는 것이 무어냐고 물어 오면 하늘 높고 청명한 가을날만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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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편지 / 정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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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람 | 217 | | 2006-08-28 | 2006-08-28 03:51 |
가을 편지 swfWrite('https://seubi.woweb.net/swish/02006828.swf',6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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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피면은/이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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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 217 | | 2006-04-25 | 2006-04-25 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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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워 지는 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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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17 | | 2006-04-01 | 2006-04-01 14:49 |
외로워 지는 날에 글/장 호걸 무심했던 손 짖은 마음을 꺼내 놓고 언제까지 될지 모르는 서로 있음으로 인해 아름다워 보이는 외로움을 남겨 하늘에 잉태하여 순산하는 빛 방울이 온몸으로 스며들어 검게 탄 외로움이 엷어지면서 이렇게 설렘이 옵니다. 안개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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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신 님들이여 ** 김윤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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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 | 217 | | 2005-11-30 | 2005-11-30 07:13 |
사랑하신 님들이여 ** 김윤진 ** 사랑하신 님들이여 ** 김윤진 ** 만상의 꽃송이들 숲의 나무 흔들더니 멧새의 무리에 둘러싸이고 생채기 난 속을 소리 없는 헌신으로 사랑하신 님들이여 이슬을 토하고 이내, 그것은 그리움 사르고 사위여 만 가는 가슴 선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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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사랑/홍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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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사람 | 217 | | 2005-11-29 | 2005-11-29 23:34 |
좋은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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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백번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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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 | 217 | | 2005-11-17 | 2005-11-17 23:32 |
일백번의 사랑/바라 울지않는다 했지 열번의 사랑이끝난후에도 기다린다고 했지 나를 만족시킬 그 잔혹한 사랑을 몇번이 지나 수를 헤아릴수 없을때도 그 흐름이 버겹지 않았다 눈물이흘러 그 흔적을 더듬지 못해도 기다리고 기다렸다 몇번인가 물어보지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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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가을속으로 떠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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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그림 | 217 | | 2005-10-31 | 2005-10-31 1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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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타는 여자/강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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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 217 | | 2005-10-24 | 2005-10-24 10: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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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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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17 | | 2005-10-23 | 2005-10-23 10:14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남자들의 착각 ^^* 못생긴 여자면 꼬시기 쉬운 줄 안다! 여자들의 착각 ^^* 남자가 어떤 여자랑 같은 방향으로 가게 되면 관심 있어서 따라오는 줄 안다! 아기들의 착각 ^^* 울면 다 되는 줄 안다 엄마들의 착각 ^^* 자기 애가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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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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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주 | 217 | | 2005-10-23 | 2005-10-23 07:34 |
허무 글/이병주 너무 흘러버린 시간이지만 샛별이 기다리고 있을까 끝자락 부여 잡힌 지금은 지난 일 생각해서 무얼 하지 아직도 많이 있어야 할 시간 얄팍한 사랑으로 다 치워 버리고 등 굽어진 날만이 씽긋 웃으며 나를 기다리고 있는데……. https://leebj.w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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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의 흔적/장 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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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 | 217 | | 2005-10-22 | 2005-10-22 19:41 |
그리움의 흔적/장 호걸 그리움의 흔적 글/장 호걸 허공을 가르는 애타는 부르짖음은 하얗게 밀려오는 물보라의 애틋한 사랑 석양빛 노을의 외딴 오솔길 그 외로움이었다. 떠남과 머무름의 쓴맛을 삼켜야 하고 진한 미소를 알아 가기 전에 눈물 흘리는 진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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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바다에 가고 싶다 ( 머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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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7EN | 217 | | 2005-08-04 | 2005-08-04 17:41 |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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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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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 | 217 | | 2005-07-11 | 2005-07-11 22:05 |
질그릇 詩.다솔 질그릇 고통에서 깨졌지만 신비로운 역사의 시작일러라 경험의 아픔 딛고 선 질그릇 네 눈을 들어 사면을 보라 널 위해 도움이 어디서 오니. 그 능력 지금 온 대지에 가득 피어오르는 저 초록 잎 숱하게 피고 지었던 꽃잎 죽어 초록이 피어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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