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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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3556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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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4488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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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59567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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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질 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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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산의솔 | 218 | | 2006-07-23 | 2006-07-23 07:54 |
◆ 해질 녘 ◆ 서산에 지는 노을따라 저무는 들녘을 유유히 흐르는 세월의 강 노을이 춤추는 물결따라 돌아올 수 없는 세월의 저편으로 소리없이 흘러가는 삶 그 쓸쓸함이여... - 東山의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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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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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 | 218 | | 2006-07-25 | 2006-07-25 1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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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안에서 피어난 나팔꽃/김영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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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찾기 | 218 | | 2006-08-24 | 2006-08-24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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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날의 서정/이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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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18 | | 2006-09-11 | 2006-09-11 2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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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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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 218 | | 2006-10-01 | 2006-10-01 19:24 |
시월에도 건강하시고 좋은 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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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이에게 2 / 안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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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일 | 218 | | 2006-12-13 | 2006-12-13 13: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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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도 흘러가는 줄 알았습니다 / 정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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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비 | 218 | | 2006-12-28 | 2006-12-28 1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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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내리는 어느날 / 응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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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산 | 218 | | 2007-01-07 | 2007-01-07 00:49 |
제목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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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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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19 | | 2005-06-01 | 2005-06-01 01:03 |
사람이 행복한 것은... 우리가 무언가에 싫증을 낸다는 것은 만족을 못하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처음 가졌던 나름대로 소중한 느낌들을 쉽게 잊어가기 때문이죠 내가 왜 이 물건을 사게 됐던가? 내가 왜 이 사람을 만나게 됐던가? 내가 왜 그런 다짐을 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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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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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 219 | | 2005-07-07 | 2005-07-07 15:28 |
그대는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우리 다음 생에서는 그대는 여자로 나는 남자로 다시 만났으면 좋겠어요 이생에서 받은 그대가 주신 고귀한 사랑을 다 갚을 수 없을 것 같아서요 어떤 흔들림도 없이 변치않는 사랑으로 보답해 주고 싶어요 내사랑 ... 알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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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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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임숙 | 219 | | 2005-07-20 | 2005-07-20 10:38 |
그런 거다/박임숙 말하지 말자! 깨진 유리조각 위를 밟고 가더라도 붙잡지 말자! 무엇이든 간절히 붙들면 떠나버리는 것이다. 하물며 내게 눈길 한번 주지 않는 그임에야, 잠시 아무도 오지 않는 고뇌의 숲에 숨어 조금 앓고 먼지 털 듯 툭! 털어버리면 그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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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 하나 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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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 | 219 | | 2005-07-30 | 2005-07-30 12: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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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나의 추억 시 / 장 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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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나라 | 219 | | 2005-07-30 | 2005-07-30 20:39 |
. ♬ 음악 : 썸머와인 - 뚜아에무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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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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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19 | 2 | 2005-08-30 | 2005-08-30 11:26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모름지기 살아간다는 것은 가득 채워져 더 들어갈 수 없는 상태가 아니라 비워가며 닦는 마음이다. 비워 내지도 않고 담으려 하는 욕심,내 안엔 그 욕심이 너무 많아 이리 고생이다. 언제면 b내 가슴 속에 이웃에게 열어 보여도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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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비가 오는 까닭은 / 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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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생각 | 219 | | 2005-10-04 | 2005-10-04 07:31 |
. * 가을에 비가 오는 까닭은 * 오광수 가을에 비가 오는 까닭은 님의 얼굴 잊지말라는 뜻입니다. 눈에는 보이지 않아도 나를 향해 있을 님의 눈에는 보고픔이 하나 가득 눈물이 되어 이렇게 하늘 구름 따라 내 앞에서 내리기 때문입니다. 가을에 비가 오는 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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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었나 / 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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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생각 | 219 | | 2005-11-16 | 2005-11-16 08:53 |
바람이었나 / 오광수 아직도 잠이 덜 깬 내 귀에 조용히 들리는 이 소리는 아! 님이구나. 님이시구나. 자리를 차고 일어나 창문을 여니 일찍 찾아온 해님의 얼굴만 동그라니 보일 뿐 님의 소리는 들리지 않네요. 반가움에 커진 눈에는 금세 굵은 눈물로 가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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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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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19 | | 2005-11-26 | 2005-11-26 11:02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건 살아가는데 필요한 많은 사람들 보다는.. 단 한 사람이라도 마음을 나누며 함께 갈 수 있는 마음의 길동무 입니다.. 어려우면 어려운대로 기쁘면 기쁜대로 내 마음을 꺼내어.. 진실을 이야기하고 네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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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그 황홀한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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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 | 219 | 1 | 2005-11-29 | 2005-11-29 2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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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들녘은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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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영섭 | 219 | | 2005-12-13 | 2005-12-13 07:38 |
겨울 들녘은 지금 / 차영섭 갈대숲 사이로 눈보라 치고 모두 꽁꽁 얼었다. 봄을 노래하던 개구리 여름을 익히던 매미 가을 들녘에 곤충들 동작 멈추고 소리마저 닫은 아,겨울 들녘은 적막이다. 모진 바람이 눈을 부릅뜨고 약한 자를 잡으러 다닌다. 걸리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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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없는 밤길을 - 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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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19 | 2 | 2006-01-04 | 2006-01-04 11:14 |
달 없는 밤길을 - 청하 구름이 장막을 만들고 세월이 그 기둥이 된다던 아득한 시절이 오늘 꿈속에서 보았네 혼자서 보았네 친구는 그 어둠을 걸어가고 홀로이 호젓한 밤길을 동동주 한 사발 그 흥취를 부르며 산록을 바라보메 웃음을 짓는다 달빛은 어디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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