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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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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항상 그대가 그립다
김미생-써니-
https://park5611.pe.kr/xe/Gasi_03/21370
2005.03.17
17:09:07 (*.6.57.22)
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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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항상 그대가 그립다
-써니-
그대는 참 좋겠다
사랑한다는 말을 할수있어서
그말을 할수없는
나는 어쩌나
그대는 참 좋겠다
마음속의 말을 다 할수있어서
다하지못한 말 가슴에두고
나는 어쩌나
그대는 참으로 좋겠다
잊어달라는 말을 그리쉽게 할수있어서
그말 믿을수없는
나는 어쩌나
그대는 얼마나 좋을까
그리운 사람 마음대로 그리워할수있으니..
그리워할 사람없는
나는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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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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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6 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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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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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8
2011-03-03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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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34
2010-03-22
2010-03-22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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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또한 지나가리라
강바람
3780
2011-02-22
2011-02-22 13:42
다윗왕이 전쟁 마다 승리를 거두자 세공장이에게 반지를 하나 만들어 오라고 명했습니다. 그리고 반지속에 글귀를 하나 새기라고... 큰승리를 거둬 기쁨에 도취되어 있을때 교만에 빠지지않게 하는 글과 실패의 깊은수렁에 빠져 절망의 늪이 나를 괴롭힐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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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힌 그 여인~장호걸
선화
3573
2011-02-18
2011-02-18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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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 정연복
고등어
3112
2011-02-18
2011-02-18 00:42
바람 - 정연복 바람은 꽃잎 위에 머물지 않는다 세상의 모든 꽃잎들에게 찰나의 입맞춤을 하고 마치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고요히 사라질 뿐 바람은 꽃잎에 연연(戀戀)하지 않는다. 꽃잎처럼 여리고 착한 영혼들에게 모양도 없이 빛도 없이 그저 한줄기 따...
6251
우린 말이 없었다 ~ 박만엽
파란나라
2993
2011-02-16
2011-02-16 09:01
우린 말이 없었다 ~ 박만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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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뇌/이규연
고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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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6
2011-02-16 08: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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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박만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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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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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1-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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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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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
3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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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05
2011-02-06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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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47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고등어
3686
2011-02-01
2011-02-01 21:46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따뜻함과 훈훈함이 가득한 설을 맞아 사랑하는 가족들과 행복과 웃음이 넘치는 설 연휴 보내세요... 그리고 고향길 안전운전 하시고 반가운 친지들과 함께 그간 못다한 고향의 정을 나누는 정겨움이 가득한 명절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6246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선화
2600
2011-01-28
2011-02-02 22:17
그동안 정겨운 발거름 온 마음으로 감사 드립니다 .^^
6245
눈을 보며/강진구
1
고암
3141
2011-01-25
2011-01-28 03:40
6244
인생무상 - 장 호걸
1
고등어
2415
2011-01-23
2011-01-28 03:31
인생무상 - 장 호걸 작열했던 햇살이 하늘로 멀어져 가고 시월에 갈 바람만 바쁘구나 물어보자 꾸나 인간의 삶이란 찰라 이더냐 이곳이 참으로 아름다운 곳이더냐 공허한 마음만 허공에 있으니 다시 한번 물어보자 꾸나 윤회한다는 것, 세상에 덕을 쌓고 세상...
6243
冬天에 달 밝은데/雲谷강장원
2
운곡
3041
2011-01-18
2011-01-28 10:36
冬天에 달 밝은데 - 雲谷 강장원 전생에 지은 업이 얼마나 하였기에 六道의 업을 받아 축생으로 태어나 구제역 재난 선포로 도살처분 당하는가 순리를 역행하며 지은 죄 어찌하리 풀 먹는 황소에게 동물성 사료 먹여 지은 업 어디로 갈까 다음 생에 받을 걸 ...
6242
來生의 사랑을 위하여/양성자
1
자 야
2808
2011-01-16
2011-01-18 11:50
6241
나는 도시에 내린 눈은 싫다
2
누월재
2800
2011-01-16
2011-01-18 23:49
남들은 하얗게 그리고 소복히 쌓인 눈이 좋다고들한다. 그러나 사람들의 눈길이 떠나 도시 골목길에 쌓여 있는 눈을 나는 싫어한다 약간 녹은 표면에 찌들어 있는 도시의 시커먼 때들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산속에 쌓인 눈을 더 좋아한다.
6240
비에 젖은 자는 비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1
강바람
3614
2011-01-14
2011-01-15 03:21
비에 젖은 자는 비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 네덜란드 격언 빗방울이 한두 방울 떨어질 때는 조금이라도 젖을까 봐 피하려 합니다. 하지만 온몸이 젖으면 더 이상 비가 두렵지 않습니다. 어릴 적, 젖은 채로 빗속을 즐겁게 뛰어다니며 놀던 기억이 있을 것입니...
6239
먼 그대에게
2
소나기
2677
2011-01-13
2011-01-13 22:43
.
6238
雪歌/우미영
1
고암
2740
2011-01-12
2011-01-15 02:59
6237
아무리 추워도/雲谷강장원
2
운곡
2687
2011-01-04
2011-01-08 10:50
아무리 추워도- 雲谷 강장원 칼끝 같은 하늬바람이 아무리 차가워도 내 가슴은 그대 향해 타오르는 불꽃으로 뜨겁습니다. 그대를 보고 싶어 기다리며 늘 그리움에 행복합니다. 좀 더 화려하고 싶지만 보잘것없고 넉넉하게 갖지 못해 가난하지만 내 마음속엔 ...
6236
새해 복(福) 많이 받으십시요...
4
조진호
2660
2011-01-03
2011-01-10 08:32
謹 賀 新 年 多事多難했던 庚辰年을 무사히 보내시고 希望의 辛卯年을 맞이하여 새해에는 더욱 健康하시고家內諸節이 均安하시며 모든 일이 뜻대로 이루워 지시기를 祈願합니다. 2011년 辛卯年 조진호 드림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6235
신묘년 새해 좋은일로 가득하시길
1
이창영
3016
2010-12-31
2011-01-01 15:55
회원님들 2011년 한해 행복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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